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디스 이즈 어 '씨리얼 타임', 유어스 요거트 시리얼.

남양우유 사고 급후회.
맛있는 우유 GT는 남양임.
자꾸 매일우유로 착각.

포장 용량이 작아서 좋은 제품.
가성비는 나쁘지 않음.

GS프레쉬에서 2160원.

단점은 제조원이 듣보 중소기업.
아몬드 슬라이스 중에서
일부 아몬드맛이 신선하지 않았음.

그리고 크렌베리를 기대했는데
거의 안 보임(3.45%)

240g의 소포장과
요거트 시리얼이라는
이름에 혹했으나
요거트 느낌은 전혀 없음.
이유는 요거트 분말 0.1%도 아니고
0.038% 이거 뭥미?

30g당 123Kcal
당류가 12g.
과연 저 영양성분이
제대로 들었을까나?

제조원 (주) 씨알푸드.

낯선 중소기업.
씨리얼 하나 사며 검색까지...

(네이버 검색 캡쳐)
토종 국내 씨리얼 전문업체인가 보다.

씨리얼 자체가
농심 켈로그나 동서 포스트나
가끔 안 좋은 뉴스들도 나와서
맘에 안 들지만
여긴 또 중소기업이라 괜시리
미덥지 않은...
결론은 풀무원인가?
(풀무원 뮤즐리도 소포장 만들어 주세효~)

※※적고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 되버렸네요. 중소기업을 응원해야 하는데..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