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우유 GT는 남양임.
자꾸 매일우유로 착각.
가성비는 나쁘지 않음.
아몬드 슬라이스 중에서
일부 아몬드맛이 신선하지 않았음.
그리고 크렌베리를 기대했는데
거의 안 보임(3.45%)
요거트 시리얼이라는
이름에 혹했으나
요거트 느낌은 전혀 없음.
이유는 요거트 분말 0.1%도 아니고
0.038% 이거 뭥미?
당류가 12g.
과연 저 영양성분이
제대로 들었을까나?
낯선 중소기업.
씨리얼 하나 사며 검색까지...
토종 국내 씨리얼 전문업체인가 보다.
씨리얼 자체가
농심 켈로그나 동서 포스트나
가끔 안 좋은 뉴스들도 나와서
맘에 안 들지만
여긴 또 중소기업이라 괜시리
미덥지 않은...
결론은 풀무원인가?
(풀무원 뮤즐리도 소포장 만들어 주세효~)
※※적고 보니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이 되버렸네요. 중소기업을 응원해야 하는데..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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