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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아..올릴 게 없네. 뭘 올릴까?

올릴 게 없었어요.
티스토리에 말이지요.

철퍼덕 혼술하다가
와플에 바나나를 올렸어요.

더 우아하게
생크림...?

생크림은 개뿔...ㅋㅋ
요구르트 올렸어요.

맥주에 와플 마9마9 뿌셔먹던 중에
티스토리에 뭘 올리지..
고민하다가 이짓거릴 시작했어요.
저 이거 요리 카테고리
올려도 되는 거쥬?

와플에 얘들 올린 덕택에
티스토리에 올릴 거
하나 건졌네요.

P.S.
1.며칠 퍼먹는 요구르트 먹었더니
아침에 황금색이네요.
역시 유산균.

2. 롯데 와플메이트 맛있네요^^

요리 제목은
'티스토리 올림와플'입니다.
ㅋㅋㅋㅋ

던지고 싶은 분은
하트 던져주고 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