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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이젠 예약주문도 되서 좋은 GS25 타코야끼.

아주 오래 전에
GS25 나만의 냉장고앱에서
GS25 도시락 전용상품권을
20% 할인판매할 때
과감히 40만원을 투자한 덕에
두고두고 잘 쓰고 있답니다.
올레멤버쉽 10% 할인까지 적용하면
2800원짜리 타코야끼는
1960원이라는 놀라운
가성비를 누릴 수가 있답니다.

타코야끼는 예약주문이 아니면
GS25에 쉽게 보이질 않더군요.
제조원은 (주)영진데리카후레쉬.

뚜껑을 열고 전자렌지 50초라고
되어 있던데 전 20~30초 정도
더 돌리는 게 낫더라구요.
그래야 골고루 따끈따끈^^

작은 포크도 들어있어서 편리합니다.

비쥬얼 괜찮지요?
근처에 타코비나 체인점이나
맛있는 푸드트럭이 있다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그곳을 이용할테지만
편의점이 더 가깝고 가성비를 따진다면
GS25 타코야키 맛 괜찮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