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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SNS 시 한 수 쉰다섯 번째 '시야~날 좀 바라봐'

(반말체 죄송해요)

좁게 보지마.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마.
너무 크게도 넓게도 보지마.
이건 시야(視野)에 대한 시(詩)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