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체 죄송해요)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마.
너무 크게도 넓게도 보지마.
이건 시야(視野)에 대한 시(詩)야.
보고 싶은 것만 보지마.
너무 크게도 넓게도 보지마.
이건 시야(視野)에 대한 시(詩)야.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픈 한 장의 페이지를 넘기다, 토미 페이지(1970~2017) (6) | 2017.03.06 |
---|---|
본죽...맛죽일까요? 영양죽일까요? (9) | 2017.03.06 |
토요일 오후...귀찮아서 뒹굴뒹굴..근데..어떡하지요? (12) | 2017.03.04 |
심야버스 N30 주요 정류소 시간표. (1) | 2017.03.04 |
아쉬웠던 양꼬치앤칭따오. (12) | 2017.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