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어니언버거가 정말 질긴지 알아보기 위해 오늘 저녁은 맥도날드로 결정.일부러^^ 들렸습니다ㅋㅋ
할라피뇨 어니언버거는 세트가 없으니
골든모짜렐라 치즈스틱과 음료가 세트로 구성된 2500원 짜리 콤보와 함께 주문하시면 자동 5000원 짜리 할어버^^의 세트가 됩니다.
비쥬얼은 여전한데 음..배달보다는 덜 질겨서 먹을만 합니다. 그래도 조금 튀김옷이 질기다~눅눅하다 그런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매콤한 할라피뇨 소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마요네즈 소스가 있네요. 일전 맥딜리버리에선 모르고 먹었답니다.
어제보다 10점 더 줘서 85점.
(맥딜리버리로 할어버^^는 비추입니다.)
골든모짜렐라치즈스틱은 롯데리아와 큰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치즈스틱은 롯데리아가 살짝 나은 거 같아요.
치즈스틱 콤보 2500원 메뉴가 아니라면 별 매력이 없네요ㅋㅋㅋ
맥도날드 생중계 끝.
P.S. 신세계에선 쓱~페이
맥도날드에선 쏙~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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