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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6 한성 백제문화제 불꽃놀이

인파는 두 배로 많아진 거 같으나
불꽃놀이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든 아쉬운 시간. 그래도 눈앞에서 가까이 터지는 폭죽들의 위엄은 대단했다. 어제 여의도 불꽃놀이만은 못 했을지 몰라도 근거리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2016 한성 백제문화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