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깄습니다.
ㅋㅋ 농담입니다만 밀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포장은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뚜껑을 열면 내부 씰링이 없거든요.
(개인적인 생각)
아메리카노는 앞으로 살 일은 없고 산다면 콜드브루 라떼를 살 것 같아요. 라떼도 예전보다 맛이 더 밍밍해졌다는 글도 보이던데 맛의 편차가 있어 보여요.
네이버에서 가입없이 주문도 되더군요.
근데 아직 본적은 없지만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는군요. 가격은 200~300원 비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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