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구식이고 이건 빈티지?
그냥 둘 다 오래된 것.
아저씨 개그는 구리다더니
요즘 아재개그로 새 옷을 입었다.
새 옷 입히니 더 웃기나...
지금 최신유행 뽐내지만
그거 20년전에 이미 유행한 것.
그냥 유행이 다시 돌며 최신이라네.
아와 어가 이렇게 다르다.
가끔은 틀리고 때로는 다를 뿐...
그냥 둘 다 오래된 것.
아저씨 개그는 구리다더니
요즘 아재개그로 새 옷을 입었다.
새 옷 입히니 더 웃기나...
지금 최신유행 뽐내지만
그거 20년전에 이미 유행한 것.
그냥 유행이 다시 돌며 최신이라네.
아와 어가 이렇게 다르다.
가끔은 틀리고 때로는 다를 뿐...
'시한수와 나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S 시 한 수 스물여덟 번째 '날은 덥네 그리고 나를 덮네' (0) | 2016.07.31 |
---|---|
SNS 시 한 수 스물일곱 번째 '철부지란 글자에' (2) | 2016.07.30 |
SNS 시 한 수 스물다섯 번째 '찌꺼기' (2) | 2016.07.28 |
SNS 시 한 수 스물네 번째 'KEB하나은행' (2) | 2016.07.25 |
SNS 시 한 수 스물세 번째 '오늘 밤 꿈' (2) | 2016.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