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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셀축.

네이버에서 과하게 잘못 찾아온 어느 날 1000명 넘은 거 빼고 자력(!)으로는 파란 이후로는 티스토리에서 처음 느껴보는 today다. 광고 없는 청정블로그라 자부하는데 거 블로그 뭐하러 해? 라는 지인 밖에 없어서 어디 자랑할 데가 없네ㅋㅋ셀축~했다고 실쭉~하기 없기유^^

투데이 거 뭐에다 쓸려구?
음...
음...

그냥 화분에 물 주는 느낌이라고~~라고나 할까? ㅋㅋㅋㅋ

위로 위로 올라가면
위로받는 그 무엇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