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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공포의 연립주택.

(네이버 검색화면 캡쳐)

무슨 공포 소설 같은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다.
오싹하다.

살인자로서 죗값을 치룰
한 때는 가족이었던 자들의
사연이 안타깝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