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돌릴 때 1G가 나오더니 계속 100MB만 나오네요. 자꾸 요런 사행심리에 끌리고 있는데 조심해야 겠어요.
P.S. P.S달기엔 게시글이 좀 그렇지만 구의역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기사인 청년의 죽음 그리고 가방속 컵라면. 할 말이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기에도 너무 억울한 나이네요ㅠㅠ누가 뭘 잘못한 건가요? ㅠㅠ그냥 추모의 글보다 남은 가족들을 위해 추모금 계좌라도 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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