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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어느 친절한 가로수 and 하나 둘 셋 넷 다섯.

너무 친절한 당신.

하나. 튼실한 무. 무만 보면 돈을 빌려달라고 싶어져...

둘. 봄이 올까? 난 겨울도 좋다...ㅠㅠ

셋. 성내천 언저리 풍경사진 석장

넷. 삼각 김밥 넷. (지금 티빙앱 및 케이블 에선 치즈인더트랩 전편이 무료. 뒷북 시청중.사진은 치즈인더트랩 화면캡쳐)

다섯. 엘리베이터 다섯번 째 층에 싹이 트다. 어린이날 어린이의 작품일까?

여섯 아님. 제목에 여섯은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