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은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계란 세개씩, 혹시 몰라 노른자 하나는 버리고 후라이를 하다보니 갑자기 mask가 떠올랐다.
사진 한 장 찰칵.
이거슨
단순한 계란 후라이가 아니여~~
복면 작품이여~~~ㅋㅋㅋ
아님
말구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긴급재난문자가 다오네.
롯데리아는 맛없어도 입술 디~~~~~게
뜨겁게 나오는데.
머신 보일러 문제있는듯.
옛 정서에 너무 빠지지 말자.
추워? 아니 추해 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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