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덩어리 넣고 미리 다져 놓은 야채 두어스푼 넣고 짓이겨서 휘익휘익~~
중간에 소금하고 핵산 조미료 넣는 것 같던데 본죽 본사의 횡포라는 PD수첩 보고 나서 그나마 좀 남아있던 이미지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어머니가 속이 안좋으신거만 아니면 사러가기 싫었다.
본사에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너도 망하고 나도 망하는 본망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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