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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뚜레쥬르 언저리에 빵소식과 봄소식이...

뚜레쥬르 올림픽공원



SK멤버쉽과 유일한 중복할인 CJ펀콘 사용. 총 구매액은 20,300원이나 실 지불액은 모든 할인포함해서 약 13000원 안팍이다. 음..내가 싸게 잘 샀다는 느낌보다 바가지 쓰는 사람이 많다는거 즉 요즘 무엇이나 가격 거품이 심하다. 가격을 정할 때 시민모임같은데서 원가공개와 심의 후 결정하게 하면 문제가 커질라나..초코소라빵이나 베이비슈는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으면 더 맛있기에 좀 많이 산다 싶을 땐 요런 제품을 골라서 냉장보관하면 3~4일은 끄떡없어 좋다.



뚜레쥬르 BLT샌드위치 정가는 5500.빠리바케뜨 샌드위치는 이상하게 느끼하다.개인적으로 뚜레쥬르 샌드위치가 낫고 물론 베스트는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최고ㅎㅎ

올림픽공원 위로는 서울공항을 앞에 두고 저공비행하는 비행기들 소음이 공포스럽다. 가끔 누가 타길래 중형 제트 여객기 같은게 지나간다는ㅠㅠ

너 기종이 뭐니?



지금 올림픽공원 몽촌호? 몽촌해자?는 고질적인 수질악화 개선을 위해 변신중이다.









강건너 봄이오듯 스멀스멀 봄내음이..니들은 어찌알고 그리 싹을 틔우느냐...




대현이 녀석 한시간이나 지각을. 내 담부턴 두시간 늦게 나갈끼다. 거의 6개월만의 면담(?)이라 참는다 참어..근데 아쉬운 겨울이 감은 아쉬워서 못참겠네 그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