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무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12월 31일 날씨 맑음 나는 조용했으나가족사는 조금 시끄러웠던2024년을 보내는 건지? 지가 도망가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이런저런 얘기하고 투정하기에는너무나 큰 사고가 있어서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2024년 12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려 한다.2025년에는 검색어에 감동과 기쁨 그리고 미담이 넘쳐나는 기사들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 물론 기원하면서도 그게 비현실적인 꿈이라는 건 너무도 잘 알 만큼 세상 때가 많이 붙어있다.https://paran2020.tistory.com/m/2631 새달력 걸어야겠다. 24시간도 안남았네. ADIEU~2015!새벽으로 가며 이제 12월 31일이 되었다. 2015년의 마지막 날. 푹자고 알차게 보내야 겠다. 큰 무리없이 지내온 한 해.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가족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