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와 Long ago 2016.02.13 20:58

난 물만 먹어도 살이쪄...
(어따대구 뻥~~~~을..)
다 입으로 드가~는게 있으니
다 살로 가는게야.
요 초딩 입맛.
핫도그 한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덕택에 tistory hans완벽한 로고질~~
GS25 냉동고에 2+1으로 건져온 롯데 핫도그. 개당 원래 1천원인데 난 약 500원  안팍으로 샀다. 마트에서 덕용 제품을 사는 것 보다 더 저렴한데 중요한건 마트 덕용 제품은 개별포장이 안되어 있다는 점. 개별 포장이 없으면 전자렌지 돌릴 때 수분증발로 미묘한 맛차이가 있다는. GS25 롯데 냉동핫도그 완승ㅋㅋㅋ

비가오는 토요일.
둘러보니
다행히 다들 심드렁하게 창밖을 보길래
요때다 하고 후다닥 로고질 and 찰칵.
난 버스안에 습기만 차면
요래 요래 요걸 꼭 해야 속이 시원한
병(?)이 있음ㅠㅠ.

봄을 재촉할 것만 같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뭔가 차분해지는 느낌.
시원한 공기가 좋아 창문을 열었더니
언제 한파가 있었나 싶게 시원한 비내음이 섞인 바람이 분다. 좋다.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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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6.01.26 20:19

오전에 내린 눈.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꼬맹이 눈사람. 만든이에게 축복을~~
반가우이~~HI~~

카드 쓰다보니 만나기 쉽지 않은 500원짜리 동전. 내 오랜 돼지밥이다.

꽤 오래 모았는데 이제 거의 배를 째야할 때가 다 되가는거 같다.

거의 다 올라간 롯데월드타워.
시사매거진 2580의 셀록포크를 상대로한 삼겹살 갑질 등등 롯데는 좀 문제가 많은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롯데스럽단 말을 만들어 쓸까.. 롯데월드타워 완공 시점 즈음에는 완벽한 의미의 롯데스럽다로 이미지 변신을 하기를 부탁한다.

진짬뽕에 뿅간 요즘 삼사일에 한 번식 끽식중ㅋㅋ 오른쪽 국물만큼은 미리 덜어 버린다. 그럼 라면 먹고 덜 부음.
가끔은 반만 끓여 먹는등 나트륨 조절을 위해 나름 노력중.

진짬뽕 불맛의 큰 주인공 불맛 유성스프.
유성스프는 불을 끄고 넣으면 된다.

요즘 유난히 더 많아 보이는 임대 문구.
세계경제가 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딱히 별 수 없어 보인다. 서로 서로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야 제대로 돌아가는게 경제니 과연 누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걱정이다.

로고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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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오오 하나하나 만드신 거군요! ㅎㅎ 고퀼 ㅎㄷㄷ

    2016.01.27 01:0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쉽게 뚱뚱

    Hans님 아이디를 잊어버리지 않겠는데요.ㅎㅎ
    눈위에도 쓰고, 스프에도 쓰고 뭔가 참 귀엽네요.^^

    2016.01.27 12: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게시판 코너 고민을 하다가 생각해낸게 겨우 로고질 이었어요ㅋㅋ이젠 습관적으로 하게 된다는ㅎㅎㅎ 답방 감사드립니다. 가끔 놀러오세요ㅎ

      2016.01.27 15: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아이디가 예전과 약간 달라서 다른분인줄 알았어요. ㅎㅎ

    2016.01.27 16:0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접근경로가 이상하면 자동입력이 안되서 손수 입력을 하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ㅎㅎㅎㅎ (원래는 바닥작대기가 없어야 하는데 티스토리에 선점한 분이 있으셔서...)

      2016.01.27 16:2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눈사람이 재미있네요
    재미있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2016.01.27 16: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미니 눈사람이 깜찍 했습니다ㅋ 우수블로거 되셨다면서요. 축하드립니다ㅎㅎ

      2016.01.27 18:3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29 15:16

Logo와 Long ago 2016.01.12 23:16

어서오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생.
요즘은 바닥에 딱~붙어 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지요.

멈춰야 할 때 꼭 멈추지 않음
사고납지요ㅠㅠ

햇볕아래 활짝 필 그날을 기대 그리고 기도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
그 작은 시간에 행복을 느낍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그리고 댓글 주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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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얼음마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6.01.13 06:1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HANS 님의 건강과,가족들의 건강 그리고 하시늘 일 위에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해요. :)

    2016.01.13 07:3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덕담 감사드려요. 건강이 최고지요. PAUL.C님의 2016년도 더 건강하시고 기쁨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2016.01.13 14:1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6.01.13 07:4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밀희훈

    백새인생인가여? 후~

    2016.01.14 17:0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1.14 21:06
  6.  Addr  Edit/Del  Reply 쏘팔메뚝

    잘보고 갑니다^^

    2016.01.19 13:14 신고

Logo와 Long ago 2015.06.30 21:21

예전 같으면 2.5kg짜리 이 과일을 머리에 얹고 사왔을까?

요즘은 마트용 캐리어에 담아 끌고 왔겠지?

둘다 힘이 들텐데 마트앱 버튼 꾹꾹 누르는 수고로 집압 현관안으로 턱하니 놔주는 세상.

나같은 허리바보는 참 새록새록 고맙다.
그래서 배송사원분께 감사합니다~~
어쩔 땐 좀 딱딱한 분이 턱~인상쓰고 놓고 가셔도 감사합니다~~~~~인사한다.

내가 성격이 좋아서가 아니라 무거운거 잘 못들다 보니 이 편리함이 감사하기 그지없다.

요즘 토마토가 많이 저렴한데다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어도 썩지 않는 후숙과일이라
상하는거 신경 안써도 좋다.

다만 익혀 먹어야 흡수율이 좋다던데
서양처럼 다양한 요리에 응용하는 채소의 느낌이라기 보다 여전히 설탕 뿌려먹던 어린시절 그 느낌처럼 입으로 꽉 깨물어 먹는 과일같은 느낌이다.

잘못 깨물면 사방으로 튀는 좀 귀찮은 과일...아니다 채소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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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5.02.11 21:26

요즘 채소 과일이 그래도 안정적인 편인데 그 중에 감이 참 크고 맛있고 저렴하다.

20% 인생(?) 사느라
미세 먼지속을 뚫고
유효기간 얼마 안남은
기프티쇼 쓰러
밤길 나갔다와서
단감 맛나게 쓱싹..

마침 씨가 4개 나와서 로고질.
근데 이번 기프티쇼는
악질 마케팅에 속아서
히 잘못 샀다.

정상품 판매는 기한연장도 해주고
환불도 해주면서
이벤트 성으로 판매하는건
기본 유효기간 내에 사용안하면
얘들 얄짤없이 낙전 수입이다.

더더구나 이번에 구매했던
3000원권 기프티쇼 이용권은
그 자체 유효기간이 하루 남았을 때
60일 유효기간이어야 할
브랜드 특정 상품을 구매해도
유효기간이
하루가 되는
꼼수를 부렸고
미처 확인못한 나는
몰아서 쓰느라 고생을 했다.

정말 기업은 법만 없다면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만 치려하니
정만 조심 또 조심 해야한다는.

기프티콘보다
기프티쇼가 좀 더 엉망이다.
KT는 도대체 뭔가 항상 엉성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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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재밌는 시도네요. ㅎㅎ
    씨라고 얘기 안했으면 눈치 못챘을거 같아요. ㅋㅋ

    2016.01.17 20:45 신고

Logo와 Long ago 2014.06.01 02:17

바야흐로 수박의 계절. 수박이 최고다. 갈증 해소에도 최고.

어느 날 오랜만에 시켜서 싹싹 긁어 먹은 자장면. 라면 먹은듯 다음 날 퉁퉁 부었다. 도대체 소금을 얼마나 넣은 걸까? (6월 2일 수정. 시켜먹은 자장면과 짜파게티 끓여먹은 시점이 비슷. 어느걸 먹고 로고질 한건지 헷갈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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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4.13 19:52

Logo와 Long ago 2013.12.11 22:01

 

 

2013년도 서울 첫눈은 눈보라만 쳤지만 이번 눈은 조금 쌓이긴 쌓였다.

다만 거의 녹고 군데 군데 얼어붙은 곳이 많았는데

다행히(?) 눈이 그대로 촉촉하게 쌓인 곳을 발견. 2013 눈 로고질 성공.

내일 또 온다네..

 

 

 

운동한다고 좀 더 걸었을 뿐이고

무지 편한 운동화 신고 운동했을 뿐이고

근데 걸을 때 뭔가 무리가 갔나 보다.

욱신욱신

걸을 때마다 뼈뿌러지는 뚝뚝 소리...

도대체 하나님은 내 몸을 뭘로 만드셨댜???

이 파스 저 파스

이틀째 파스와 놀고 있다.

 

아침에 눈떠서 어제와 같으면

그게 행복이다.

아프지 말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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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3.07.15 23:35

바나나 값도 참 들쭉날쭉ᆞ
세일하면 돌 유기농도 3천원대ᆞ
스위티 바나나도 엄청큰게 3천원대ᆞ
근데 요즘은 바나나가 결코 싸지 않다ᆞ
8송이에 3천원이면 싸서 샀더니 완전 덜 익었네ᆞ
스타벅스 바나나도 1200원 할 때는 그냥 마트가는 수고 던다 생각하고 하나 살만했는데 뒤런 것들 1500원으로 득달같이 올려버렸네ᆞ여하튼 그냥 먹어도 OKᆞ갈아먹어도 OK.나트륨 배출해주는 칼륨 덩어리라고 즐겨 먹는데 농약덩어리 아닌가 몰라ㅠㅠ


롸띠마트 ZOO
토끼를 떼로 가져다 놓았네ᆞ
근데 이 코너는 아무래도 나만 보는겨?
난 요앞에 서면 잡념이 싸~악 사라져ㅋㅋ


깜파뉴빵ᆢ시골식 빵ᆢ깜파뉴는 시골이란 뜻이란다ᆞ
겉은 바케뜨마냥 질겨서 좋고 속은 쫄깃하고 술떡같은 망이 난다ᆞ시골 빵이라더니 진짜 시골(외가)에서 가져오는 술떡같은 맛이 난다ᆞ뚜레쥬르 직영점 에서 3800원ᆞ고기랑 김치랑 같이 쌈싸먹으면 맛있다ㅋㅋ쌈장대신 커피를ㅎㅎㅎ



자화상??




이건 지난 번 집플러스 테팔코너ᆞ
싱글족,2인가구가 늘어나서 테팔에서 전기그릴도 엑셀리오 미니 제품이 출시되었다는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이건 무슨 에그팬도 아닌 것이 소꼽장난감도 아닌 것이ㅋㅋㅋ우리나라 평균 출산율이 1.3명이라 최소한 1.8명으로 늘려야 한다는데 이 후라이팬을 보고 갑자기 그 생각이 났다는~


또다시 돌아온 옥수수의 계절ᆞ
보통 한개에 600~700원 정도ᆞ
근데 맥주병 모으는 재미로 맥주마신다는 격으로 옥수수수염 모으시는 오마니가 자꾸 사오인다ᆞ근데 막 수확한 옥수수는 뉴슈가를 넣지 않고 쪄도 정말 달고 쫄깃하다ᆞ


얼음동동 물한잔ㅎ
이제 장마가 끝날 때쯤이면 불볕 더위와 열대야가 온단다ᆞ말복이 12일 처서가 23일 이니 이제 여름도 한달여 남짓 남았네ᆞ선선한 가을아~어여 오렴ㅎㅎ


타시모 커피 캡슐이다ᆞ추출하고 남은 커피 캡슐을 집안에 두면 잠깐 냄새 날까말까다ᆞ근데 눅눅하고 은근히 꼬랑내나는 신발장안에 잔뜩 넣어놨더니 계속 커피향이 신발장을 열 때마다 모락모락~~사진의 캡슐은 디카페인 카페하그 크레마 캡슐을 주로 마시느라 몇개 남았던 그러나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캡슐이다ㅠㅠ 아딸 같은데서 떡볶이 포장할 때 주는 1회용 프라스틱 커터날은 꼭 꼬불쳐(ㅎㅎ)놓으면 이럴 때 유용하다ㅋㅋ


P.S
룽고는 에스프레소 샷을 좀 더 여유있게 천천히 살짝 너넉하게 뽑은거랍니다ᆞ반대로 좀더 짧게 적은 양을 빨리 뽑아내면 리스트레토라 하구요ᆞ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검색 플리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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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3.06.30 21:57
기운 빠지는 더운 날씨 그리고 시시때때로 괴롭히는 알레르기~
청소 안된 버스 에어컨을 접하면 백퍼센트 엣취~다ᆞ
이제 오늘로 또 한장의 달력은 넘어가고 2013년 상반기가 날아간다ᆞ

잘 살았을까?
글쎄?

제철과일
시원한 수박으로 수빅에 놀러간듯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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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TAG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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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수박때문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즐거운 7월되세요 ^^

    2013.07.01 11:46 신고

Logo와 Long ago 2013.06.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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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TA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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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NYLOVE

    핫도그 먹기 아까울거 같아요. 한방에 케찹이렇게 잘 나오기 쉽지 않을꺼 같은데 말이에요.

    2016.01.17 20:4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어렸을 때 먹던 핫도그가 급 그립네요. 이 핫도그 사진 찍을 때 케찹이 의외로 잘 흘렀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

      2016.01.17 21:13 신고

Logo와 Long ago 2013.05.26 17:27





좀 덜 해로울라나?
풀무원 핫도그ᆞ
전자렌지 1분이면 오케이ᆞ
이것 저것 해로운 첨가물을 뺐다지만 그래도 인스턴트 간식ᆞ
풀무원 핫도그 성분표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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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2.07.18 19:09

 

다이소에서 1천원인가 2천원 주고 산 각질제거제.

의외로 효과 좋네..

원래 발꿈치 각질은 거의 없는 대도

분유같은 가루가 꽤나 나온다.

각질 걱정이신 분

다이소 한 번 가보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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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2.01.07 14:33

지난 연말 디립~~~게 불친절한 아주마이네 가게에서 마지막으로 구입한 던킨 도너츠..

아니 지네가 발행한 상품권 회수되는게 억울한지 열라 똥씹은 표정..

진짜 진상짓 한 번 하게 만드는 스타일이지만 난 소심남...

이집 졸업했다..

본사에선 뭘 하나 몰라..동네에서 소문 자자한 이집 이렇게 두는걸 보면.

그나저나 빵..더더구나 도너츠 이제 졸업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 이하여야 하는데 난 128이란다.

쩝..햄버거와 도너츠 덕택인듯...


오마니가 인삼 벤쟈민 가치치기를 하셨다.

버리려고 하시는데 가지가 네개네..

저 주세요...

뭐하게?

(로고질이여~~ㅋㅋ)

가지치기...

그건 식물에게만 있는게 아니다.

어느 시점엔 내가 가지 치듯이 잘라낸 사람도 있고

물론 나를 잘라 낸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

어찌하다 보디 지 혼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가치치기...

적당히 하면 좋은 효과를 가져오지만

너무 쳐버리면...

글쎄...

뭐 말안해도 나도 알고 다들 알고...


올해는 아직 눈사람 구경을 못했네..

그렇게 많은 눈이 오지는 않았으니..

노인들의 낙상과 비닐하우스 지붕 붕괴라던지

도로위 교통사고만 아니라면

눈 좀 많이 와라 기도하겠는데...

이번 겨울 소원이

대관령 산속집에 가서

한 이틀만 쉬다 왔으면 좋겠다.

니가 뭘 하길래 맨날 쉬었으면 좋겠냐....

이런 말을 왠지 들을 것 같다.

하지만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다.

레지스트리 정리 좀 했으면 좋겠다.

할 수만 있다면...

굴복했다..

실은 인생에서 참 여러번 굴복했다...

비굴하게..

2012년은 좀 덜 굴복하며 살 수 있기를...

에이취 기니피그 사료

에이 해바라기씨

엔 쌀

스 건초

과일 껍데기

야채 껍데기를 먹이니

얘들 비타민도 보충하고 사료값도 덜 든다.

쌀을 가끔 주면 오도독 오도독 씹는 맛을 좋아하는듯..

사료값에 비하면 쌀값이 완전 싸다..

밥공기에 붙은 밥알 안떼어 먹는다고 벼락같이 혼내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세상 너무 좋아졌다.

다만, 살 한톨을 더 수확하기 수고하신 농부님들에겐

깊은 존경심을 가지면서 아그들에게 준다.

난, 쌀 한톨을 주으러 다니던 농부의 딸의 아들이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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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12.27 22:10

이디야 스탬프 쿠폰..

카페라떼 2800원짜리는 쿠폰도장 하나찍으면 약 300원절감

카드 청구할인 10%면 또 280원 절감.

고로 카페라떼의 경우엔 2220원에 즐길 수 있지만

커피 마시러 가는 즐거움..

잠깐 앉아서 추위 녹이고 엉덩이 붙이고 와이파이 하는여유로움..

그거 생각하면 그다지 비싼 투자는 아닌듯..

더 주세요~~

뭘?

얘들도 나이드니 재롱은 줄어들고 먹을거만 밝힌다..

계속 줄 순 없다 얘들아...

어쩌니...


이리와..

어서와..

무척 반가웠다.

신양 너 말고 눈이..ㅋㅋㅋ

뻘짓?

왜?

로고용이다..

ㅎㅎ

왼쪽부터 롯데리아, 이디야, 파리바케트, 스타벅스.

컵 디자인은 파리바케트에 한 표.


후라이를 네개씩이나..

하고보니 정말 기십년만인거 같다..

계란 귀하던 시절이 생각이 나더라는..

후라이 하다말고 방으로 폰카 가지러 뜀박질..

딱 로고용이네..찰칵...

이젠 뭐든 네개만 보면 찰칵찰칵..ㅎㅎ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맛있거늘..

뭘까?

그냥 상상에 맞길께요...

궁금한 분은 잠시 스크롤 다운..

먹다남은 분쇄원두유통기한이 한참 지나

쓰레기통에 버리려다 갑자기창작로고질이 생각나 2분동안 창작활동 했네요.

1회용 던킨 핸드드립커피 덕택에 이제 집에서는 원두 갈아다 먹을 일은 없지만

뭐든지 버리면 아깝네요.

점점 더

뭘 사든지

신중해진다는...

로고질 하는 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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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12.10 14:45

통가산 호박 세일해서 2900원..

국내산 누렇고 커다란 늙은 호박은 안보이고

이름도 낯선 통가산 호박만이 가끔 세일중이다.

우리네 삶..

수입이 없으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FTA..

과연 누군가의 실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역사에 길이 남을 반역질을

설마 지금의 실무자들이나몰라라 그렇게 하고 있을까?

강행하려는 사람들..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

둘다 무지하면 어떻게 되는걸까?

잘 몰라서 더더욱 불안하다.


비가 흩뿌리던 어느날..

세차안된 더러움 탓에

빗물이 방울방울 모였다.

처음에 흠집 생긴다고

3M융을 사다가

손세차 하던 시절..

2006년 벌써 6년전 얘기다.

세월은 참 여기저기에

흔적을 묻히고 다닌다.


로고질...

수고롭지만

오랫동안 하다보니

인생의 작은 의식같이 되버렸다.

허리 안좋아

배낭여행도 못했지만

배여행도다시는 안한다고 돌아오면서 후회했던

지난 대마도 여행..

세월이 붙어

추억으로 다가오니

그새 묘햔 향이 달라붙었다.

냄새난다..또 가고 싶다..

미련한 인간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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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9.16 21:37

방이동 골목길의 어느 상가앞 장식물, 우리 도기 - 장독이다.

장독대에 소복히 쌓인 눈들..

비오면 장독대 뚜껑 닫으라는 어머니 외침에 시큰둥 했던 어린시절..

아파트로 이사가며 다 버린 옛장독들에 대한 그리움...

나이들면 몰랐던 것들만 알게되는 게 아니라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게 된다.

특히나 하찮게 여기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도 말이다.

플라시보(위약효과)의 최고봉인 파스들...

다른 사람들은 심각한 육체노동 후에 이런 파스들을 사용하지만

원래 약골인 내 뼈마디엔 오래전부터 물파스를 비롯해

이런 것들이 주요 쇼핑 대상 목록이 되버렸다.

한 때 제놀 한방 카타플라즈마 패취에 중독이 되어 있다가

사는김에 이것 저것 사봤다.

제놀 한방 패취는 3500원

신신파스 아렉스는 3000원

탑사인은 3500원

안티프라민 파프는 4천원이다.

통증부위에 시원한 청량함을 주어 잠시 통증을 잊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자극하여 말 그대로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제이지

절대 치료제가 아니라 사용시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잠시 통증이 나아진 것 같아 통증부위를 또 자극하게 되는 실수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제일 흔하다.

4~6시간 동안 한 번 붙이면 적어도 같은 시간만큼 피부를 쉬여 주어야 하며

절대 샤워 후나 때를 박박 민 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 피부 자극이 더 심해진다.

근육통에는 의사처방의 진통 소염제를 최소한2주이상 복용하면서

물리치료를 3주 정도는 꾸준히받아야 치료효과가 있다.

다만 한심한 건아무리 조심해도 한 번 손상된 근육부분은 반드시무리하면 또 재발한다는 사실..

숙명이요 인생의 질고인 셈이다.


사진은 정말 믿을게 못된다.

중딩 조카의 앙증맞고 가냘픈 다리와

삼촌의 도둑넘발과 굵직한 다리가

2배 정도의 차이밖에는 안나 보인다.

가끔 내가 찍어 놓은 보정 안된 내 셀카를 보고

내가 놀랠 때가 있으니 연예인 셀카 그거 믿을게 못된다는...

리얼

레알

그러면서

사람들

허구를 보고 믿는 걸 좋아한다.

허구한 날...

ㅋㅋㅋ

물방울...

커피방울...

커피를 끊으면 좀 더 건강해질라나..?

누구는 해롭다..

누구는 이롭다..

가끔 나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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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9.04 23:36

여름 내내 이러고 살았다.

샌들..슬리퍼만 신으면 항상 같은 부위가 벗겨진다.

굳은살이 생겼을만도 한데..

한시간을 돌아다닌 것도 아니고

샌들이 그렇다고 싸구려도 아니고

올해 막 사신은 것도 아닌데

내 발은 왜 이모양인지...

생긴대로 살기도 참 어렵다.

그래..즐겨라...

그래서 낙서했다.


GS수퍼에서 요즘 각종 쿠폰이예 멤버쉽 혜택들을 주는지라 괜히 심심해서 갈 때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거나 불필요한거 사들도 오지는 않는데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에 필이 확 꽃혀버렸네..ㅋㅋ

더더구나 파인트 케이스까지 덤으로 붙어있는게 신기해서 사봤다.

3800원인데 3600원에 파는 곳도 있다.

95그람이 두봉지가 들어있는데 한봉지에 우유 200ml하나 부어서

거품기로 잘 저어주니 이거 왠걸 분태땅콩도 씹히고 녹차맛도 진한게

하겐다즈 나뚜루 안부럽네.

다만 아이스크림엔 팜유가 들어있고 씹히는 맛이 달콤한 땅콩도 설탕처리된 땅콩이고

이거 한 방이면 우유와 포함해서 하루 섭취해야 하는 포화지방의 절반이상의 섭취가 되는지라

아무래도 아이스크림은 입가심으로 한입맛 먹어야 좋을듯 싶다.

물론 숟가락을 들면 끝장을 보게되는게 아이스크림이지만 말이다.

아..

달콤함의 추억을 버려야 급 늘어버린 3kg를 잘라버릴텐데

입이 즐거우면 몸이 무거운 이 불편하고 심술맞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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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7.02 01:39

수박이 제철이다...

이 더운계절에 어찌 이 큰 과일덩어리에

설탕물 같은 수분이 다량 들어있어 사람들에게시원함을 주는지..

더더구나 어린시절 수박은 씨가 반이라고 할정도라고

씨 뱉어내느라 귀찮았었는데

요즘 수박은 씨도 별로 없고 아예 씨없는 수박까지..

근데 수박은 적어도 취침 몇시간전에 시식을 끝내야

밤에 고생 안한다는...ㅎㅎ

한가지 즐거움을 얻고 나면

한가지 불쾌함을 얻고 마는..

인생의 진리..

군만두와 맥주..

그나마 하이트 미니 적은 용량의 맥주와

겨우 네덩어리 군만두지만...

달덩이같은 얼굴과

복덩이 같은 배때기를 각오하고 만나야 하는 야식이다.

P.S 피자치즈까지 얹었으니 내가 미쳤다.


자리가 많아 그냥 앉고 보니 노약자석이네..

요즘 버스엔 자리가 많아서 자리를 양보할 일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가끔 버스를 이용하는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 자체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다.

누가 나에게 니 생각은 편견이야 그럴지는 몰라도 젊고 세련된 옷차림의 여자일수록 자리 양보 안한다.
자리 양보하는 시절이...좋은 시절이다.

참 가끔 이뻐 죽겠다가도 똥치우며 그런다...

이거 참 뭐하는 짓이지...

여름이라 매일 떵~치우는 것도 땀나고 귀찮고....

미나리나 상추 떨어지면 신경 쓰이고...

가끔 이마트를 사료 사러 가야하고...

흠..

그래도 이렇게 거나한 거인인 사람밑에서

적어도 먹을거 줄 때만은 얘들도 굉장히 행복한 눈빛이다.

그 재미에 사람이 재미를 느낀다.


반찬은 이것저것 있는데입맛은 없고 게다가 심심했다.

그래서 멸치에 나물에 닭가슴살 계란등을 넣고 주먹밥을 만들었다.

용기에 랩을 깔고 밥을 꾸역꾸역 깔고 그 위에 재료 넣고 또 밥깔고...

원래는반을 갈라 샌드위치 마냥 켜켜이 쌓인 내용물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걸

밖에서나 집에서나 쳐먹기 바빠서 진정한 사진은 없네..

그래 내 닉네임 siktam으로 바꿔야 한다..


디카페인 커피도 카페인을 쪽~뺐다는거지

카페인이 없다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야밤에 끈적끈적 칙칙한 여름밤에

얼음동동 아이스커피는 정말 최고다...

아무 생각없이 얼음을 여러개 넣었다가

로고질이 생각나 두개를 손으로 건져내 아작아작 씹어 먹었다는...ㅎㅎㅎ

잠을 잘못 자서 그런지

지난 번 운동을 잘못해서 그런건지

그냥 신경통인지

자꾸 목통증이 나를 괴롭혀서

삶의 질이 떨어진다.

더더구나 6월 30일 집안의 거사를 치르고 나니

이제는 병원에 가봐야겠구나 싶어

통증의학과를 찾았더니

이눔의 통증의학과가 이제 바가지를 씌운다.

원래 통증관련 주사(뼈주사 아님)를 통증 부위에 여러번 놓고

물리치료하고 나오면 1만5천원 받더니

왠 복합처방된 주사제를 맞으라고 하더니

오늘은 5만2천원을 받는다.

물론 원치 않으면 안맞아도 된다고 했지만

왠지 맞아야 통증이 사라질 것 같은 착각이 생겨

그래 술한잔 덜먹으면 되지 싶어 맞았더니

플라시보 효과인가 몸이 좀 가볍고 기분까지 업되는 느낌이

이거 왠지 스테로이드 주사가 섞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쩝~

요즘은 사자 들어간 사람들 허가 받은 사X꾼처럼 보이니...

의사와도 궁합이 있는지라 의사 잘못 만나면 병을 고치는게 아니라 병을 얻어온다.

의사를 맹신하지 말고 의사말 반 자신의 의사반 그렇게 믿고 판단해야 한다는...

여하튼 제발 통증이여 사라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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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헤헤헤

    수박.. 엄마가 한통갖다주셨는데..아직그래로다.. 2주가다되가는데..ㅎㅎ.. 8월부턴 백수생활들가는데.. 맴이 쫌 거시기하당..ㅋㅋ..

    2011.07.16 22: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ANS

      블로그 오랜만에 들어오네..가끔 들어오기는 했지만 목이 아파서 키보드 만질 생각도 못하고 살았단다..저질몸은 오나가나 말썽이란다..

      2011.08.05 02:40 신고

Logo와 Long ago 2011.06.22 23:44

캬..로고질 하라고 네마리 선풍기가 바람을 피우고 있네...

꼬마선풍기 가격대가 의외로 장난 아니라는..홈플러스.

(요런 미니선풍기 욕실 앞에 한마리 키우면 물기 싹~~4계절용으로 좋다는....)

나와 유통업은 참 찰떡 궁합인데..체력이 안받쳐 주니...

요즘 NC백화점은 나날이 새롭게 변신중이지만MD가 아무래도 좀 약하다는...

다만 한가로운 애기 엄마들의 천국이 아닌가 싶다..

소셜 쿠폰 덕택에 ABC마트에서 뉴발란스 운동화를 싸게 사서 흡족하다.

이제 킴스클럽 쿠폰을 받았으니 또 가야겠구먼..


그래 저질 체력..

장마가 오려니 여기저기 쑤시니..

니들이 나를 좀 위로 해주라...

니들이 내 친구인기라..

(덕택에 AAA 건전지 사용빈도가 낮았는데 어느 날 똑 떨어지니 그것도 아쉽데...)

흐흐흐~~

자칫하면 애견 아니 애그 사랑이 남들 눈에는

참 할일없는 짓으로 보일게다.

차라리 그 돈으로 내 밥을 사도~~?

그러나 사람에게 밥을 사는 느낌은 참 여러가지지만

애완동물의 밥을 사면 므흣함이 참 큼직하다.

대답하지 않는 너희들이 답답할 때도 있지만

댓구하지 않는 너희들이 감사할 때가 많다는..

기니피그 사료는 개당 8000원.

다른 야채들과 건초 해바라기 씨등과 함께 먹이를 주기 때문에

석달에 두봉지 정도 먹는 것 같다.

똥치우기 귀찮아서 그렇지 먹이값은 어찌보면 큰 돈은 아니다.

끝으로 로고질로 3행시..

로 : 로코커리 이벤트에 응모를 했다.

고 : 거이 당첨되면 뮤지컬 티켓 생긴다.

질 : 이 높은 나의 블로그 시식후기를 보면 아마 분명 당첨이 될거야..

부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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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6.04 23:26

누구나 손쉽게 하나쯤 머리속 어딘가 돌돌 말려있는김밥의 추억...

정말 오랜만에 집안에서 김밥이 말렸다.

김밥 옆구리는 안터졌지만 나름 훈훈한 시간이었다는...

그러나 내일 소풍간다고 김밥 재료 사러 어머니 졸졸 쫒아 시장 갔던

그 감흥은 1%도 느낄 수 없어서 안타깝다.

풍요로움이 주는느낌의 빈곤...

머핀을 구우면 집안에 고소한 냄새가 핀다...

머 피웠니? 향초? ㅋㅋ

난 왜 80년대 개그가 좋을까...ㅎㅎ

한단계 업그레이드...구멍을 뚫어 포도잼과 과육을 필링했다..


빵이 없으면 마음이 빵빵할 수 없어 가끔 20% 할인된 큐피콘으로 던킨에서 베이글을 사다가 냉동실에 넣어눈다.

그러면 빵이 고플 때 상온에서 살짝 해동시켜 팬에 버터를 넣고 구워 잼이나 스프레드 버터를 발라먹으면

인생 감칠나게 발라먹는 맛이 난다...

물론 옆구리로 뭔가 흘러가며 쌓이는 느낌도 같이 느껴야 하지만...

계륵~


뭐니 뭐니 해도 즐거운 시간은 콜라나 커피같은 카페인을 쪽쪽 빨아댈 때...

이제 폐점하여 폐허같이 변한 맥~풍납점 앞을 지나며 갑자기 내 마음이 어둡다.

그 풍납점 야밤마실 이젠 못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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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4.25 20:17

누가 한 곳으로 모아놓은듯

너무 일찍 요절(!)한 꽃잎들이 한 곳으로 모여있다.

니들도 외로운게야? ㅎㅎ

많이 적응되서 한 잔 정도의 카페인은 그나마 버틸만한 커피.

물론 그 한 잔도 안마시면 좀 더 숙면을 취하는 경우도 있고 상관없는 경우도 있다.

거품 풍부하게 한 잔 드립하고 나면 남아버리는 찌꺼기..

꽃잎에 로고질..

커피에 로고질..

이런 나는 여류로운걸까?

할 일없는걸까?

그건 당신도 모르고

솔직히 나도 모르겠오.

조금 쌀쌀해진 날씨에 잠시 떨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좀 받고 있고

더너구나 목마르다고 아이스카페라떼 마시다가

차가운 기운에 재채기 한 두 번 하더니

결국 감기에 걸려버렸다.

저질 체력..

P.S

고자질을 하나님께만 하니 입이 간질간질 한데다 왠지 느낌이 없다.

어디 허물없이 얘기 나눌 사람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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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2.24 01:14


뽀드득 뽀드득~

윤이 나게 청소할 힘이 있을 때까지만 살았으면 좋겠다.

뽀드득 뽀드득~

눈오는날 신나게 눈밟으러 나갈 수 있을 때까지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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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2011.02.18 02:46

귀한 미나리다.

더더구나 녀석들을 위해서

시장에 들리신 오마니가

다른 것 사시면서 1천원어치만 달라고 해서

거의 얻어오신 미나리..

물론 겨울철이라 미나리가 귀한 탓도 있지만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가격을 잘 기억하는 나로서는

와..

탄성인지 한숨인지가 절로 나온다.

신나게 사들고 오신 미나리를

녀석들 입에 물려주니

몇달만의 미나리라 그런지

녀석들 잠시 망설이고 먹질 않는다.

바부팅이들..

요즘 실내에 두는 바람에 약아빠져서

종일 휘파람 불어대어 귀찮기도 하지만

훗훗..

그래도 귀여운걸 어쩌라고...


버터사러 마트 들렸다가 마감세일 미나리..

나도 몰래 미나리네~학고 얼른 남은 두개 모두 집어드니

옆에 아주머니 한참을 쳐다보시네~

쟤..해물탕 디~게 좋아하나 보네 그런 표정으로 ㅎㅎ

티비를 틀면 사건 사고

티비를 켜면 물가 비상

티비를 켜면 막장 정치

세상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건지

나이먹어가는 괜한 걱정인지

나도 그걸 잘 모르겠다.

부디 조용한 하루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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