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삼십 즈음에... H_A_N_S 2020. 2. 29. 19:24 30은 없어.. 오늘은 귀한 29일...얘도 올림픽을 좋아하나?4년 뒤에나 보겠네.그나저나 난 29살 때 뭐하며 살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