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노숙자 양영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주말연속극 '하나뿐인 내편' 저도 잘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아재들은 옛날 얘기 하는 거 참 좋아하는데 최수종씨 볼 때마다 최진실씨가 떠오르고 드라마 질투가 자꾸 떠올라요. 야.,.어디가? 어 나 질투 보러가야 돼. 선배 벌써 끊어요? 어 이제 질투 시작 하잖아. ㅋㅋㅋ 진짜 그랬답니다. 뭐 드라마 할 때 거리가 한산했다는 말 과장이 아니었죠. 근데 전 최수종씨 얘기 하려는 게 아니라... 바로 이분... 노숙자님ㅋㅋ 이 배우님의 노숙자 연기 일품이더군요. 어디서 캐스팅 하셨는지 신의 한수. (아래이미지 네이버 캡쳐) 이제 종영을 향해 내달리고 있는데 가끔 인터넷 게시판에 보면 내용이 뻔하다~ 복선이 유치하다~ 유치한 작가 누구냐? 그런 분들이 계시던데... KBS주말드라마는 주 시청 연령대에 6~80대 분들도 계십니다. 2~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