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에세이인가? 그저 say 하는 건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적적한 어느 날 적어 보는 일월의 작은 흔적들. 미니 케이크 만들어 보겠다고 주접 떤 어느 날. 앗...dog실패. 디저트는 날씬함의 적. 세정이가 살랑살랑한 무대의상을 버리고 드라마 여주로 나왔다. 어딘가 모르게 걸걸한 그녀와 찰떡궁합의 배역. 김세정...성공적. (이미지 캡쳐 : 티빙 OCN 경이로운 소문) 이건 뭐지? 수전증인가? 아직 파킨슨은 아닐 테고 OIS가 망가졌나? ㅋㅋㅋ 은근 갬성적... 노래방 가고 싶던 어느 날. 난 딜라이브에 있는 TJ노래방 1000원을 결제해서 실컷 노래를 불렀다. 근데 인기 검색어 1위가 아이유여서 놀랬다. 방탄소년단이 2위. 테스형 덕인가 나훈아씨가 5위네. 갑자기 마이크를 사고 싶어졌다. 1000원 소비, 코노적. 사진을 뒤지다가 9년전 스타벅스 마카롱 사진 발견. 2000원 할 때. 지금은 2700원~3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