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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팥빙수

말복 치킨도 나는 롯데리아 배달루다♡말복야식의 꿈을 이루다♡ 우리집은 치킨을 시키자 하면 비비큐 양념치킨이 고정입니다. 좀 새로운 걸 시켜야 포스팅 하기도 좋은데 앓느니 juk는다9 그냥 내 포스팅용은 내가 따로 시키는 게 맘 편하지요. 근데 오늘은 어인 일로 말복에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 롯데리아 빙수에 치킨 이런 저런 거 시키면 어떨까유? 했두만 OK싸인이 바로 떨어져서 제 맘대루다 함 시켜 봤네요 ♡♡ 롯데리아 치킨 디저트를 무시하지 마세요. 이 치킨휠레(텐더)도 바삭하니 아주 맛있어 졌어요. 잡내 안 나고 4조각 주문시 허니 머스타드 소스와 스위트앤 사우어 소스 총 두개를 선택할 수 있는데 두 소스와 함께 하면 더더 맛있어진답니다. 다만 가격이 4조각 + 소스 두 개 포함 5100원. 4500원이 딱 좋은데 ㅠㅠ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절 믿으셔도 돼요. (.. 더보기
롯데리아의 빙수, 팥빙고 3500원(매장가) 4600원(배달가) 해마다 여름이면 들어갔던 팥빙수가 돌아온다. 벌써 수 년째 같은 용기에 비슷한 팥빙수. 조금씩 변화를 주지만 비싸면 안 사먹는 롯데리아의 한계 때문에 저가의 구태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롯데리아. 우유얼음과 소프트 아이스크림 단팥, 떡, 딸기맛 소스(?) 그래도 어울리면 증폭되는 단맛과 시원함으로 맛은 있다. 개성이 없을 뿐. 같이 한술 뜨실라우? 저랑 같이 한술 뜨실 분은 다음의 서류를 지참하시고 댓글 남겨 주세요. 1. 신원증명서 2. 건강검진 확인서 3. 인감증명서 4. 등기부 등본 5. 이력서 6. 주민등록초본 7. 인감증명서 8. 재직증명서 9. 자격증 사본 10. 잔고 증명서 11.보증인 3인의 연대보증서류 12. 티스토리 탈퇴 각서 더보기
바람부는 말복에 롯데리아 식복? 오늘도 햇빛은 따겁~ 바람의 강도는 허걱~ 복날의 치킨은 우걱~ (오늘 바람 참 시원하죠?) 더운데 삼계탕 생략하자~하셨는데 마침 냉장고엔 지난 번 사다 놓은 풀무원 삼계탕이 있어서 그걸로 대충 저녁을 떼우고는 롯데리아 딜리버리로 중복을 달랬습니다. 이번 여름 롯데리아 팥빙수는 이 딜리버리로 처음 먹어보네요. 매장은 4000원. 배달은 5000원. 재료는 나름 적당히 들었는데 얼음이 녹았는지 짜부^^ 양이 너무 적다~싶었어요. 두 개 시키지 그랬냐는 타박을~ 화이어윙 4조각이 따끈하게 튀겨져 왔는데 국산닭인지 상태가 좋네요. 배달가 4700원. (수정. 태국산 혹은 덴마크산) 밤에 먹으면 더 놀랍도록 맛있는 양념감자 치즈맛. 배달가 2300원. 금액 채우려고 콘샐러드 두 개. 배달가 각 1800원. 지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