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11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해할 수 없는 시청률, JTBC 허쉬. (이미지 출처 : JTBC 금토 드라마 허쉬 캡쳐) 1회 3.4% 8회 2.3% 펜트하우스의 MSG맛에 눈이 길들여져일까? 좀 루즈한 느낌은 있지만 꽤 그럴싸하게 흘러가는 편안한 드라마인데 자극이 없어도 너무 없긴 하다. 이쁜 윤아를 데려다가 어찌 저리 소비하고 있나 싶다. 좀 더 속도감 있게 전개 했다면 시청률 7%는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째 8회가 방송된 지금까지 너무 밍밍하고 느려 터졌다. 그런데도 꼭 챙겨 보게 되는 건 뭘까? 근데 바른 언론, 바른 신문사 얘기가 주 배경인데 선택적 정의를 자랑하던 JTBC에서 방송하고 있다는 게 살짝 아이러니 하다. 서현이 데려다가 넘 재밌게 1회를 만들더니 점점 산으로 간 사생활까지. JTBC가 소녀시대 안티인가? https://youtu.be/GmbTeI..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