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나는 파란블로그 시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하며 작은 에피소드 그 두 번째 이야기. 1. 아...내가 이 정보를 어디서 봤더라? 가끔 잊었던 어떤 정보를 다시 보고 싶을 때. 분명 티스토리 이웃님 블로거에서 봤는데... 아 누구였더라? A님인가? B님인가? 물론 검색 다시 해서 찾기는 하는데 바로 생각이 안 난다. (돌대~~가리) 2. 열심히 댓글 달아라. 트와이스? 트와이스 팬이냐고요? 팬은 팬인데 좋아하는 걸그룹이 하도 많아서ㅠㅠ 가끔 이웃분들께 댓글 달다가 가끔 등골이 싸~~~한 경우가 있어요. 귀신이냐고요? 헤헤헤~ 그게 아니라 며칠 전 댓글 달은 글에 또 댓글 달고 있었어요. (에이 도도도~~~~돌대가리) 3. 내가 사진 기자인 줄. 길거리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막 경찰도 몰려 있으면 괜히 휴대폰 카메라 버튼 막 찾으며 걸어가요 무슨 특종 바라는 기자인 줄. 그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