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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07 :: 패스트푸드 토마토 케첩 들여다봤쑤? 비교해봤우? (6)
일상과 잔상 2017. 6. 7. 00:00
롯데리아 케첩 빼고는
디자인만 다르지 다 오뚜기.
이제 하인즈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드네요.
(청정원은 어디로 숨었나?)

솔직히 모으려고 모은 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냉장고에 다양한 케첩이...

 버거킹과 KFC만 없었는데
마침 예전에 카톡 주문하기에서
버거킹 딜리버리 할인을 하기에
버거킹 케첩을 챙겼었고...

KFC의 양념감자 버전같은
올쉐킷이라는 신메뉴도 먹을겸
 딜리버리를 이용해
역시 기쁘게(?)
KFC케찹을 챙겼답니다.

이제 한 번 볼까용.

맘스터치 케첩의
토마토 페이스트는 35%

오뚜기에서 만든 케첩은 모두
미국 칠레 중국산 페이스트를
섞어 쓰나봅니다.

맥도날드도 오뚜기를
쓰기 시작한지 꽤 되었지요?
소스류가 거의 오뚜기로
바뀐 거 같던데.
요것도 토마토 페이스트 35%.
디자인은 맥도날드 납품용이
제일 예쁘네요.

맥도날드는 옛날엔 하인즈였었죠.

근데 버거킹 케첩도 오뚜기인데
여긴 토마토 페이스트 33.2%
왜??

그거야 저도 모르죠.
근데 여긴 물엿이 안 든 것 같아요.
조금씩 미세한 성분 차이가 보이네요.

버거킹, KFC는 한 때 가족이었었죠.
그러나 케첩 페이스트는 다르네요.
43.8%.

요긴 물엿이 보이고...
(물엿이 그렇게 안 좋다면서요?)

이건 그냥 오뚜기 브랜드로
나오는 제품.
43.8%가 오뚜기의 기본인가 봅니다.

여긴 단순히 천연향신로만
표기하지 않고 육두구란
성분을 따로 적었네요.

애증의 롯데리아..
케첩 디자인도 롯데삼강 시절부터
 절대 안 바꾸는
롯데리아의 케첩은
지금은 이름만 바뀐
자기 식구 롯데푸드 제품.

토마토 페이스트 43.8%.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감튀를 먹을 때
무심코 쥐어짜고 버리는
토마토 케첩.

이렇게 한 번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왜?
아이엠어블로거^^
ㅎㅎ

P.S.
버거킹 케첩만 10g인 걸
혹여 발견했다면 님좀짱^^
(나머지 모두 9g)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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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와.. 저거 다 어떻게 모우신거에요?
    직접 음식주문하고 가져오신거죠?
    이렇게 비교해보니 하나의 스토리가 나오는데요? ㅎㅎㅎ

    2017.06.07 00: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테이크아웃하고 딜리버리 하면서 안 버렸더니 자연스레 모아졌어요. 케찹 한통에 1000원밖에 안 하지만 매번 반도 못 먹고 유통기한 지나서 1회용 케첩을 안 버리고 모아놓는 편이라 한 포스팅 소재거리를 맹~글었어요ㅋㅋㅋ

      2017.06.07 15: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유병헌유섰나

    헐~~~~

    2017.06.07 01:4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패스트푸드점 케첩 비교는 정말 놀랍네요~ 역시 한스님이십니다!!!

    2017.06.08 01:0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그만큼 패스트푸드를 끼고 살았다는 반증입니당ㅠㅠ 재밌게 보셨기를...푹잠하세요ㅎㅎ

      2017.06.08 01:0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