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바베큐 드레싱 썸네일형 리스트형 뚜레쥬르 샐러드, 샐러드꽃이야? 샐러드 꼬치야? 뚜레쥬르 콥샐러드. 뚜레쥬르에서 샐러드를 하나 샀어요. 다이어트 시작이냐고요? 난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어쩜 이리도 싱싱하고 신선해 보이는지 확실히 샐러드와 샌드위치는 뚜레쥬르가 좀 우위에 있어요. 양상추, 적근대, 닭가슴살, 베이컨, 오이, 체다치즈, 삶은달걀, 토마토가 들었어요. 저는 소스통을 들어내고 그 자리를 크루통과 바나나로 채웠답니다. 근데 리얼 크루통은 아니랍니다. 굽지도 튀기지도 않은 생식빵인 거 비밀~~. 소스가 외로이 자신이 희생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소스도 원샷 줬습니다. 얘가 뭔 소스더라. 먹을 때마다 기억이 가물가물. 지난 번 포스팅 컨닝하러 가야겠네ㅠㅠ (화이트 바베큐 드레싱이래요.) 새콤한 마요네즈맛에 검은깨가 들었고 끝맛에 바베큐소스맛이 나는 것도 같고 아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