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적인 속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해지는 게... 결국 뻔뻔해지는 것 같아요. 뻔뻔해지지 않고 인정에 계속 매달려 있으면 나만 상처 받게 되더라고요. 가끔은 거울을 들여다 보고 마음도 들여다 보면서 내가 뭘 잘못 하고 있나? 내가 너무 이기적이지 않았나? 비록 고칠 수는 없다해도 반성의 시간만이라도 가지면 좋으련만 의외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뭐 어쩌라고? 참 재수없는 단어이긴 한데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 그게 가족이든 지인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간에 대화로 서로의 트러블을 해소할 수 없을 땐 그냥 배째!!!! 뭐 어쩌라고? 이게 정답인 거 같아요. 배째!!! 이걸 이기적인 인간들이 악용하고 있기에 더 나쁜 의미로 정착이 되어 있지만 배려심 많고 선하고 덜 이기적인 분들이 상처 받을 땐 배째!!! 뭐 어쩌라고? 이 방법을 쓰세요. 못된 사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