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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2.15 :: 누구에겐 주일, 누구에겐 휴일. (11)
일상과 잔상 2019. 12. 15. 21:40

일요일이라 거리가 많이 조용하지만
서울은 항상 북적이는 도시지요.
다들 서울루 가자구~~
그러나 서울 인구도 예전만은
못 한 것 같아요.

지게차처럼 짐을 번쩍 들어줄 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게차 이걸 뭐라고 하나요?
가까이서 첨 봤네요.  엄청 두꺼워요.
내 짐 좀 들어주라~~

얘 또 갔군 또 갔어.
지지리 궁상맞게 1000원짜리
D럽게 좋아해..아무튼.

옛날엔 허공에 비상구 만들게 해서
사람 여럿 죽이더니 이제 안전발판을 해놨군요. 근데 제가 장담하건데
저 발판 부실하게 만들어서
떨어지는 케이스 분명 생길 겁니다.

어머낫..우야꼬?
다시 오셔야겠어요ㅠㅠ

겨울하면 회가 제격이지요.
膾(생선회) 와 會(모임 회).

회드실 때 고래회충 조심하시고
송년 친목회에서는 안전귀가 하시길 바라요.

이상 HANS의
일요일 풍경이었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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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짐수레에 실린 짐만큼 끌고가시는 분의 어깨도 무겁겠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2019.12.15 22: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aring

    생선회와 모임회 진짜 맞네요 ㅋㅋㅋ

    2019.12.15 23:2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허걱~허공 비상구..
    발판을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제가봐도 위험해 보이네요..ㅠ.ㅠ

    2019.12.16 00:0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12.16 01:08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박작가님

    저도 1000원짜리 D럽게 좋습니다. D love~

    2019.12.16 02:3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주연공대생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9.12.16 04: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지게차 앞 부분 명칭 "포크"라 그럴겁니다^^

    2019.12.16 05:2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12.16 06:54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ㅎㅎ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일상의 풍경들이 때론 사색거리가 되기도 하는데,
    덤덤하게 풀어내는 게 참 좋네요.
    종종 나도 이렇게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세요~~

    2019.12.16 08:06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싹세싹

    저 안전발판 정말 위험해 보여요 ㅠ 다닐때 조심해야겠어요~

    2019.12.16 10:22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저 안전발판은 왜 있는 걸까요?
    일단 저 허공에 문이 달려 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흡연공간? ? ? ㅡㅡ;

    2019.12.17 11:0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