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 마트 산책으로 운동을 대신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토 비토...비통 feat. 장인라면 얼큰한맛 1부. 비를 토하는 하늘. 비오는 토요일. 오호 통재라. 비통하게 집구석에서 라면 끓였다. 장인라면 매운맛. 신라면 보다 10~15% 더 칼칼한 느낌. 국물이 찐하다 이런 느낌은 장인라면 담백한맛이 더 많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담백한맛에 더 점수를 줄 것 같다. 삼성카드가 있으신 분은 삼성카드쇼핑앱이나 삼성카드쇼핑몰에 가시면 시중 마트 가격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마트 정가는 4개들이 한 봉이 8800원입니다. 게다가 무료배송임. 장인라면 얼큰한맛 자세한 포스팅은 따로 올릴게요. 포스팅 아껴야 잘살쥬. 이따가 순하리 레몬진으로 한잔 하면서 그것이 알고싶다나 보고 퍼~자야겠어요. 비토 but 즐토♡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