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스토리 조회수, 잠깐 이룬 소원(?), 마스크 덕택(?) 솔직히 얘기해서 처음 수제 마스크 필터포스팅은 방문자 폭증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은 아니었다. 그냥 내가 내 아이디어에 취해 무슨 상품 특허라도 받는 기분으로 올렸다. 그랬더니 나 태어나 블로그 생활 10여년 만에 처음 접해 본 3000이 넘는 숫자. 파란블로그 시절에 메인에 올라서 2000은 넘어 본 적이 있었지만 그 때 파란은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잘 되었기 때문에 파란 자체 방문자 수 보다는 네이버 방문자가 많아서 좋았던 시절. 예상은 했지만 날마다 뚝뚝뚝 눈에 띄게 떨어지는 조회수. 난 하루 1000명만 꾸준하게 온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2월 28일 이후로 1000을 넘게 찍고 있다. 계속 뚝뚝뚝 떨어지고 있으니 언제쯤 제자리로 갈런지... 다 수제 마스크 필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