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약국 흰가운 입으신 분은 약사아닙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안 상비약 사놓으면 병원? 응급실?은 덜 갑디당. 1. 급체시훼스탈 두 알 복용 약 30분 후 그래도 소화가 안 되면 부채표 까스 활명수 복용. 한 번의 구토나 세 번 정도까지의 설사는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너무 놀라지 마세요.설사를 하면 밥을 끓인 물을 식혀서 계속 마셔주면 좋아요. 그래도 계속 설사가 난다면 응급실로 고고!!!! 2. 고열시타이레놀(아세트 아미노펜) 한 알 복용 그래도 열이 안 내리면 약 2시간 후 이부프로펜정으로 바꿔서 한 알 복용. (이때 오한이 오면 광동제약 쌍화탕도 복용) 계속 열이 안 잡히면 응급실로 고고!!! (독감이 아니라면 보통 이정도로 열이 잡히더군요.) ※※음주 후라면 특히 복용 주의!!!!! 3. 곰팡이 진균제.무좀이 있는 분들 응급실 가시진 않겠지만 집에 라미실크림(3800~5000원)정도 사두시면 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