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너는 버거킹, 나는 햄버거킹.
H_A_N_S
2018. 7. 23. 13:13
<7월 어느 날의 버거킹>
5700원에 판매중인
와퍼세트에 200원 주고
콜라를 L사이즈로 바꾸고,
400원 더 주고
트러플 프라이로 변경^^
퍽퍽..
나머지는 그럭저럭.
2/3는 잘라서 집으로 가져와
야식으로 먹었어요.
잘 했쥬?
트러플 크림소스는
정말 맛있어요.
송로버섯은 0.005%는 들어갔을까요?
치즈가 함께 얹어진
버거킹의 트러플 프라이는
단종될 예정인지
홈페이지 사이드 안내에 빠져있네요.
요즘 넌 최고^
<무더운 그 어느날의 버거킹>
4900원에
콜라는 200원 추가해서
L사이즈로 바꿨어요.
(옆 봉투의 비밀은 아래에)
사이즈와 가격이 주니어면 좋은데
가끔 맛이 주니어인 경우가 많아요.
버거의 담백한 맛을 버리는 듯한
밀가루 치긴패티..
미리 튀겨 놓은 걸
한 번 더 튀긴 것처럼
왜이리 메말라 있죠?
집으로 와서
필라이트의 친구가...
버거킹과 맥주=버맥.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번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얼마 전 몬스터 와퍼 세트 시식기
5700원에 판매중인
와퍼세트에 200원 주고
콜라를 L사이즈로 바꾸고,
400원 더 주고
트러플 프라이로 변경^^
퍽퍽..
나머지는 그럭저럭.
2/3는 잘라서 집으로 가져와
야식으로 먹었어요.
잘 했쥬?
트러플 크림소스는
정말 맛있어요.
송로버섯은 0.005%는 들어갔을까요?
치즈가 함께 얹어진
버거킹의 트러플 프라이는
단종될 예정인지
홈페이지 사이드 안내에 빠져있네요.
요즘 넌 최고^
<무더운 그 어느날의 버거킹>
4900원에
콜라는 200원 추가해서
L사이즈로 바꿨어요.
(옆 봉투의 비밀은 아래에)
사이즈와 가격이 주니어면 좋은데
가끔 맛이 주니어인 경우가 많아요.
버거의 담백한 맛을 버리는 듯한
밀가루 치긴패티..
미리 튀겨 놓은 걸
한 번 더 튀긴 것처럼
왜이리 메말라 있죠?
집으로 와서
필라이트의 친구가...
버거킹과 맥주=버맥.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 번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왔으면...
얼마 전 몬스터 와퍼 세트 시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