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집구석에서 술펐어요.
H_A_N_S
2018. 7. 13. 20:35
830원이라 부담이 없어요.
또 하나는 깐풍새우깡.
오랜만에 집구석에서 술펐어요.
이미 여러 번 소개해주신
농심 신제품 새우깡과 혼술타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으면
그냥 새우깡맛이 85%는 돼요.
차라리 깐풍맛가루를
롯데리아 양념감자마냥
뿌려먹게 해주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영양정보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네요.
그냥 저렴한 맛에 필라이트와
과대광고 깐풍새우깡으로
술펐어요.
슬펐어요.
기뻤어요.
술펐어요.
시리즈 3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