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롯데리아 버거크닭세트..그닥.
H_A_N_S
2018. 3. 22. 07:07
(네이버 사전 캡쳐)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꼬드겨서 갔어요.
거기까지.
3400원 세트에
300원을 추가해서 아메리카노로.
소스는 뭐더라
잠시 검색하고 올게요.
토마토소스에 고추를 넣은
아라비아따 소스라네요.
괜시리 저가로 쿠폰 뿌리지 말고
정성껏 소스 좀 넉넉히 뿌리고
양상추 정량 넣었다면
맛은 나쁘지 않았겠다 싶었어요.
패티가 꼭 단단한 어묵같았지만...
미끼상품으로 기획했나봐요.
번 밖으로 튀어나오는 거대 패티?
욕도 살짝 튀어나오넹...
(3400원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4500원 받더라도 조금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꼬드겨서 갔어요.
거기까지.
3400원 세트에
300원을 추가해서 아메리카노로.
소스는 뭐더라
잠시 검색하고 올게요.
토마토소스에 고추를 넣은
아라비아따 소스라네요.
괜시리 저가로 쿠폰 뿌리지 말고
정성껏 소스 좀 넉넉히 뿌리고
양상추 정량 넣었다면
맛은 나쁘지 않았겠다 싶었어요.
패티가 꼭 단단한 어묵같았지만...
미끼상품으로 기획했나봐요.
번 밖으로 튀어나오는 거대 패티?
욕도 살짝 튀어나오넹...
(3400원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4500원 받더라도 조금 제대로
만들어주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