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롯데리아..나는 영원히 못떼리아..
H_A_N_S
2017. 9. 12. 10:10
하나.
OK캐쉬백에 널렸새우.
역시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집표 수제버거로 재창조 할까 하다가
체력 저하로 급포기.
800원 추가로 델몬트 쥬스로 변경.
둘.
셋.
꽤 괜찮은 녹차맛을 내줌.
가끔 롯데리아에서
코울슬로를 그리워함.
왜 안 팔까?
모짜새우 분해했새우.
적당히 짭짤하고 괜찮았새우.
쉐이크쉑도 뷁.
맘스터치도 뷁.
그저 롯데리아만 좋아하는
싸구려 내 입맛.
이건 중독이야!!!!
OK캐쉬백에 널렸새우.
역시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집표 수제버거로 재창조 할까 하다가
체력 저하로 급포기.
800원 추가로 델몬트 쥬스로 변경.
둘.
셋.
꽤 괜찮은 녹차맛을 내줌.
가끔 롯데리아에서
코울슬로를 그리워함.
왜 안 팔까?
모짜새우 분해했새우.
적당히 짭짤하고 괜찮았새우.
쉐이크쉑도 뷁.
맘스터치도 뷁.
그저 롯데리아만 좋아하는
싸구려 내 입맛.
이건 중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