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이 시간은 클래식^할 시간.
H_A_N_S
2017. 4. 3. 01:01
벌써 클래식한 영화가 되어 버렸네요.
손예진은 늙지 말았으면...
롯데.
오늘 고마웠어.
내가 많이 팔아줬지유?
그런데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신격호 회장님이 오늘 행사를 즐기고
아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인간적인 아쉬움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