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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시 한 수 'Too 청춘 to 청춘' 똑딱 똑딱 시간은 흘러가고 미래는 과속해서 내 앞으로 돌진하는데 난 즐기고픈 청춘이건만 즐기다가 위태로울까 걱정이야. 난 불투명한 청춘이거든. 띵똥띵똥 알람이 울리듯이 내 인생에 잦은 경보음이 내 귓가에 들릴 때가 있으나 난 불태우고 싶은 청춘인데 불사르다 위험할까 걱정이야. 난 안타까운 청춘이야. https://youtu.be/fi9Dny-5fV4 https://youtu.be/XpWb_mGpEs4 P.S 너무 청춘이라 청춘을 만끽할 수없는 모든 분들에게 바치는 시. 더보기
지프차를 보여드리고 싶으나 능력이 안 되서리 지프file이나 보여드릴게요♡ 청량리 588의 변신. 맨왼쪽은 옛 맘모스백화점(구 롯데 청량리점 자리) 청량리의 마천루가 달라지고 있어요. 언니~~삼촌~~~♡ 딴 블로그 가지 말구 이리 와. 드루와~~~♡ 이집 답방 구독 맛집이야~~~ 아놔~~~왜 그냥 가? 그냥 가믄 한 대 그냥 콱~~맞는다. 이리 드루와. 어여 댓글~~어여 구독~~~~. 지난 번에 사진 한 장 올렸던 제주도 조랑말, 귀여워서 한 번 더. 우리 요렇게 서로 5분 정도 마주 보고 있었음ㅎㅎ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바라 본 일몰. 여러분과 블로그를 함께 해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광진교 빛축제에서 찍었어요.) 2022년 한 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P.S. 광진교 빛축제는 2월 13일(일)까지 매일 밤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점등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