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21.07.31 :: 출발스몰투어♡동탄행...for Dongtan. (9)
  2. 2021.07.31 :: 거기 어디에여? 여긴 제주에어♡GS25 제주에어 기내식 도시락 5500원. (6)
  3. 2021.07.31 :: 더워도 쌀국수를 고수(?)하라♡♡ (12)
  4. 2021.07.30 :: 컵라면 팔도 꼬꼬면 드셔~U (7)
  5. 2021.07.30 :: 삼립 주종발효 단팥빵 2종 (13)
  6. 2021.07.30 :: 너 뭐야? 나? 난 더 벤티라 해♡ (12)
  7. 2021.07.29 :: 달려라... (10)
  8. 2021.07.29 :: 연안식당 물회 & 꼬막 비빔밥(?) for 췰드런. (19)
  9. 2021.07.29 :: 배달의 민족 특급배달 배민1 '더벤티' 카페 1만원 이상 주문시 5000원 할인쿠폰 사용하실 수 있어요(단, 배달비 별도임) (5)
  10. 2021.07.29 :: 탐스럽게? 별나게? 탐앤탐스&스타벅스♡ (7)
  11. 2021.07.28 :: 천호대교 & 130번 버스, 기사님 그리고 나와 어느 한 분. (2)
  12. 2021.07.28 :: 탐앤탐스 오리지날 핸드드립 커피 10개입 12000원(종이컵 10개 포함) (5)
  13. 2021.07.28 :: ABOUT 다람쥐 feat. 힐링용 다람쥐 영상. (8)
  14. 2021.07.27 :: 2021.07.27. 화요일. (2)
  15. 2021.07.27 :: 문가네 정육식당 마포역점(맛있고 저렴한 미국산 소고기) (6)
  16. 2021.07.27 :: ABOUT 써리원(31)
  17. 2021.07.27 ::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X) 위대(O) 하리라 feat. 혼술. (2)
  18. 2021.07.26 :: 바람(wind&wish) (4)
  19. 2021.07.26 :: 국민산장관광지 오토캠핑장 in 가평. (4)
  20. 2021.07.26 :: 오랜만에 찾아 온 로고질.
  21. 2021.07.26 :: 추억의 도시락, 추억의 발라드, 추억의 포스팅. (6)
  22. 2021.07.25 :: 노바디 노바디 벗 미♡ (9)
  23. 2021.07.25 :: 던킨 도너츠 50% 할인 by 네이버페이로 결제시. (3)
  24. 2021.07.25 :: 집 나간 기억이에게. (8)
일상과 잔상 2021. 7. 31. 21:00

동탄행 버스라 생각하심 오산입니다.
일단 시외버스에 몸을 실었어요.


제 기억속 동서울터미널은
동마장 터미널을 청산하고
새롭게 이사를 한 젊은 청년이었는데
어느새 나이들어 또다른 모습을 위해
또다시 청산작업을 진행중이었어요.


손이 고우신 기사님이 핸들을 잡으셨어요.
이순간 제 인생을 책임지신 분.
인생은 제 것 같지만
순간순간 누군가에게 맡길 때가 있지요.
잘 맡아 주시길 바라요.



해질녘은
언제봐도 질림이 없어요.
하루동안 고생했다고
하늘이 칭찬해주는 시간 같아요.

동탄호수공원가엔
수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어요.

백화점에 가면 다들 부자 같고
공원에 가면 다들 활력이 넘치고,
거리의 연인들은 사랑의 달달함에
닭살 돋고 있는 듯 보이고
세상 모두가 행복을 만끽하는 듯이 보이지만
응급실에 가면 또다른 세상이 보이기도 해요.

공연장엔 화려한 무대만 있는 게 아니라
전선과 무대장치로 지저분한
백스테이지가 있듯이
우리네 인생도 꽤나 반전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여행은 꼭 비행기를 타고
캐리어를 끌어야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가벼운 마음과 설레임만 준비하면
캐리어 없어도 바퀴달린 마음은
절로 목적지로 굴러간답니다.


동탄 호수공원 린스트라우스 주상복합에는
레이크꼬모라는 쇼핑몰이 있어요.
CGV도 있어요.
전 부모님 덕택에 좋은 집에 살았었지만
슬리퍼 신고 엘리베이터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극장있고
마트 있는 곳에는 못 살아 봤어요.
제 꿈의 공간입니다ㅋㅋ
언제쯤 이사갈 수 있을까나...
미사나 동탄이 제 다음 거주 목적지랍니다.

곧 개점을 앞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는
밤을 잊은 그분들이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이곳은 앞으로 동탄의 쇼핑 메카가 되겠지요.
이곳에 있는 롯데캐슬...을 좀 알아 보고
있답니다ㅎㅎ그냥 알아만 봤어요ㅋ.

만보를 겨우 채우고
지친 몸을 카페에서 달래고 싶었지만
겨우 만보 채우고 뭘 마시기도
뭘 먹기도 애매해서
동탄역에 SRT를 타러 와서야
자판기에서 트레비 탄산수를
하나 사서 마셨어요.

옛날엔 자판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동전을 챙겨 나가기도,
삼삼오오 모여서 동전을 모아
커피 한잔을 빼먹던,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카드도 아닌
스마트폰 삼성페이만 터치하면
1200원짜리 트레비 하나를
쉽게 꺼내 마실 수 있는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는데
어째 저는 동전놀이 하며
자판기앞에 서있던 그때가
더 좋았던 것 같죠? ㅠㅠ


SRT에 주저 앉으니
피로가 몰려 오네요.
이제 이 정도의 체력으로는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은 꽤나
힘들겠어요.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입에서 이 소리만 나옵니다ㅋ

겨우 17분을 앉아서
좀 노닥거릴까 했는데
어느순간 벌써 수서역이네요.

지하철을 갈아타고
집에 도착하니
역시 집이 좋긴 좋습니다.

집은 너무 좋은 곳이지만
가끔 문을 열고 나가서 개고생해야
문열고 들어오는 느낌이
쾌감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들 여행을 떠나시나 봐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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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몽하나

    이렇게도 여행하시고 좋습니다.
    버스타고 휙 떠나보고싶어집니다.
    한국가고싶어집니다. 좋은밤 되세요.

    2021.07.31 21:1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언더워터

    감성투어 이야기 잘봤습니다. 저도 자판기 커피 동전을 이용하던 그 시절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드네요! 벼락거지란 신조어가 생겨나는 이시대가 싫네요 ㅜㅜ

    2021.07.31 21:2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놀러가신건가요 임장 가신건가요ㅎㅎㅎㅎ

    2021.07.31 22: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흙수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꾸욱누르고갑니다

    2021.08.01 00:0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개고생을 해도..훌쩍 떠나고픈 게 우리들 맘이지요.
    ㅎㅎ
    코로나 땜에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

    잘 보고갑니다.ㅎㅎㅎ

    2021.08.01 06:0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르쉬

    혼자서 여행을 재미나게 하셨군요~~
    주상복합에 살면 편할듯해요~~~
    동탄이 요즘 좋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ㅎㅎ

    2021.08.01 13:2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돈 나무

    🤍를 ❤으로 물들이고 시원하게 구독 하고 갑니다. 맞구독으로 서로 소통해요 ♡♡♡

    2021.08.01 17:0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공연장엔 화려한 무대만 있는 게 아니라 전선과 무대장치로 지저분한 백스테이지가 있듯이 우리네 인생도 꽤나 반전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말이 너무 와 닿네요.
    H_A_N_S 님 감성적이십니다. 😄

    2021.08.02 09:19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짧은 여행 함께한 느낌이에오! 감사해오~~~!
    음...그런데 동탄 말고 미사로 오시라능! 미사가 더 좋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8.03 14:33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31. 14:30

홍대에 제주항공 승무원이 서빙하는
기내식 팝업 카페가 잠깐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실은 기내식이 그리 고급 음식은 아니지만
기내에서 앙증맞게 풀코스처럼
즐기는 재미에 여행의 꽃이란 생각을 합니다.

제주에어와 GS25가 기내식 도시락을
출시했기에 도시락 좋아하는
제가 한번 사봤어요.

비닐을 제거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기내식 다운 앙증맞음이
짜잔~~하고 나타나네요.

치킨볶음밥과 올리브샐러드(랜치드레싱)
그리고 120ml의 귀여운 꼬마음료,
동원F&B의 테이크 얼라이브 스위티 자몽맛이
들어 있어요.

다 분리가 되니 치킨볶음밥만
안심뚜껑을 덮은채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시면 돼요.
근데 GS25의 치킨은 브라질산을
많이 써요. 돼지고기도 수입산을 자주 쓰고.
다른 편의점은 국내산이 자주 보이던데.

뻔히 아는 맛이지만 볶음밥의
당근 옥수수콘이 씹히는 맛을 주고
데리야끼소스가 브라질산 닭고기의
냄새를 잡아주고 있답니다.


양이 좀 적어 보이지만
그래도 올리브가 들어서 좀 있어 보이고
기내식은 좀 작아야 기내식 답잖아요.


랜치드레싱이 아주 탁월했어요.
왠지 기존 샐러드의 드레싱 보다
원가가 좀 더 나갈 것 같은 깊은 맛.


GS25공항을 출발해 제주까지
제주항공을 타고 가는 길에
잠시 집구석을 경유했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여권이 있어야 구입하는 줄 알고
Gs25 쥔장님께 여권을 내밀었더니
사진과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5500원이지만
더팝플러스 구독서비스나
통신사 할인
혹은 머지플러스로 구입시
20~3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가내식 질리신 분,
기내식 어떠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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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제즈ㅜ항공 기내식이군요.
    아직 먹아보질 못했는데 구성이 괜찮네요

    2021.07.31 18:3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손담퇴출운동본부

    그럴쌓하내

    2021.07.31 18:4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지 Marge

    여권 에피소드에 빵 터졌어요. ^^
    도시락은 그래도 맛나보이는데요. 오히려 기내에서 먹는 것 보다 더 좋아보아요.

    2021.07.31 19:5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마리

    우와 이런것도 파는 군요ㅎㅎ 신기해요 가서 먹어봐야지ㅎㅎ 글 재밌게 잘 적으시네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자주 보러 올께요~^^

    2021.07.31 23:0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8.03 14:3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oly math

    ㅎㅎ 재밌는 발상이군요^^

    2021.08.11 14:16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31. 07:30

배다른 건 싫고
배달 온 건 좋쥬.
(뭔 소리래?)

새벽야식이 도착.
(자랑 아님ㅠㅠ)

쌀국수 7000원 + 고기추가 2000원
새우볼 5000원.
배달비 1000원.

쌀국수에 고기 추가를 했더니
고기국수인 줄리~
쌀국수는 산미가 빠지면 서운하쥬.
레몬 슬라이스는 필수.

쌀국수에 산미를 더 더 더하라.
양파절임도 빼먹음 서운하죠.
구독 좋아요는 눌렀는데
알림 빼먹은 느낌이랄까?

국물이 따로 와서 쌀국수가 덜 불어요.
국물 투하.
요즘 배달 쌀국수의 맛이
상향 평준화 되어서
굳이 쌀국수 전문점이 아니어도
맛이 좋더라고요.

고수가 조금 따라와서
그 조금 중의 절반을 넣었더니
풍요로운 화장품 냄새.
그래 이맛이야.
새벽에 위장과 우동사리가 대판 싸워서
위장이 이기는 바람에
주문했는데 라면 보다 덜 붓더라고요ㅋ.

사이드가 빠지면 서운.
짜조를 시킬가 하다가
새우볼을 시켰는데
새우도 씹히고 바삭하고
꽤 맛있었어요.

어느 동네 배달앱이건 빠지지 않는
베트남 쌀국수집.
함 시도해보세요.
단, 저처럼 새벽에는 말구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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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07.30 23:0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쌀국수에 고기를 추가하면
    더욱 더 먹음직스럽겠어요
    맛나 보입니다.. ^^

    2021.07.31 07:4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갈옷

    베트남 주식이라할수있는 쌀국수..맛있죠

    2021.07.31 08: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언더워터

    새벽에 쌀국수~ 저 나름 쌀국수 마니아라고 자부했는데 저와는 차원이 다른 마니아 마음으로나마 영접 드리고 갑니다! ^^

    2021.07.31 09:4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아란기쁨

    쌀국수 푸짐해서 너무 맛나 보이네요.

    2021.07.31 10:0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사랑스love

    이열치열이죠
    쌀국수, 사이드메뉴 모두 맛나겠어요:)

    2021.07.31 12:10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배달 쌀국수도 좋아보여요 ^^

    2021.07.31 13:09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파리아

    쌀국수 좋지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1.07.31 15:1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풍요로운 화장품 냄새라니ㅋㅋㅋ
    그런데 저는 고수를 화장품 냄새라고 하는 게 공감이 안 되요,
    저는 그런 느낌을 단 한 번도 못 느껴봤거든요.

    2021.07.31 18:33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웨지우드

    오우~^
    여기에 맥주 한 캔 추가요~^^

    2021.08.01 00:27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쌀국수 배달은 시켜먹어본적 없지만
    국물이랑 따로 와서 좋네요..^^

    2021.08.01 14:06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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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14:36

일상과 잔상 2021. 7. 30. 21:00

팔도 꼬꼬면이 CU에서 2+1 하기에
사봤어요. 개당 1300원.
2+1이라 2600원에 3개.
할인 받은 거까지 생각하면
개당 800원 아래로 구입.

더워도 라면이 땡길 때는 있지요.
건더기가 좀 빈약하네요.
그게 단점.

그래서 전 건더기 없는 국물을 싫어해서
베이컨과 느타리버섯을 넣었어요.
라면과 버섯은 궁합 좋은 거 같아요.



국물이 칼칼하니 뭔가 해장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왜이리 건더기가 빈약하게
만들었을까요?

큰컵라면이었지만
간에 기별도 안 갔다는.
나트륨만 아니면 하나 더 먹고 싶었어요.

겨우 요거 하나에 1610mg의 나트륨이라니?
나트륨 줄이고 칼칼한 국물 필요하심
오뚜기 의정부식 부대찌개 컵밥 드세요.
나트륨 20% 정도 낮아요ㅎ.



닭육수분말, 치킨스톡 등의 글자가 보이네요.
뻘건 국물 보다는 좀 순하게 넘어가는 국물이
장점이라 재구매 의사는 생기는 제품입니다.

옛날 인기몰이 하던 시절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먹어 보니 맛은 있네요ㅎㅎ.

이건
프랑크소시지와 역시 느타리버섯을
넣어 김치와 함께 넣어 먹은 날.
라면 하나로 다가오는 행복감.
우야 어쩔.
그래서 꼬꼬면?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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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군찐감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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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1:26
  2.  Addr  Edit/Del  Reply 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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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1:4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지 M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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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2:00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넛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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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3:18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돈워리BE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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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3:36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연풍연가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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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00:48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아란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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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1 10:02

일상과 잔상 2021. 7. 30. 14:00

편의점 빵 중에서 나름 고품격 단팥빵.
개당 1300원.


이건 주종발효 단팥크림빵.


은근 촉촉한 빵속에
단팥과 크림이 버무러져 있어요.
잊지 마시고 우유를 준비하세요.
우유 없음 댓글없는 티스토리예요.


아쉽지만 중국산 단팥 페이스트.

당류가 25g
총열량 378Kcal
근데 나트륨이 280mg이나 들었네요.

주종발효 커스타드 단팥빵.


커스타드 크림이 빵 위에 있는 게 다네요.
그래도 맛있는 어울림.
부드럽고 촉촉하고 달달해요.


성분표는 대동소이.


요게 당류는 22g으로 조금 덜 들었네요.
총열량은 319Kcal.

여하튼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빵 중에서는 상위권이 아닌가 싶어요.

우유를 살얼음으로 얼려서
같이 먹으면 팥빙수 느낌나요ㅋㅋ.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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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눈누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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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4:0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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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4:1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문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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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4:29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Za_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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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6:06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스모스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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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6:54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프리지아: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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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6:55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하루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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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6:59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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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7:37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개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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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7:41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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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7:54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팡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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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18:29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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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0:41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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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23:19

일상과 잔상 2021. 7. 30. 09:30

배달의 민족에서
더 벤티 5000원 할인쿠폰을 발행해서
배달 버튼을 꾸욱~~~♡

배달비 3000원이 있어서
실제 할인은 2000원.

그나마도 매장가 보다
몇백원씩 가격이 높게 책정이 되어서
실제 할인율은 더 낮지만
리뷰이벤트로 음료 하나를
공짜로 받을 수 있어
굳이 할인율을 따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받을 수 있는 것 생각하면
불평은 괜한 투정입니다.

마빙이란 이름의 4700원짜리
컵빙수는 단 거 싫어하시는 분을
제외하면 다들 좋아라 하실 만한 메뉴예요.
강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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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Y-매거진

    역시 우리나라는 배달의 민족인 듯합니다.
    배달이 안되는 게 없네요.
    시원해 보이는 게 참 맛나겠네요.

    2021.07.30 10:3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달다구리 여름에 쵝오

    2021.07.30 10:37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퐝

    시원하게 한수저하셨네요~

    2021.07.30 10: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봉이❤

    단건 사랑이죠 ㅎ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

    2021.07.30 11:2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쾅쾅쾅쾅

    컵빙수라 신기하네요 요즘은 다 배달이 되는군요 ㅎㅎㅎ

    2021.07.30 12: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원파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1.07.30 12:0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문moon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
    여기선 음식배달이 힘든곳이라..^^

    2021.07.30 12:30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핑구야 날자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정말 꼭 먹어야 하는 팥빙수네요

    2021.07.30 12:3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Za_ra

    집에서 편하게 배달시켜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가격도 착하게...

    2021.07.30 16:18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프리지아:free

    핫 더벤티 양도 많고 맛도 나름 괜찮아서 저도 좋아해요 ㅋㅋㅋ 내일 일하러 가는길 들러야겠어요ㅎ

    2021.07.30 16:55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잘보고 갑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2021.07.30 16:57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맛있겠어요!! 시원한 거 땡길 때 굿

    2021.07.30 17:24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9. 22:20

달려라~~달려라 달려라~~하니(x) 버스(ㅇ)
버스의 흔들림에
흔들리는 내마음 감추게
버스야 달려라.

줄 하나에 달려
아래로 위로 달려라 달려.
남산 가는 사람들 마음에
줄줄이 달린 스트레스 날아가게
삭도야 달려라.

새싹아 달려라.
너의 움트는 기운이라도 받게끔
새싹아 힘내서
더 크게 크게 달려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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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_끼

    글도 좋고, 영상도 느낌있네요ㅎㅎ

    2021.07.29 22:2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nroe

    오 멋진 글이네요

    2021.07.29 22:3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비와몽

    지주소통해요^^

    2021.07.29 22:4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을품은태양

    무언가 뭉클하게 달리는 그 무엇인가가 느껴집니다...ㅎㅎ... 다가오는 주말을 위햐욧. ^^~

    2021.07.29 23:5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케이블카 타셨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의미있는 글.

    2021.07.30 05:0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버스 타 본지 한참 되었네요 ㅡ.ㅡ;;

    2021.07.30 06: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서초동

    ㅎㅎㅎㅎ버스 운전하시나요? 방문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요^^

    2021.07.30 08:4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참교육

    케이블카... 스트레스가 다 날아겠습니다.

    2021.07.30 09:1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성화공인중개사사무소

    잘보고다녀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2021.07.30 09:24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30 09:30

일상과 잔상 2021. 7. 29. 17:00

나는 이날 물회와의 밀회를 위해
점심도 간편식(?)으로 때웠다.

아이리스님 포스팅에서 군침을 흘린
연안식당 물회와의 조우.

아 살 떨려.

뭐지?
이 이쁜이들...
난 순간 내가 한스가 아니라
한예슬인 줄 알았다.

오~~이쁜이들~~
(그럼 이거 츠묵구 가라오케 가는겨?ㅋㅋ)

나 이러다 알콜중독 되면 우짜지?
순하리 레몬진에 매료되어
롯데수퍼에 가서 쟁였다.

난 태생적으로 산미를 좋아한다.
새콤달콤에 목숨 건다.

이 순하리 레몬진의
새콤달콤함에 난 미쳐부렸다.
1일 1캔 중.

다만 과실주라
와인처럼 무수아황산이 들었다는 점ㅠㅠ

혹 술취해서 황산사거리에서
옷 벗고 춤추는 거 아니니?
(뭔소리? 음 라임놀이 중)

근데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다.

어릴 때 아버지가 포장마차에서
사주시던, 옷핀으로 집어 먹던
멍게를 어른이 되면서
초딩입맛으로 바뀌어 잘 못 먹는 걸
잊었다.

뚜껑을 여는 순간
나는 여수 밤바다앞 백사장 호텔에서
창문을 여는 듯한 느낌을 얻었다.

비릿한 바다 내음.
코가 민감한 내게 비릿함은 쥐약인데.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도와준 순하리 레몬진과
뻘건 육수 그리고
아삭한 오이채 덕택에 맛있게 먹었다.

담엔 멍게를 빼야겠다.

밑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었다.
더더구나 김치가 겉절이처럼
맛있었다.
배달음식의 김치는 잘 안 먹는데
김치마저 맛있다니..
연안식당 너 다시 봤어♡

p.s
어린이 꼬막 비빔밥도
양은 적지만 참기름 냄새 솔솔 나고
맛있어서 사이드로 주문하니 딱이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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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매콤하고 맛있어 보이네요~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1.07.29 17: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nroe

    ㅎㅎㅎ 구독하고 가요 자주 소통해요

    2021.07.29 17: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손담배퇴출

    오모낫 맛있갰넹

    2021.07.29 17:35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왠지 소주가 생각나는 메뉴네요 ㅎㅎ

    2021.07.29 17:5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lime

    연안식당 맛있죠 ㅎㅎㅎㅎ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물회가 최고에요👍

    2021.07.29 18:5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than_Han

    안녕하세요~~
    이제 막 시작해서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깔끔하게 포스팅 하신거 보고 배워갈게요 ^^
    시간 나시면 한번 구경하러 와주세요~🤗🤗🤗🤗

    출처: https://wpalss.tistory.com/1208#comment13418560 [이재민입니다 - 메인화면 이동]

    2021.07.29 19:0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오!~물회 드셔보셨군요~
    어른이래도 멍게 싫어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ㅎㅎㅎ
    배달 밑반찬 구성이 좋네요..
    방이점은 김치 대신 열무김치가 나오거든요..^^

    2021.07.29 19:3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팽이는 작가가 되고 싶지

    요즘 더워서 입맛이 없는데 군침도는 물회네요^^

    2021.07.29 19:34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산사랑

    아이고 맛있것다
    쉬원한 물회 한그릇 꿀꺽 하고 싶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2021.07.29 19:58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선의 즐거운세상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

    2021.07.29 20:39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갈옷

    물회 너무 맛있어요. 먹고싶어요

    2021.07.29 22:10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맛있겠다... 여기서도 빠지지 않는 순하리 레몬진이네요

    2021.07.29 22:42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kchoi

    매콤하니 맛깔나보이는 비쥬얼이네요^^

    2021.07.29 22:49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솜비

    앜ㅋㅋㅋㅋ설명 너무 재밌게 하셔서 중간중간 빵터졌습니다ㅋㅋㅋ
    곱게 담겨있는 자태에 그렇지 못한 비린내라니ㅎㅎㅎ
    그래도 맛있어보여서 먹고싶네용~😆

    2021.07.30 01:23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onggeulRami

    시원한 물회 비주얼에 오늘 점심메뉴 결정입니다ㅎ

    2021.07.30 08:38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또링또링

    날거는 못먹지만 참 시원할 것 같습니다..

    2021.07.30 09:20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저는 날거 못먹어서 그림어떡

    2021.07.30 09:32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프리지아:free

    연안식덩 안간지 엄청 오래됐는데 담주 출근때 점심메뉴로 먹어야겠어요ㅎㅎ

    2021.07.30 16:57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우앙....!

    2021.08.03 14:40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9. 10:00

집에서
사무실에서
피크닉간 공원에서
시원하게 커피나
컵빙수 저렴하게 즐겨보세요.

쿠폰은 배달의 민족 배민1 배달의
더벤티 각지점
클릭하시면 메뉴 상단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부 지점의 경우는
리뷰 이벤트로 뽀너스를 보내주니
별점 다섯개로 리뷰이벤트
참여하시고 가성비 챙기세요.

별 다섯개로 자영업자분들을
응원하시는 거 잊지마시길♡

♡♡♡♡♡♡♡♡♡♡♡♡♡♡♡♡♡
더벤티 컵빙수 '마빙' 포스팅 보기
https://paran2020.tistory.com/m/5403

빈집처럼 feat. 스쿨푸드, 더 벤티, 홍짜장.

오랬동안 비워둔 집처럼... 그러나 오랜만에 문을 열어도 먼지 한톨없는 조용한 내집. 사는 집처럼 반가워하는 이도 없지만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은 집. 그곳은 바로 티스토리집입니다. ㅎㅎㅎ.

paran2020.tistory.com

♡♡♡♡♡♡♡♡♡♡♡♡♡♡♡♡♡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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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핑크 봉봉

    할인이 많이 되네요 ^^

    2021.07.29 12:0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좋은 행사네요!! 더울 때 딱인 행사!!!

    2021.07.29 15:2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배달의 민족 쿠폰이 요긴하게
    사용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1.07.29 16:4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오랫만이시네요ㅋㅋㅋ

    2021.07.29 17:4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21.07.29 17:51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9. 07:30

스럽게 생긴 음료
탐앤탐스 자몽에이드 그란데 5300원.


스럽게 다이어트식 주문.
케일&사과 주스 그리고
1500원짜리 싱싱한 바나나로
별스럽고 별나게 한끼를 때웠어요.

오 얘가 이제 정신 차렸구나,
다이어트 하는구나..?

오 놉!!!!

저녁에 물회로 혼술하려고
점심은 대충 때워봤어요.

다방 상표를 달았으나
풀무원 녹즙인
케일&사과 주스는 4000원.
얼음컵을 요청하면 따로 주십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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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07.29 05:5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별다방 참 대단합니다
    신제품 런칭..마케팅

    2021.07.29 07:4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한끼 너무 조금 드시는 거 아닙니까? 😣

    2021.07.29 08:2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뽑기다운타운언니

    물회 혼술전....자몽에이드!
    생각만 해도 시원해지네요.
    여름엔 물회~물회~ ㅋㅋ물회 먹고 싶네요~

    2021.07.29 09:1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준스톤

    좋은 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2021.07.29 09:5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퐝

    잘 읽고 갑니당~~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2021.07.29 10:0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핑크 봉봉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

    2021.07.29 13:04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8. 19:00

버스 정류장에 갔더니
이런~~
버스가 출발을 해버리네요.

그러나 새옹지마?
다른 텅빈 버스가 금세 와서
이 시내버스는 제 전세버스가
되었답니다.

천호대교위를 달려
저는 어디론가 행복을 찾아
마음을 달리고 있습니다.
비록 궁뎅이는 의자에 박혀있지만...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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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닐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20:4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9 12:50

일상과 잔상 2021. 7. 28. 19:00

날이 더워서 탐앤탐스에 들어 갔다가
드립백 세트를 팔기에 하나 샀어요.

산지별 원두에 따라
12000원 ~ 15000원까지 여러가지를
판매하고 있더군요.

제일 무난할 것 같은 오리지날 제품이
12000원. 저는 전에 25% 정도
할인 구매한 기프트카드가 있어서
조금 저렴하게 샀답니다.

1개씩 개별 포장된 드립백 커피 10개와
종이컵 10개가 함께 담겨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은 구성입니다.

유통기간은 2022년 10월까지.

소분은 아또상사
제조원은 두리인터내셔날
판매원은 탐앤탐스

커피맛은 OEM제품이라
흔한 드립 커피맛이에요.

캡슐커피에 질리신 분들이
요즘 조금씩 드립 커피로
돌아오기 시작해서
드립커피머신이 다시 잘 팔리고 있다고
들었어요.

탐앤탐스 오리지날 드립커피는
선물용으로 구입하신다면 강추.
개인적으로 드실 거라면
비슷하고 저렴한 제품이
마트에 많으니 마트에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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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적기적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22:21
  2.  Addr  Edit/Del  Reply 이인수럽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22:24
  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07.28 22:3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23:07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프리지아:free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30 17:00

일상과 잔상 2021. 7. 28. 07:30

https://youtu.be/WkBD9QX6a5w

이 유튜버분 넘 부러워요.
예쁜 야생 다람쥐들과 이렇게 친하게
지내실 수 있으니...

저는 다람쥐에 대해
두 가지 추억이 있는데
어릴 때 뒷방에 사시던 세입자분이
다람쥐 세 마리를 사오셨는데
제가 너무 귀여워 하자
'키워볼래?' 하고 주셨는데
급 추워진 날씨를 생각 못 하고
마당에 나뒀다가 다 죽었다는ㅠㅠ.

그리고 또 하나는
제 생애 첫 신용카드였던
LG카드의 카드 디자인이
다람쥐였답니다.

(이미지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jj3114&logNo=222242161111&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p_sug.psn%26where%3Dm%26query%3DLG%25EC%25B9%25B4%25EB%2593%259C%2B%25EB%258B%25A4%25EB%259E%258C%25EC%25A5%2590%26acr%3D2)

LG카드 - 다람쥐

다람쥐 -LG카드 [MC96122459-3]

blog.naver.com

(이건 홍보용 공중전화 카드이미지이지만
실제 카드 디자인과 같았던 거 같아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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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07:4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09:35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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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09:5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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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2:08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Za_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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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5:49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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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7:30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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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7:37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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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18:30

일상과 잔상 2021. 7. 27. 23:59

앗 뜨거 뜨거 앗 뜨거.
햇빛이 장난 아닌 요즘.

비참한 모습.
앗..HANS가 요즘 멜랑꼴리에
우울함이 극에 달했구나?

놉.

둘기 and

비참ㅠㅠ.

프랑스 명품 남성 클러치백을 샀어요.
^몽드 옹 입생 뤼비뚱 빠흐리 빠께^ 브랜드입니다.
한정판이라 힘들게 구했어요.
한국에 딱 3개 들어 왔어요.
매장가 2억 2천만원.

한정판 기념으로
파리바게뜨와 꼴라보한
아이스케끼가 들었어요.
요즘 파인깔라만시 맛이 최곱니다.

집구석에서 행복하려면
이런 거 하나 키워야쥬.
볼만한 듯 아닌 듯
묘한 줄타기를 하는 드라마.

배우들을 보니 떠오르는 작가가 있어서
찾아보니 그 작가분 맞네요.
작가에게 사랑 받아
꼭 캐스팅 되는 배우들은 좋겠어요.

시청률도 높고
웨이브 가입되어 있어 공짜라
심심할 때 편히 보고 있는
오케이 광자매.

요즘 입맛에 맞는 드라마나 영화 찾기가
넘 힘드네요.
바보상자라도 붙들지 않음
내 마음이 넘 흔들려~~~ㅠㅠ.

나도 가끔은 니가 부럽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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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07.28 00:3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8 12:09

일상과 잔상 2021. 7. 27. 20:00

마포역 1번 출구 뒷골목에 위치한
문가네 정육식당 마포점은
프랜차이즈라 곳곳에 있어요.

(구의점, 군자점, 상봉역점, 문정점, 구리점,
수유본점, 마포역점, 종암점, 다산신도시점,
송파동점, 의정부점, 동탄점 등)

제가 약속이 따블이 되어서
살짝 늦었더니 지인이 이미 고기를
굽고 있었어요.
이상하게 한가한 날은 넘 한가하고
바쁜 날은 괜히 바쁜 머피의 법칙.


계속 리필 되는 된장찌개도 일품.
재료도 가득가득.


집구석에서는 많이 츠묵는데
밖에서는 혹시라도 급x 할까봐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물냉면도 시원하고 와사비맛
칼칼한 살얼음 육수도
맛있었는데 배불러서
많이 못 먹어어 아쉬웠어요.

우리는 작은 소 한마리 메뉴를 주문했는데
배불러서 조금 남겼어요.
굽다가 남겨서 못 챙겼지만
이곳은 남은 고기는 요청하면
포장해서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눈감고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한우와 미국산 구별에 자신이 없어요.

저도 마트 가서 비싼 한우 샀다가
왜이리 질겨? 실망했던 적이 있어서
잘 모를 땐 그냥 저렴한 호주산이나
미국산 사는 게 맘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렴하고 양 많고 맛있었던
문가네 정육식당 마포역점.
담에 기회되면 또 가야겠어요.

아, 1인당 상차림비가 2000원 추가 돼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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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정육식당이라 가격이 착하기도 한 거 같아요. 잘 먹어야 여름도 잘 나죠!

    2021.07.27 22:5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손담퇴출운동본부

    소고기다

    2021.07.27 22:55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대박스탁

    가격도 착하고 넘 좋네요 ㅎㅎ 다음에 가보고 싶네요

    2021.07.27 22:5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tie0311

    가성비 좋다고 하시니 보양하러 가고싶네요💓

    2021.07.28 10:1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엠티

    안녕하세요, 엄청 정성 들여서 쓰신 포스팅 잘봤습니다^^
    저도 맛집,카페,여행 블로그 쓰구있거든요~
    서로 많은 정보 교환했으면 좋겠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2021.07.28 13:1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소코코

    엇! 마포라 가까운데에 살고 있는데 가봐야겠어요!!
    좋은 리뷰글 잘 읽고 갑니다!
    괜찮으시면 자주 소통했으면 좋겟어요!!

    2021.07.28 16:28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7. 19:00

우연히 써리원&써리원.

배스킨 라빈스 31에서 아이스크림만
사시나요?

지금 해피오더로 제조 커피 주문시
모두 1000원 할인중이랍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
아이스 카페라떼는 2000원에
즐기실 수가 있답니다.

해피포인트도 적립되고
결제시 스마일페이 선택 후
스마일캐시로 결제하시면
8% 추가 할인을 즐기실 수 있어요.
(단, 할인구매한 컬쳐랜드 상품권을
스마일 캐시로 전환하셨을 경우)

커피맛은 크게 거슬리지도
크게 뛰어나지도 않지만
할인으로 즐기기엔 괜찮답니다.

1. 잊지마세요.
해피오더앱으로 주문시에만
커피류 할인입니다.

2. SPC의 이벤트는 이벤트 비참여 매장도
간혹 있으니 원하시는 매장의 할인가격을
꼭 확인 후 주문하세요.

3. 커피 사이즈는 그란데 사이즈입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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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21. 7. 27. 12:12

운동도 했겠다 날도 덥겠다
사다 놓은 순하리 레몬진도 있겠다
게다가 부쳐 놓은 김치전도 있겠다
미미하게 시작한 혼술.
...
여기서 끝냈어야 하거늘.

급 다셔진 입맛이 폭발하여
오뚜기 부대찌개 컵밥에
느타리버섯을 넣어서
한소금 끓여 냈더니
음...
세상사가 이리도 행복하더냐?

잠시 행복했으나
현실을 깨달은 나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통곡했다는 소문이...

순하리 레몬진
이거 정말 정말 요물임.
깔끔한 레몬맛 술.

이마트 24에서는
5개에 9000원.
롯데수퍼에서는
개당 1500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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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핑크 봉봉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7 12:2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7 16:51

일상과 잔상 2021. 7. 26. 23:30

살랑살랑 불어 기분 좋은 날에~~
치맛바람(X) 강바람(O)

2016년에 쁘걸 하이힐 포스팅 하면서
노래 좋은데 왜 안 뜨지 했던 기억이 난다.
늦게라도 떠서 다행이다.
지난 2월 유튜브에 난리날 때
난 이미 브레이브걸스 팬으로서
쁘걸 코인 탑승용 포스팅을
할까말까 망설이다가
귀차니즘이 하늘을 찌를 때라 포기했었던
생각이 갑자기 든다.

오늘 맘 먹고 겨우 12000보 넘겼는데
누가 날 툭치면 자빠질 거 같다.
겨우 10000보 넘기고 힘이 빠지다니ㅠㅠ

하루 종일 친구들과 노닥거리느라
종로 명동 청계천을 헤매다니던
그 시절의 기운은 다 어디 갔더냐?

살랑살랑 불어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감히 내 바람은
넘 기운 없고 넘 기력 없을 노년엔
자다가 나도 모르게 갔으면 한다.

기분 좋게 산책을 마쳤으나
너무나도 줄어 버린 내 체력을 느끼며
좀 서글퍼진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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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체력은 운동안하면 점점 딸어지더라구요 ㅠ

    2021.07.27 04:2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체력은 다시 늘기도 하니까요!

    2021.07.27 07:1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전 휴일 15,000보 걸었는데 더워 고생좀 했습니다

    2021.07.27 08: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산사랑

    힘내세요
    열심히하면 금방 체력 보충 될겁니다

    2021.07.27 10:26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6. 22:07

지인이 캠핑에 함 오라고
몇 번을 얘기해도 타이밍이 안 맞고
텐트 취침이 불편해 몸을 사리다가
급 캠핑이 그리워 따라갔어요.
운전하고 준비하느라 고생한
지인에게 감사를.

일단 소시지부터 구워서
맥주 한 잔 했어요.

스팸과 돼지고기를 구워서
쏘맥 한 잔.

어영비영 하다보니 어두워졌어요.
물을 끓여 커피믹스 한 잔.

앗..순서가 바뀌었다.
소시지 굽기전에 마른오징어를 초장에
찍고 과자랑 맥주 한 잔 먼저 했음.

라면도 끓였는데
난 배가 불러서 한 입만.



산장 관광지 주변 산세가 은근히
세더라고요.
하얀 안개의 웅장함.



역시 아무리 도시를 좋아해도
인간은 가끔씩 자연속에 들어 가야함을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츠먹느라 강가에 발을 못 담군 게
조금 아쉬웠던 캠핑.

지인은 피곤해서 잠이 들고
전 이곳에서도 유튜브와 검색질을 시작.


새벽에 주변 산책을 했더니
공기도 상쾌하고 너무 좋았어요.

벌레 방제작업을 했는지
생각보다 벌레나 모기가 없어서
신기했어요.

물론 저는 집에 와서 보니
팔에 한 방 다리에 한 방
두 군데 물렸네요.

수고한 지인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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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1.07.26 22:18
  2.  Addr  Edit/Del  Reply 텅장

    라면이 왜저래요?

    2021.07.26 22:2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캠핑 즐기고 오셨군요! 힐링 많이 하셨나요

    2021.07.26 22: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비탈&

    가평 참 좋은곳이죠..수도권에선 접근성도 좋아젔으니 최적의 힐링코스라 생각합니다

    2021.07.31 18:45 신고

Logo와 Long ago 2021. 7. 26. 20:00

(이미지출처 : 네이버 검색)


뽑고 싶은 사람 있나요? ㅠㅠㅠ
요즘 이민 가고 싶어짐.
그러나 능력이 안 됌ㅠㅠ.


푸짐하게 배달 온 음료들.
어머...말 안 하셔도 전 항상 찍어요♡♡


실리콘 트레이.
다이소 2000원짜리.
핑크색 밖에 없었음ㅠㅠ.
얼음 트레이로 쓰려고 샀음.
괜히 가서 2~3000원 쓰고 오는 다이소.

언젠간 나도 괜히 가서 2000~3000만원 씩 쓰고 오는 백화점을 꿈꾸며ㅋㅋ.


전 부쳤음.
순하리 레몬진으로 혼술 예정.
음..맛있겠쥬?


로고질이 뭐냐고요?
제 블로그 초창기 만들어진
카테고리의 하나로
찍어 놓은 사진 중에
제 로고 글자 수와 같은
4개 짜리의 것이 보이면
살을 붙여 올리던 전통으로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음.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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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21. 7. 26. 10:30

1. 추억의 도시락 by 이마트24

맛있게 먹었던 이마트24 추억의 도시락 3900원. 정말 도시락에 딱 알맞은 것들로만 간단히 채웠지만 그래서 더 맛있었던 도시락.
돼지고기가 국내산이라 그런지
제육이 맛있었음.



2. 추억의 발라드 sung by 장혜리.
https://youtu.be/2OtbSd6zpYY

89년인가? 90년인가?
경포대 해수욕장 해변무대에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열창하시던 장혜리씨를 기억해요.

내 인생 최대 행복한 시기에
당신을 거기서 본 내 머릿속
영상이 잡음하나 없이 살아 있어
슬프네요.




3. 추억의 포스팅.

파란홈피 개설.
파란홈피 폐쇄.
파란블로그로 이사.
파란블로그 폐쇄.
티스토리 이사.
티스토리 폐쇄? 는 다행히
아직은 없다.

파란홈피를 파란블로그로 옮기고
조회수 2만을 자축했던 포스팅을 보니 여기서도 세월이 보인다.

그래도 옛날에는
내생각을 많이 적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조회수에 유리한
먹고 뜯고 마신 이야기들로만
가득 채워졌다.

철없던 시절엔 잘 모르고
잘 못 느꼈던 인간관계의 삐그덕거리는 소음을
잘 캐치하지 못 했던 내 막귀가 소머즈귀가 되어가던
시점이 저 때쯤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관계, 정말 어렵다.
그래서 말대꾸 안 하고
사료만 주면 좋아라 하는
반려견, 반려묘가
이리도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홀로 살고
혼밥하고 혼술하고
홀로 잘 사는 법을
배워야 하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사람끼리 부대끼며
느낄 수 있는 그 오묘한 즐거움의 가치는 아직도 부정할 수 없다.

범죄자, 진상손님..
누구나 그들이 나쁘다고
손가락질 할 줄 안다.

나는 누구 보다 나쁜 사람은
내 이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주변인을 이용하고 배신하고
푼돈에 벌벌 떨며 내로남불인,
평범한 얼굴을 하고
세상에 포진한 수많은 이기적인 인간들도 범죄자 못지 않게 나쁜 인간들이라 생각한다.

이들이 사람에게 돌아가야 할
사랑과 정들을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차지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라 생각한다.

내주변에서 머물다
내주머니는 훌훌 털면서
자기 지갑 속 일천원은 벌벌 떨다
떠나간 지인들.

내 시간은 쉽게 이용하고
자신들의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했던 옛지인들.
지금은 어디서 누굴 이용하며
살고 있을까?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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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우와. .정말로 추억이 돋는 도시락 이네요~~ 빨간 소세지 도시락 반찬의 최고였죠~~^^

    2021.07.26 11: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싹세싹

    저 소시지가 정겹네요^^
    이런 도시락 오랜만에 먹음 맛있을 것 같아요~

    2021.07.26 11: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우앗 1뜽!!!(영광임다!)

    진짜…글 아래쪽 내용에 공감해요…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대하다가 상처 많이 받았던 해맑았던 저의 불과 몇년 전이 떠올라서 눙무뤼…ㅜㅜ
    아주 드물게 저처럼 의도없이 순수하게 저를 대하는 지인들도 있지만, 어느순간부터는 다들 ‘얘 뭐야? 영업사원이야?’ 내지는 ‘뭐지? 영업하나?’ 이런 분위기로 대하는 사람들을 느끼고 마상…ㅎ.
    지도하다가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레슨은 종료되었지만 ‘이모’같은 마음으로 아이와 같이 밥먹고 놀았는데… 다른 입을 통해서 들려온 ‘피쌤 영업설’에 또 마상…ㅜㅜ

    좀 해맑고 눈치가 없는 편이라 저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잘 골라내지 못했었는데, 불면 혹~ 날아가는 나이를 한참 넘기고 나서야 사람 가리는 눈이 생겼어요. ㅎㅎ

    그래도 고마운, 순수한 분들이 계셔서 소소하게 상처입은 마음은 많이 치유가 되었답니다. ㅎㅎ
    오래 알고 지냈는데도 크게 다를 것 없다는게 충격이기도 했지만…(대체 얼만큼을 이용해먹은게냐?!!!) 반면에 알게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청소년기시절 마냥 순수하신 분들도 계셔서 삐뚤어질테야!!!의 마음이 사라지고, 많은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어…댓글이 원글보다 더 긴것같…ㅋ.
    뭐 암튼 저의 경우에는 그랬다고요…
    ㅜㅜ
    어딘가에 분명 한님을 빨아먹지(?) 않을, 순수한 의도의, 위로가 되는 인간관계도 있을거에오…!!!

    2021.07.26 11: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tie0311

    추억의 도시락에 계란 후라이가 빠졌네요 ㅋㅋㅋ

    2021.07.26 13:4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고독한집사

    싸이월드다!! 추억 여행이네요

    2021.07.26 16:1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Za_ra

    파란 홈피...진짜 오래간만에 들어 보네요.
    파란 계정 가지고 있을때 페이스북 계정 만들어서 파란으로 사용중이네요~

    2021.07.26 17:39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5. 21:00

승객이 거의 안 보이는
지하철 5호선 강일역에서
나를 벗삼아...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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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닐기

    틱톡에서 2027년에 홀로 남았다는 스페인 남성의 영상 같군요. ㅎㅎ

    2021.07.25 21: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언더워터

    미화업무 하시는 한분보기전까지 좀 무서웠어요 ㅜㅜ

    2021.07.25 21:2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정말로 사람이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2021.07.25 21:3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진짜 사람이 없네요 ㅎㅎ

    2021.07.25 21:3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갈옷

    포스팅 감사합니다

    2021.07.25 21:4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또링또링

    오모나 아무도 없네여...

    2021.07.25 22:1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사실 저는 지하철역 안을 처음 봐요.
    정말 끝나주는 시스템에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군요.

    저는 40년 미국살면서 ...샌프란시스코 에서 40분 정도 거리에 살고 있음...지하철을 아마도 10번도 타본거 같지 않아요.

    2021.07.26 03:3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정말 아무도 없네요 ㅡ.ㅡ;;
    청소하시는분만..

    2021.07.26 08:48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오…! 매번 그냥 지나치던 강일역인데…
    이제 정차했다 가겠네요…!ㅋ.

    그나저나 한님…엄청 조신하게 걸으시나바여…흔들림이 하나도 없어!
    힐리스라도 타신건가요?!!!ㅋㅋㅋ

    2021.07.26 11:21 신고

일상과 잔상 2021. 7. 25. 17:12

7월 31일까지
던킨도너츠에서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시 전 메뉴 50% 즉시 할인.


http://m.dunkindonuts.co.kr/event/view.php?S=4263&f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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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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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50프로 좋네요 ^^

    2021.07.25 21: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달려가야겠어요

    2021.07.25 23:1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1.07.26 14:18

시한수와 나한스 2021. 7. 25. 06:30

기억아 너는 내가 싫더냐?
예서 머물기 지루했는데
내가 그걸 몰라주었냐?
아니면 너도 열 받아
나를 벗어나고 싶었더냐?

서로 늙어가는 사이에
자꾸 멀리 달아나지 말고
나와 함께 그날까지
오손도손 옛추억 지켜가며
같이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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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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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갈옷

    시 한편 잘 읽고갑니다

    2021.07.25 06:4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짱구노리

    ㅎㅎ 저도 깜빡깜빡해서 어제 처갓집에 모자 놓고 왔네요~~

    2021.07.25 09: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Za_ra

    나이 먹으니 기억이 저를 싫어라하는게 절로 느껴집니다 ㅎㅎ

    2021.07.25 10: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리가삼촌

    아, 그렇죠. 저도 가끔 그렇습니다. 우리 기억을 잘 붙잡고 있어야죠~~

    2021.07.25 16:5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요즘 저도 뇌가 망사입니다요.
    아주 술술 빠져요ㅠㅠ

    2021.07.25 17:4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언더워터

    요즘 자꾸 잊기를 잘합니다! 슬퍼지는 나이입니다.

    2021.07.25 21:5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 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더더더욱 웃퍼요…ㅋㅋㅋㅋㅋ ㅠㅠ

    2021.07.26 11:41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기억이들이 단체로 집 나간 건가요?
    제 기억이도 안 돌아와요. ㅜㅜ

    2021.07.27 14:1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