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20.03.14 :: 3월 봄꽃, 매화, 강건너 봄이 오듯 가곡 듣기 좋은 계절, 라임 발악 그리고 기타등등! (10)
  2. 2020.03.12 :: 티스토리 조회수, 잠깐 이룬 소원(?), 마스크 덕택(?) (25)
  3. 2020.03.11 :: 깨짐. 갤럭시탭 S4 전면유리. (8)
  4. 2020.03.10 :: 2020.03.10. 비&비범.이디야 카페라떼 3700원 (10)
  5. 2020.03.10 :: 맥도날드 쿠폰, 키오스크에서 사용가능. 맥도날드 앱쿠폰. (8)
  6. 2020.03.07 :: 수제 마스크 필터 만들기 2탄♡면마스크 교체용 필터 좀 더 보강? (13)
  7. 2020.03.07 :: 짬뽕이 그리운 밤..그래서 사진 짬뽕!!! (주의 - 반말 중얼거림 모드) (6)
  8. 2020.03.07 :: 빽 없으면 마스크 손에 쥐기 더 어려운 이유(주민번호 확인 판매 이전 경우) (14)
  9. 2020.03.05 :: 맥도날드 소스,소소한 포스팅, 소스 포스팅 (맥도날드 6종 소스들) (14)
  10. 2020.03.05 :: 2011년 영화 '컨테이젼' 2020년에 본 사람 (스포일러 없음) 컨테이젼뜻. (8)
  11. 2020.03.05 :: 웰킵스 마스크 알바생의 일탈. (8)
  12. 2020.03.05 :: 산책...막상 갈곳이 없어서ㅠㅠ올림픽공원, 한체대 언저리를. (7)
  13. 2020.03.04 :: 나는 짜파게티 아냐, 짜짜로니채소죽밥이야 with 김치. (7)
  14. 2020.03.04 :: 또 맛났네 또 맛났어..야속한 그 메뉴..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오~~맛났네♡맥도날드 오레오 맥플러리♡프렌치 프라이 (16)
  15. 2020.03.03 :: 색다른 마스크 샀어요. 레드페이스 UV코팅 마스크(필터 1개 포함)♡사계절용임. (26)
  16. 2020.03.02 :: 맥도날드 버거들♡골든에그 치즈버거, 에그 불고기버거,더블 1995버거. 빠라빠빠빰~~M♡ (15)
  17. 2020.03.01 :: 애국가 (8)
  18. 2020.03.01 :: 과격한 막걸리? 처먹고 처발라라♡막걸리 팩? NO!!♡피부결 좋아지는 막걸리 바름질 (12)
일상과 잔상 2020. 3. 14. 11:11

아직도 지난 가을 낙엽이 곳곳에 뒹굴지만
지금은 어엿한 봄입니다.
우리는 코로나에 일부 겨울과
봄이 오는 설레임을 빼았겼지요ㅠㅠ.

해질무렵...

허름한 나무에도 새생명이 돋습니다.

옛날엔
꽃이면 꽃이 피었나 보다.
꽃은 꽃인가 보다~~
그랬는데
나이는 못 속입니다.
꽃이 정말 좋네요.
움트는 사랑만큼 좋은
움트는 꽃봉오리의 아름다움.

시계를 차고 사는 애들도 아닌데
알람시계에 반응하는 애들도 아닐 텐데
니들은 세월을 어찌 알고 피어나는 건지...
새삼스레 조물주의 능력이 느껴져요.
요즘 걔네들 땜에 종교가 빛을 조금 잃고 있지만
조물주는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조물주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문제ㅠㅠ

오늘도 몸과 마음이 천근만근 무거웠는데
쌀쌀한 바람이 부는 저녁에
매화나무 꽃봉오리 보고 났더니
저도 새기운이 아주 조금 났습니다.

참새와 비둘기가 친구인 줄 몰랐습니다.
사이좋게 뭔가를 같이 주워 먹더니
한 마리가 푸드득 거리며 위로 점프를 했는데
나 점프할 거니까 놀라지마 얘기한 것처럼
참새가 놀라지도 않고 있다가
나머지 비둘기가 위로 점프하니
그제서야 참새도 위로 점프를~~~
신기했어요.
비둘기 두 마리와 참새 한 마리의
다정한 망중한.
니들도 이렇게 다정하거늘
사람들은(나포함) 왜그리 자주 싸운다냐ㅠㅠ

다정한 연인들이 손의 손을 잡고~~~
안 돼~~~~~~~~
손 잡지마!!!!!!!!!
아...손 소독했다고요...???
그럼 뭐....

다시

다정한 연인들이 손의 손을 잡고~~~~
편의점 초콜릿 많이 팔아드리세요♡♡
ㅋㅋ

정말 곳곳에 예쁘게 장식들을
해놓으셨던데
3월 14일 화이트데이,
하루라도 그분들 많이 웃으시길 바라요.

주의♡ 지금부터 반말체 시작♡

코로나로 기분 잡칠 때,
고로켓 잡채로 기분전환.
아 이거 라임 쥐긴다, 어쩔♡

파리바케트 고로케 잡채맛은
어쩜 십수년동안
삼립호빵 야채맛을 못 벗어나는지...
어릴 때 그맛이라 좋은 점도 있지만
제발 호빵맛은 벗어나자~~~9.
잡채를 넣어달라~~~~~9.

넌 거기 힘들게 왜 붙어 있니?
요즘 코로나 땜에 박쥐 별로 안 반갑거덩.
천호대로 오토바이에
생각대로 박쥐가...
캬...이 라임은 또 어쩔♡

아..더 이상 주책 부리다가
방문자 수 줄어들라...

죄송함당. 물러감당.
(이 썰럼함을 감당한 분덜 댓글 남기시오♡)

(라임 좋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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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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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별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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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14:10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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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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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17:02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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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4 17:28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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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5 00:56

일상과 잔상 2020. 3. 12. 11:11

솔직히 얘기해서
처음 수제 마스크 필터포스팅은
방문자 폭증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은 아니었다.

그냥 내가 내 아이디어에 취해
무슨 상품 특허라도 받는 기분으로 올렸다.

그랬더니
나 태어나 블로그 생활
10여년 만에 처음 접해 본
3000이 넘는 숫자.

파란블로그 시절에
메인에 올라서 2000은 넘어 본 적이 있었지만
그 때 파란은 네이버 검색에 노출이
잘 되었기 때문에
파란 자체 방문자 수 보다는
네이버 방문자가 많아서 좋았던 시절.

예상은 했지만 날마다 뚝뚝뚝
눈에 띄게 떨어지는 조회수.

난 하루 1000명만 꾸준하게 온다면
정말 소원이 없겠다...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쨌든 2월 28일 이후로
1000을 넘게 찍고 있다.
계속 뚝뚝뚝 떨어지고 있으니
언제쯤 제자리로 갈런지...

다 수제 마스크 필터 포스팅 덕택이다.
그래서 이슈 포스팅, 이슈 검색어가
중요하구나를 새삼 느끼며 산다.

이러다 다시
평소 300대 400대 500대로 떨어지면
아 옛날이여~~하며
그리움 속에 사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ㅋ.

장사 3년동안 매출이 너무 좋아 신났다가
경쟁점 생기고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서
시름에 살던 지난 날이 떠올랐다.

차근 차근 계단을 밟아
한층 한층 천천히 올라가야지
엘리베이터 타고 끝층 갔다가
줄 끊어져서 바닥으로 떨어지면 난감하다.

그래도 3000 한 번 찍어 본 기억
두고 두고 추억할 수 있을 거 같다.

좋은 추억은 가끔 꺼내서 느끼면
비상식량 같은 에너지원이 된다♡

수제 마스크 필터 만들기 보기 1

수제 마스크 필터 만들기 보기 2

P.S.
포스팅 하다 보면
홀로 넋두리체로 적어야
글이 술술 나올 때가 있어서
반말체로 적을 때
널리 양해 바랍니다.
이웃분들이 자주 오시는데
반말체로 자꾸 쓰려니
신경 쓰이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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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대단하다녤~^

    2020.03.12 12:4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우와~ 대단하네요.
    노하우 부럽고 가지고 싶어요^^

    2020.03.12 12:5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무두기

    와 확 늘으신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꾸준함이 만들어낸 성과로 보이네요.

    2020.03.12 13:2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축하해요 전 구찮아서 인스타도 못해요

    2020.03.12 13:51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진짜 대답하십니다!

    2020.03.12 14:0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햐!
    역시 대단한 유입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해
    봅니다..

    2020.03.12 14:30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웃룩1000

    수제 마스크 포스팅 저도 봤어용..새로운 시도가 아주 돋보였답니다..

    2020.03.12 15:4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르그열매

    우와 3천 요즘 관심사 중 하나가 마스크라 좋은 정보에 사람도 많이 관심을 갖고 보는듯요

    2020.03.12 17:00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메신7

    누적 100만 방문자수가 부럽기만 합니다 ㅎㅎ

    저는 언제 메인에 한번 더 볼까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3.12 19:01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운동하는학생

    저는 하루 방문자수가 300명만 되어도... 소원이 없겠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2020.03.12 19:05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1

    대박쭝

    2020.03.12 20:17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마스크 구하러 줄서고 힘드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20.03.12 20:24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반말도 좋습니다^^
    3000명 정말 꿈의 숫자네요~
    축하드립니다!

    2020.03.12 22:03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저도 방문자가 급증하면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계속 이어지면 좋은데
    반짝 하다 뚝 떨어지면 더 기운빠지더구요..ㅠ.ㅠ

    2020.03.13 01:31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병구씨

    와 정말 대단합니다!!
    저도 분발해야겎네요!

    2020.03.13 01:36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L소망의빛

    잘 보고 가요~ 구독 쿵하고 가요~

    2020.03.13 09:55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와 방문자 유입 폭등 축하드려요.
    저도 일 방문자 3,000명이란 숫자 찍어보고 싶어요.

    2020.03.13 12:43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축하합니다
    3000명 부럽습니다 ㅎㅎ

    2020.03.13 16:30 신고
  2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ING 콩s

    대박ㅎㅎ 한스님 추카드려요ㅎ

    2020.03.13 23:29 신고
  2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이슈 포스팅이 효과가 확실하긴 하네요.
    주변에서도 코로나 관련 글들 좀 써 보라고 하는데
    그런 생각으로만 포스트를 쓰고 싶지는 않아서 안 쓰고 있는데
    아직 배가 부른 가 봅니다. ㅋ

    2020.03.18 09:48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1. 23:45

정확하게 얘기하면
금이 갔다.

바닥에 잠깐 거치해 놓고
지나가다 발로 톡 차서
고대로 앞으로 자빠졌다.

난 당연히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앞으로 자빠졌으니
이게 깨졌으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근데 어젯밤엔 모르고
이태원 클라스 다시보기 재밌게 잘 봤는데
오늘 아침 햇빛에 얼비쳐서 보니
유리창 깨지듯이 한 줄로 금이 갔다.

희한하게 왼쪽으로 치우쳐서 보면
멀쩡한데 오른쪽에서 보거나
위에서 보면
처참한 금들이 보인다.

IC...

내가 사소한 트러블도 싫어서
어지간하면 운전도 안 하는 사람인데
떨군 것도 아니고
앞으로 톡 자빠졌는데
강화유리가 깨지다니...

검색을 해보니
삼성 정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액정과 유리가 세트로 나와서
유리교체만은 안 되나 보다.

액정반납시 공임 부품비 포함
198,000원이라는
A/S 금액이 검색되었다.

아...
들고 다니다 떨궜으면
내가 원통하지 않을 텐데
방에서 톡 엎어졌는데
왜 유리가 깨지냐고..

옛날 갤럭시A7 사서 1년 6개월쯤에
한 번도 떨군 적이 없는 폰 메인보드가 나가서
120,000원인가 주고 메인보드 갈고..
(다시 찾아 보니 105,500원ㅠㅠ)

아 삼성이
내 주머니를 살살 노리고 있네..

난 깨지지 않는
조용한 인생을 살고 싶은데
인생은 틈틈히
자꾸 날 건드리는 느낌...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물에 빠져 죽을 수라서
집안에 쳐박혀 살았더니
접싯물에 코 박고 죽었다니 어쨌다니
이런 농담을 하셨나 보다.

핸드폰 맨날 잃어버리고
폰 새로 사는 사람도 많이 봤는데
이거야 뭐 까짓거 대충 쓰다가
새거 사지...이렇게 말로는 내게
위로하고 있는데
하나도 위로가 안 된다.

난 어지간해서
뭘 잃어버리거나 깨뜨리는 스타일이 아닌데
음...

그냥 이 정도 유리깨짐은
모른척 하자..
이런 거에 스트레스 받긴
인생이 넘 억울하지.

음...ㅠㅠ

빛반사로 보면 너무 잘 보이는데
카메라로 찍으니 잘 안 나오네요.


삼성이 미안했나봐요.
하필 좀 전부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하라고
자꾸 뜨네요ㅠㅠ
뭘 업그레이드 했을까나...

그나저나 또 반말체라 죄송해요.
넋두리라도 해야 잠이 올 것 같아서요ㅋ.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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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채안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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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23:5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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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23:5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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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00:2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갬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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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01:2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_s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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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05:26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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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08:30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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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10:58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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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09:49

일상과 잔상 2020. 3. 10. 19:25

비가 오다 잠시 멈췄을 때
부지런히 이디야로 들어가
카페라떼를 하나 샀어요.

오랜만에 구름낀 하늘과
신선한 공기가 좋은 하루였습니다.

대신 실내 커피를 피해
테이크아웃으로 들고 나왔지만
길거리에선 마스크를 벗을 수 없어
이럴 땐 인적없는 골목길을 찾아갑니다.

평범하던 일상이 평범하지 않은
비장하고 비범한 일이 되어 버린 요즘,
다들 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문고리 하나도
잡아도 되나?
잡고 나면 찝찝한 세상.

빼앗긴 들에도 봄은 결국 왔듯이
코로나에 빼앗긴 일상이 언제쯤
되돌아와 줄까요?
부디 벚꽃구경은 편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자꾸 두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기침도 조금씩 나고...
코로나와 함께 요즘 기침감기도 도는 것 같아요.
마스크 쓰고 기침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버스에서 그런 분 만나면 빨리 내리고 싶어져요.
근데 기침은 약간 신경성인 면이 있어서
참으려면 더 나와요ㅋㅋ
참다 참다 화이투벤 두 알 먹었네요.

시원한 콜라 한 잔이 떠오르는
비오는 날 저녁,
타계한 쟈니윤씨 소식이 안타까운
오늘은 2020년 3월 10일 화요일입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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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잘보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2020.03.10 19:3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딱조아

    구독하고가용

    2020.03.10 19:4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스토리

    문고리 잡는거 맞아요 저도 왠지 걱정되더군요 ㅠ

    2020.03.10 20:2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즐저하다녤~^

    2020.03.10 20:35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참 힘드실거 같아요 지금 한국은..
    빨리 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가길 바랍니다.

    미국 제가 사는곳도 지금은 사람 많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2020.03.11 00:0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2020.03.11 00:14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요즘은 정말 문고리 잡는것도 조심스럽더라구요
    벚꽃 구경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참으려고 하면 코기 더 근질근질~~ㅋㅋ

    2020.03.11 01:3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륌가Limga

    요즘엔 어디 나가기가 무섭죠~ 집안에만 있기도 답답하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으셨음 하네요~ 힘내세요^^

    2020.03.11 22:43 신고
  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11 22:43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이디야 컵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는데 자니윤씨 타계하셨군요ㅠ 뉴스 매일 보는데도 몰랐네요...

    2020.03.15 00:54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0. 14:23

맥도날드앱 쿠폰은 카운터 전용이라
그동안 불편하셨죠.

맥도날드앱의 쿠폰 큐알코드를 띄워서
무인판매대 스캐너에 스캔하시거나
쿠폰 번호 입력 후 결제하시면 됩니다.

맥도날드 이용하기 더 편해졌네요♡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곧 판매종료한다네요.
왜이리 슬픈지ㅠㅠ 나쁜 넘들ㅠ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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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20.03.10 14: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싱아

    오 드디어 쿠폰이.키오스크에서 먹는군요!

    2020.03.10 15: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맥도날드 가끔 생각날때 가던 패푸였는데, 동네에 버거킹 생기고나선 아예 안가게되네요 ;;;;

    2020.03.10 15:2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갈수록 편해지는 군요. ㅎㅎㅎ

    2020.03.10 16:0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ING 콩s

    블로그가 엄청나시네요ㅎㅎ 구독하고 자주와서 많이 배우고 갈게요~!

    2020.03.10 16:2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오~ 맥도날드 쿠폰을 키오스크에서 사용이가능하군요 ^^

    2020.03.10 16:30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가요~^^

    2020.03.10 17:0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20.03.10 19:36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7. 20:32


마스크가 없으신 분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안하는
면마스크용 수제필터입니다.
반드시 호흡이나 알러지등
개인 테스트 후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필터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부직포는 뭐가 있을까? 찾아 보다가
보통 신신파프나 대일쿨파프 같은
의약외품 파스에 들어있는 밀착포를 발견.
이건 스티커 처리가 되어 있으니
먼지가 더 잘 달라붙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편의점, 마트에도 팔아요)

그리고 홈플러스 PB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일회용 수세미입니다.
1롤당 3990원.

(출처 : 뉴스투데이 기사 보기)

 

보통 필터를 만드는 것처럼 멜트블로운
공법으로 만들어진 폴리프로필렌(PP)
성분이고 씨엔씨에서 만들었답니다.
(물론 공법이 비슷하다고 필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겹으로 만드는
수제 필터에 넣기에 좋을 것 같아 제안합니다.)

멜트블로운 공법이 궁금하신 분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멜트블로운 원단으로 최초로 수세미를
개발한 업체라고 합니다.
부직포를 원재료로 청소포,
물티슈등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

서두가 넘 길었어요.



일회용 수세미를 준비해주세요.
좀 더 두툼하고 거친 키친타올이라 생각하심
딱 맞는 재질입니다.

그 다음 파스에 들어있는 밀착포를
적당히 잘라줍니다. 면 마스크에 들어가기
좋은 사이즈로 재단하시면 돼요.

밀착포를 일회용 수세미에 붙여서 오려내세요.

그다음 정전기 청소포를 준비해주세요.
 

재단해 놓은 수세미와 밀착포를
정전기 청소포로 잘 감싸줍니다.

세 번 말았더니 딱 맞네요.

그 다음은 잘 알려진 대로 키친타올을 준비해주세요.

 키친타올로 만들어 놓은 수제필터를
잘 감싸줍니다.

그럼 이런 단면이 되지요.

세로 길이는 제 면 마스크 크기와
얼추 맞는데 가로 크기가 너무 크니
좀 잘라내야 했어요.

지난 번 청소포와 키친타올만을 이용한
수제 마스크 필터 보다
멜트블로운 소재 수세미가 한 겹 더 들어갔고
스티커 처리가 되어 있는 파스용 밀착포도 들어갔으니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수제 필터로는 좀 더 그 성능이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정전기 청소포를 여러겹으로 재단하고
파스에 있는 밀착포를 덧대고
멜트블로운 공법의 PP 수세미를
키친타올과 함께 또 덧대게 되니
면마스크만 사용하는 것 보다는
심리적이나 상식적으로도
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겹의 수제 필터를 덧댄
면마스크를 측면에서 찍어 봤습니다.
두툼한 수제 필터 덕에
일단 평평한 마스크에 볼륨이 생겨서
착용했을 때에도 입체감이 있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져서
마스크없이 맘껏 돌아다니고 싶고,
그때까지는 이런 수제 마스크 필터를
머릿속에 떠올려야 하는 일 없도록
KF94/KF80 마스크 구하기가
수월해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제 제안은 어떠한 과학적 근거나
안정성에 대해 확인 된 바가 없습니다.

단지 아이디어 측면에서
각자 응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포스팅 해봤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전 청소포를 이용한
면 마스크용 수제 필터 만들기 1탄 보기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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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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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20:4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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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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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20:45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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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지 M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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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22:15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병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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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22:43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위즈덤 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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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8 01:09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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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8 22:16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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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08:46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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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10:57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_ney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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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17:50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 man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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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20:47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체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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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14:32

일상과 잔상 2020. 3. 7. 11:11

보이니?

참새들이 열심히 식사하는데
날아가는 사진 찍겠다고
발을 굴렀더니 날아가는 사진은
흔들려서 못 건지고
나무에서 잔뜩 삐친 참새샷만 건졌어.
얘들아 식사하는데 미안해.
집 근처인데 어디서 급 참새들이 날아온건지...
한 스무마리 되어 보이더군.
게다가 다들 통통해. 나처럼...ㅠㅠ

통통하면 암짝에도 쓸모 없다는 우리 마더님
말씀마냥 하필 통임대라고 써있어서
괜히 '통'자만 찔리게시리 눈에 들어온다.
으~짜다가 통으로 비었나?
하긴 제일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랑 건물주 걱정이라지ㅋㅋ

흠...
기사님 솜씨일까?
아님 회사 솜씨일까?
대롱대롱 피카츄.
잠시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공.
I ♡ SEOUL BUS.

쌍화탕 원탕.
이것도 약인데
전자렌지 40초 돌린 쌍화탕 원탕이
너무 맛있어서 큰일이야...ㅠㅠ
(초기 감기나 오한 때 좋아.)
(뚜껑 열고 잠깐만 돌려. 터진다.)

"너 어릴 때 한약 다려서
달래고 달래서 겨우 입 벌려서
수저로 한입 떠 넣으면
퉤~~~하고 다 뱉어내서 내가 얼마나 속상하던지...
니 형이랑 누나는 눈 딱 감고 잘만 받아 먹었는데
넌 유난도 유난도...나 너 키우기 정말 힘들었다."
(마이 마더 말씀이야. 쌍화탕 마실 때 마다 이 사연이 자꾸 떠오르네ㅋㅋ)

요건 뭘까?
쌍화탕 원탕을 차처럼 마실 수는 없어서
담터 쌍화차를 자주 마시는데
겨울철에는 확실히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시는 게 좋더라.
담터 쌍화차에도
설탕이 1봉에 10g이나 들었어.
한 3g만 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나...
맛있는 건 죄다 설탕이야.

해 질 녘.
나무 그림자가 멋져서 찍었는데
사진은 별로 안 멋지지?ㅠㅠ

해 질 녘 띄어쓰기 공부할 사람!!
요기 클릭

겨울 담벼락은 겨울을
더 쓸쓸하게 만들어.
니들도 위로 올라가느라 고생했다.
사람도 제자리에 머물면 편하거늘
다들
위로 위로 UP UP..하며 살기에
매일 매일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하단다.
그런데 날 위로해 줄 사람은
결국 나 자신임을 깨달을 때
인생이 외로워지는 거더라...
넝쿨아...너무 올라가려 애쓰지마라.
겨울되면 너도 도로아미타불이잖니.

블로그용 사진을 찍을 때마다
소소한 인생을 배워.

난 프로일까? 아마츄어일까?

프로 모드로 찍고 싶어 발악을 하지만
결국 자동모드로 돌아오면서
그래 나는 프로가 될 수 없어.
난 아마츄어야.
프로를 흉내내도 내폰은 DSLR을 이길 수 없어.
진짬뽕이 아무리 맛있어도 라면이지
짬뽕일 순 없듯이 말이지.

내 인생...
흉내내지 말고
아마츄어로 살자.
그럼 진정한 프로들이
그들의 몫을 열심히 해낼 거야.
그럼 난 옆이나 뒤에서
진심어린 박수와 응원을
보내주면 되는 거야.

R석 옆에 붙은 S석
S석 옆에 붙은 A석
가성비 얼마나 좋던지...

무대 위 배우 보다
가성비 좋은 위치에서
박수치는 관객이 더 좋을 수 있어.
난 적당히 깨달았는데
혹시
너도 알고 있니?

이미지 출처 https://youtu.be/bw6Mk0eLolA

아...조금
글이 넘 센치해져서 안 되겠다.
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피식~~HANS잖아.

이 짬뽕 포스팅을 여운 있게
그냥 끝낼까 하다가
요즘 이웃님들 홍콩반점 고추짬뽕이
꽤 핫하기에 나도 이 짬뽕 포스팅에
고추를 얹어서 고추짬뽕을 만들려고♡

유지나 고추는 실제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중에 하나야.
트로트 좋아하는 사람은
링크 클릭해서 듣고 가♡
반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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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경와

    감기 조심하세요 ㅜㅜ ~~ 잘보고가요!

    2020.03.07 12: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좋은포스팅 잘보고 가요~^^

    2020.03.07 12: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오랜만이예요.잘지내시죠?

    2020.03.07 12:3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다음 쌍화차에는 노른자를 슬쩍 ㅎㅎ^^

    2020.03.07 13:5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경제가 안좋아지면 결국 임대인의 눈물도~
    임대료를 못내는 임차인들이 많아지는 현실
    잘 보고 갑니다

    2020.03.07 20: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L소망의빛

    구독하고 가요~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2020.03.13 09:55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7. 00:19

1. 약국

약사 지인 : 누구 엄마
마스크 언제 들어와?

약사 : 내일 서른 장이나 들어오려나...

약사 지인 : 그럼 내거 10장만 빼 놔라.

약사 : 어휴~~자기야 10장은 안 돼.
요즘 분위기가 삭막하거든. 내가 5장만 빼놓을테니
저녁에 문 닫을 때 와. 괜히 눈치없이 손님 있는데 내 마스크 달라고 떠들지 말고~~~

2. 편의점

점주 지인 : 야...너희 편의점 마스크 들어 오냐?

점주 : 마스크는 무슨 마스크...8천원짜리 패션마스크 하나 달랑 있다.

점주 지인 : 그래도 본사에서 마스크 들어 오지 않냐 쨔샤~~

점주 : 요즘 발주도 막히고 지난 번에 발주창
열렸길래 대형 30개 소형 20개 발주 넣었더니
미출되서 대형 3개 소형 5개 들어와서
직원들 하나씩 주고 소형만 어떤 애 엄마가 와서
싹 쓸어갔어. 나 쓸 것도 없다니까.

점주 지인 : 그래도 혹시 들어오면 내 것 좀 빼놔주라. 내가 술 한 잔 살테니, 부탁 좀 하자.

점주 : 발주만 제대로 되면야 내가 당근 빼주지.
오늘도 일단 대형 10개 소형 10개 넣었는데
만약 미출없이 다 들어오면 내가 많이는 안 되고
세 개만 빼놓을게 일단 기다려봐~~~

점주지인 : O.k.친구야 부탁 좀 하자~~내일 전화 할게.

 

요거이 픽션일까요?
넌픽션일까요?

(이미지 출처 : 영화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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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갬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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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0:2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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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0:3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물레방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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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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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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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0:47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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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0:58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마지 M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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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2:04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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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7:49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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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8:24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랭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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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9:11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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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9:55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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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12:11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tell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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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13:56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ING 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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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20:22

일상과 잔상 2020. 3. 5. 21:30

케이준 소스.

아라비아따 소스
얘는 정제수가 1위.
국산 홍고추가 눈에 띄네요.

스위트칠리 소스
설탕이 제일 첫순위네요.

스위트앤사워 소스
살구농축액(중국산)과 살구향이 천연향료료 들어갔다니 인상적이네요. 겨자도 보이고.

화이트마요 소스
마요네즈에는 참 옛날부터 산화방지제인
이디티에이칼슘이나트륨이 들어가던데
오뚜기 마요네즈 역사가 거의 50년이 다 되어
가는 걸로 아는데 이게 해결이 안 되나 봐요?

케찹 소스?

각 패스트푸드 케찹 비교 보실라요? (클릭)

모두 제조원은 오뚜기이고
판매원은 맥도날드 유한회사.
가격은 각각 200원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냉동새우(중새우, 칵테일 새우)를 사다가
잘 해동시키고 물에 씻은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빼고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새우를 구워서
이 소스들을 골고루 찍어 드셔 보세요.

맥주가 까무러칩니다.
스몰비어 사장님들이 포스팅 지우라고
시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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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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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21:4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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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22:1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병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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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23:22
  4.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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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23:5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95년생김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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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03:08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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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08:16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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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12:08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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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13:16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갬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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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14:25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레몬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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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14:35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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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20:11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메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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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21:04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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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7 00:01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L소망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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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09:54

영화와 평화 2020. 3. 5. 21:21

요즘 새삼스레
사람들의 폭발스런 반응을 얻고 있는
2011년 9월 개봉작 '컨테이젼(접촉 전염)'을
2020년 3월에 봤습니다.

소문을 들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상황이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완전 흡사해 이 영화가
미래를 예측했다고 난리이던데
사실 모든 전염병은 비슷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거라 생각합니다.

청춘시절 본 더스틴 호프만 주연의
에볼라 영화 '아웃 브레이크'(클릭)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만
그때 감상 기분과는 180도 다르네요.

제목부터 아무 것도 만지지 마라!!!

요즘 알콜스왑 가지고 다니면서
소독도 철저히 하고
마스크도 틈이 벌어질까 조심스레 고쳐 쓰고...
(소독 전에는 마스크도 만지지 말라하죠ㅠㅠ)

그러나 바이러스균이 어디에 묻어있는지?
내가 소독하기 전 잠시 만진 머리카락에
붙었다가 소독하고 난 손으로 머리결을
쓸어 내렸는지? 솔직히 위생과 소독에도
한계가 느껴집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와
첨에 눈치 못 챘는데
다시 주욱 돌려보니
영화는 DAY 2로 시작합니다.
왜인지 나중에 알게 됩니다.

영화인지 다큐멘터리인지 헷갈리는데
대사에 나오는 단어들을
포탈에서 검색해보니
사실적, 의학적 고증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집에서 보다 보니 다른 영화와 달리
자꾸 대사들을 검색하며 보게 되네요

특히나 인상적인 것은
1976년 미국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는
돼지독감 백신의 비극이란 글이었어요.
궁금하신 분은 요기를 클릭하세요.

개인의 위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겠지만
화장실에서 손을 씻다 보면
아직도 소변을 보고도
손을 씻지 않고 나가는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위생관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컨테이젼'은
올레TV, WAVVE, 네이버,카카오페이지에서
1200원~1350원이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어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이 영화를 교육용으로 써도 좋겠다 싶네요
기네스 펠트로 썸씽만 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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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다른분 블로그를 통해접했는데 코로나와 흡사하긴하더라구요
    놀랳어요
    저도 봐야겠어요

    2020.03.05 21: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손만 깨끗하게 잘 닦아도 감기정도는 예방 되는거 같아요.

    2020.03.06 01:1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컨테이전의 상황이 지금과 다를바 없네요.

    2020.03.06 12:0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맷데이먼, 주드로, 기네스펠트로, 케이트윈슬렛~ 호화? 케이팅인데요~

    시간내서 감상 해야겠어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3.06 13:1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추천 감사드립니다!

    2020.03.06 18:2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2you

    그쵸,재밌다고 하기엔 심각한 현실과 넘 비슷해서~(ㅜ.ㅜ)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하고,
    인간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지 실감나게 깨닫게 해주네요!!
    잘 보구 갑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주말되세요~^^

    2020.03.06 21:3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봤는데... 끔찍하더군요. ㅠ..ㅠ

    2020.03.07 02:2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언더워터

    최근에 이영화 다시봤는데 소름끼쳤습니다! 좋은 영화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020.09.19 09:39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5. 14:31

위 이미지 출처 : 한국일보 기사 보기(클릭)

가격을 올리지 않고 착한가격으로
웰킵스몰을 통해서
매일 한정판매를 하던
웰킵스 마스크 제조공장
단기 알바생이 마스크 포장 수작업을 하면서
마스크들을 껴앉고 마스크에 뽀뽀하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고 하네요.

아니 웬 수작업?

자동화 공정은 불량제품 걸러내기가
힘들어 수작업 포장을 해왔다는데
음...아무리 계속 손을 소독하고
그래왔다지만...ㅠㅠ

지금 웰킵스몰 홈페이지에는
사과문이 올라와 있어요.

지난 번 올림픽공원을 산책했을 때
찍은 JYP건물 사진...

이걸 갑자기 왜 올리느냐?

JYP 건물 옆을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면...

던킨도너츠가 있는 신식(?) 건물이 나오는데..

이건물의 주인은 바로
'웰킵스'

원래 아주 낡은 건물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막 수리를 하더니
무슨 보안 회사처럼
철통같은 건물로 리모델링이 되었더라고요.

전 무슨 회사인가
웰킵스?
전산시스템 보안 회사인가?
첨엔 그정도 관심 밖에 없었는데...

웰킵스 주소가
알고보기 거기였던 거예요.

오늘 핫한 키워드
웰킵스몰 알바생의 일탈에 즈음하여
아~~이 건물이 웰킵스 건물이구나!
하고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요즘 누굴 믿어야 하나?
그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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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제정신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한 녀석인지 의문입니다

    2020.03.05 14: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스토리

    아이고~ 20살이라지만 너무 생각이 없네요 ㅠㅠ

    2020.03.05 15:0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런 민감한 시기에 저런 행동이나 하고, 불신만 강조하는 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2020.03.05 16:5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우와 웰킵스가 주물주위에 그 건물주였네요~ ^^

    글이 재미있어 다 읽어 가는 줄 몰랐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3.05 17:1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우와 웰킵스가 주물주위에 그 건물주였네요~ ^^

    글이 재미있어 다 읽어 가는 줄 몰랐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3.05 17:1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열매맺는나무

    에구.... SNS욕심에 ....ㅜㅜ
    라텍스 장갑이라도 끼고 했겠죠. 맨손 작업이라니 믿고싶지도 않네요.

    2020.03.05 17:4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살기 힘든? 세상 이네요.

    2020.03.06 01:0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chou

    한 개인의 철없는 장난에 이래저래 손실이 크네요.
    착한 기업 나쁜 기업을 떠나서 저도 맨손으로 마스크 포장한다는 이야기 듣고 충격 먹긴 했어요.

    2020.03.06 19:32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5. 11:11

산책길은 즐거운 길입니다.
힐링타임이지요.

그러나 동네는 싸댕길 만큼 싸댕겨서
힘찬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올림픽공원을 걷다가...
옷을 얇게 입고 나온 바람에 춥더군요.

커핀 그루나루에서 뜨거운
캐모마일티나 한 잔 할까?
하다가

여기도 사람들이 제법 있어서ㅠ

투썸플레이스에서 아몬드 잔뜩 얹어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먹을까?
하다가
여긴 사람들이 더 많네ㅠㅠ

CU엔 손님은 없고 남자 직원 둘만
왔다리 갔다리....

파리크라상은...비싸기만 하고...
따뜻한 쇼윈도우의 온기를 느껴서 일까?
좀 덜 추워져서...

발길을 한국체육대학교쪽으로 옮겼어요.
보통 대학 구내는 쉽게 들어가지는데
여긴 웬지 태릉선수촌 같고
자칫 한 대 얻어 맞을 거 같은 위압감이 있어서
한 번도 안 들어가봤는데
밤이고 방학시즌이니 아무도 없겠지 하고
학교를 한 바퀴 돌았어요.
(표현 중 얻어 맞을 거 같다는 건...제 농담적 표현입니다.오해 마시길~)

성내천을 끼고 왼쪽은 올림픽공원 오른쪽은 한체대예요. 지리적으로 참 좋은 곳에 있지만
체육대학의 특성상 상업적 시설이 있는
건물은 없어 보여요.

제7회면 언제일까?
한국체육대학교 교훈은?

진리, 봉사, 창조 맞죠? (맞죠?)
제대로 읽은 거 맞죠? (맞죠?)
확실한 거 맞죠? (맞죠?)

올림픽 메달 100개 획득 기념비가 보여서
반가웠어요. 뭐 뒷말은 참 많지만
그동안 우리나라 체육인들이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준 것은 사실이기에
이 기념비를 보는 순간
고개라도 숙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ㅎ.
자랑스런 메달리스트 이름이 적혀있어요.

그럼요.
이제 들어가야죠.
산책 나왔지 가출한 것도 아닌데...

어깨가 아니라 무릎이 무거워요.
무릎이~~~

 

오늘 포스팅은
KBS 가요무대
가수 김경남씨의 '님의 향기'란 곡과...
(위 김경남님 이미지 KBS1 가요무대 캡쳐)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서주경씨가 부른
당돌한 여자와 함께 했습니다.
(서주경님 이미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쳐)

프레시지의 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후기는
곧 개봉박두입니다.

항상 방문 댓글 공감 구독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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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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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1:3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돈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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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2:3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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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2:39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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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3:0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경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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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3:41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3N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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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6:53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열매맺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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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8:02

일상과 잔상 2020. 3. 4. 21:52

잘 안 보이실까요?
그럴 땐 세로로...

요즘 다들 짜파게티에 한우 넣어서들
많이 드시는데
전 지난 번 마트에서 세일 하기에
짜짜로니를 샀어요.
물론 배달이었지요.
1980원. 개당 500원이 안 돼요ㅋㅋ.

솔직히 끝맛은 짜파게티가 더 맛있는 거 같은데
제 목적은 짜장죽밥(?)을 만들어 먹는 거라
크게 차이는 못 느끼겠어요.

짜짜로니에 플러스
전자렌지에 구운 편마늘,
표고버섯 2장,
애호박, 대파까지 넣은 후
찬밥을 반공기 더 넣어서 볶았어요.

이게 본죽 저리가라 하게 맛있는
저만의
짜짜로니야채죽밥이 되었어요.

치즈가 있었으면 마지막에
넣어 주면 더 완벽했을 텐데
치즈가 없네요.

나무위키 잠깐 컨닝하니 1985년에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짜파게티는 1984년 출시.

 

라면을 끓이면 면수가 엄청 진하게 나오던데
팜유 국물이겠지요?

저는 물을 많이 넣어서 끓이다가
면수를 많이 버린 후
액상스프를 넣고 볶다 보니
일반 라면 보다는 건강한 라면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 나트륨 함량이 1190mg(60%)라서
나트륨 부담도 적은 라면이 짜장라면이랍니다.

P. S.
건더기 풍부 짜장라면을 즐기고픈 분은
원하는 채소를 넣으시면 되지만
집에 마땅한 채소가 없으시다면
냉동만두 서너개를 넣어 같이 끓이시다가
짜장소스를 넣어 비비거나 볶으실 때
만두를 으깨시면 건더기가 많은
짜장라면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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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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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2:43
  2.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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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2:55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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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2:5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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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00:1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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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07:54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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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09:33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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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3:27

일상과 잔상 2020. 3. 4. 11:11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배달.
딸기, 초코, 카라멜 선데이 아이스크림도
좋지만 그중 제일은 오레오 맥플러리.

맥도날드 소프트아이스크림에 오레오 쿠키를
넣고 믹서기에 1회용 스푼을 딸깍 끼워서
쉐킷 쉐킷~하는 맥도날드의 맥플러리.

가격은 2500원(매장가) 3200원(배달가)

프렌치 프라이는 보통 세트 메뉴에 드시지요?
그래서 단품 가격은 잘 모르실 듯.

스몰(S)
1000원(매장가) / 1700원(배달가)

 

미디엄(M)
1600원 (매장가) / 2300원(배달가)

라아지(L)
2300원(매장가) / 3000원 (배달가)

행사할인 없이 이것만 단품으로
드시는 분도 있으실까요?

프랑스 초코쿠키 스틱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맥도날드 쿠키 제품.

가격은 1500원(매장가) / 2200원(배달가)

두툼하니 길어서
보통 동그란 1000원짜리 쿠키보다는
무게감도 있고 양도 좀 더 많은 느낌.

초코칩이 달콤하게 씹혀요.
아주 바삭거리지도 그렇다고 아주 촉촉하지도
않은 중간 밸런스(?).

다만 스틱형 쿠키라고 하지만
초코칩 쿠키라는 컨셉은 너무 흔하지요.
좀 독특한 쿠키를 개발했음 싶네요.
무화과 쿠키나 생강쿠키?
비대중적일까요?ㅋㅋ

그동안 맥도날드 딜리버리 후
딜리버리에 온 메뉴들을 한꺼번에
포스팅 하다가 이번에는
제품별로 쪼개봤어요.

맥도날드에서 요즘 나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만
표준화 편리화 속도화의 한계에서
너무 뻔한 상품들만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대중적인 제품군도 좋지만
시그니처 버거처럼
프리미엄 상품군도 좀 더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소프트아이스크림 좀
고급화 합시다♡♡
근데 기계가 1000만원이 넘는다니
쉽지 않겠죠?
ㅋㅋㅋ

P S 1.
제목을 알아채셨다면
님은 아재 혹은 아지매...

P S 2.
트로트 부흥 무드와 함께 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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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전 아지매군요 ㅎㅎㅎㅎㅎ 끊을 수 없는 맛들이네요.

    2020.03.04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제목을 보고 흥얼 거렸기 때문에 아재요 ㅠㅠ

    2020.03.04 11:2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선데이 딸기 만 먹었는데 오레오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0.03.04 11:3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보라쥬

    어머 저 제목 보고 들어왔는데 아줌마 인증인가요? ㅋ

    2020.03.04 12: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irifood

    저도 맥플러리 오레오 쿠키 맛 제일 좋아해요 ㅠㅠㅠ윽 이거 보니 먹고 싶네요 !

    2020.03.04 12:5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tella lee

    지나가는 아줌마 1 ㅜ.ㅜ
    나도 모르게 따라 부름

    2020.03.04 13:2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호기심심풀이

    맥플러리는 뭐 맛있어서 그런지 양이 많이 아쉬워요

    2020.03.04 13:30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생2막은 EnJoY

    전 아재군요...ㅋㅋㅋ

    2020.03.04 14:3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따뜻한일상 & 독서 , 여행과 사진찍는 삶 :)

    저도 집앞 맥드라이브에 종종 찾아가곤 합니다.
    역시 패스트 푸드는 가까운것이 장땡이란 생각도 듭니다 ㅎㅎ
    맥딜리버리를 하게되면 품목마다 가격이 조금씩 더 붙는 구조인가 봅니다
    여기에서 추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겠네요 ~

    저는 다행히 제목의 의미를 모릅니다
    저는 아재가 아닌가요? ^^

    2020.03.04 17:22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주현미의 노래를 아는 아재가 맞네요 ㅠㅠ
    모르고 싶네요

    2020.03.04 20:06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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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0:42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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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1:15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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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2:29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착한상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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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23:32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케빈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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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0:33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병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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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11:08

일상과 잔상 2020. 3. 3. 11:11

정식 이름은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Red Face)의 사계절용 마스크인
헥사 먼지차단 숏 마스크 REEGMKX19001.
정가는 25000원이고
온라인에서 17000원~20000원 정도(배송비 제외)에 팔리고 있고 저는 15500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지퍼백안에 포장이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 편리해요.

아직 착용전이라 첫느낌은 좀 후줄그래 했어요.
보통 KF80이나 KF94의 부직포처럼
모양을 잡아주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UV코팅된 천이라
조금 우글거리는 느낌이 들지만
천 자체는 무늬도 있고 고급스럽긴 하네요.

앞엔 레드페이스 라벨이 붙어 있고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이지만
자세히 보면 무늬가 보여요.

뒤직어 보면
이게 여성들 브래지어나
남자 속옷 같이 보여요ㅋㅋ
동그란 천이 교체용 필터 입니다.

안쪽에는 제품 설명 라벨이 부착되어 있고
내부 색상은 하얀색 안감이 덧대어져 있어요.

필터는 따로 인증은 받지 않았는지
KF80이나 KF94 표시는 안 되어 있고
먼지 차단 필터라고만 되어 있는데...

눈으로 보는 필터는
아주 도톰하니 잘 만들어진 필터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디자인도 입체적이고요.

이 필터는 따로 어디서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은 정전기 청소포로
필터를 만들어 교체할 생각이고
이 사태가 끝나고 나면
정식 교체필터를 비상용으로 쟁여 놔야겠어요.

필터를 빼서 보면 사계절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인지 코부분이 뻥 뚤려 있어요.
위에 하얀부분은 코에 잘 걸쳐지도록
폭신한 스펀지가 든 코걸개가 있어요.

단점은 코에 보이는 바깥천과 안쪽 천이
통풍 목적인지 분리가 되어있는 구조
보통 얼굴에 착 밀착하는 느낌이 덜해요.

사이즈는 FREE.
귀걸이 끈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가 달려서
자신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답니다.

보통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을
위한 용도로 판매하는 마스크인 거 같은데
마스크 검색하다가 거의 품절 속
마스크 라인 중에 이게 보이길래
얼른 구입했답니다.

제조원은 (주) 만듦.

살면서 마스크에 이렇게 많은 돈을
쓰게 될 줄은 미처 몰랐어요.

다이소 1000원짜리 방한용 면마스크도
싹 다 사라졌었던 2월 중순쯤 생각하면
조금 비싸지만 이런 마스크를
준비했다는 거 자체로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깁니다.

정부에서 푼다는 공적마스크는
도대체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지금 많은 국민들이
마스크 다섯장 구하려고
중소기업 백화점앞에 줄을 서야 하고
약국, 하나로 마트 가서 허탕을 치고
웰킵스몰을 계속 새로고침하고...
이 피로감 저도 잘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아직 마스크는 여유가 있지만
심리적 불안감은 여전히 여유를 찾을 수가 없네요ㅠㅠ

이 지겨운 겨울의 시간이
봄꽃이 필 때쯤은 나아질라나요?

정전기 청소포를 이용한
면마스크 수제 필터 만들기 보기(클릭)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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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싹세싹

    오 UV마스크는 처음 봤어요 요즘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마스크들이 나오는군요~!

    2020.03.03 11:5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요즘은 다들 마스크 박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정신없이 나온다고 마스크를 안 들고 나와서 식겁했습니다

    2020.03.03 12: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찐 여행자☆

    예쁘네요!! 사고 싶오요 ㅋㅋ

    2020.03.03 12:2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해씨

    어떤 마스크라도 일단 쓰고 봐야죠! ㅎㅎ 필터를 구할수있나요??

    2020.03.03 15:16 신고
  6.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좋쿤요 비싸지만

    2020.03.03 15:18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바다야크

    마스크 안 쪽이 매우 독특한 모습이군요. 착용하시면 숨 쉬기가 어렵지 않으신가요?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맑은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2020.03.03 17:1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lime

    요즘 마스크로 정말 많은 돈을 쓰게 되는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20.03.03 19:1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백싸리

    저도 마스크가 다 떨어져가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난감해요. ㅡ.ㅡ

    2020.03.03 19:21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r. Kim_

    코로나 바이러스 입자 크기만 보면 KF94, KF80, N95 마스크 다 통과한다죠.
    우리가 마스크 쓰는 이유는, 확진자일지 모를 타인 비말의 직접 유입과
    확진자일지 모를 나 자신의 비말 유출을 막기 위함인데,
    차라리 여러번 사용할 수 있는 이런 마스크를 구매해놓는 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2020.03.03 21:4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저도 안그래도 면 종류라도 하나사야하나 싶은데 이런것도 괜찮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20.03.03 21:55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ING 콩s

    뒷태가 상당히 섹쉬한 마스크입니다ㅋㅋㅋ

    2020.03.03 22:50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ㅅㅍ

    비싼거빼고좋네요^^

    2020.03.04 00:24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니2.0

    마스크가 진짜 희안하네요 ㅋㅋㅋㅋㅋ

    2020.03.04 01:01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cho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4 06:32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말 그리고 말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4 10:57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4 11:12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4 12:04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4 21:31
  2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5 13:25
  21.  Addr  Edit/Del  Reply 쌍타피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07 16:16

일상과 잔상 2020. 3. 2. 23:07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인
♡골든 에그 치즈버거♡
단품가격 7000원(매장) 7700원(배달)
세트가격 8400원(매장) 9100원(배달)

거의 수제버거 느낌.
내용물도 독특.
브리오슈번, 자색양파나 로메인, 토마토,
달걀후라이,아메리칸 치즈 2장
좀 더 건강한 햄버거라 볼 수 있어요.

소스는 스파이시 비비큐 소스+머스타드+
아이올리 소스의 조합이라는데
이게 뭐라고 표현하기 묘한맛이 나요.

(근데 기억해보니 이날 번은
브리오슈번이 아니었던 기분?)

(이미지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에그 불고기 버거♡

단품가격 3000원(매장) 3700원(배달)
세트가격 4800원(매장) 5500원(배달)

기존 불고기버거에
두툼한 달걀후라이가 들어가서
아무래도 더 담백하고 맛있어요.

이날은 마요네즈와 불고기버거 소스가
듬뿍 들어있어 훨씬 더 촉촉하고
맛있었다. 초창기 롯데리아의 데리버거 먹던
맛이 났어요. 기분탓?

(이미지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더블 1955버거♡

단품 7200원 (매장) 7900원(배달)
세트 8800원 (매장) 9500원(배달)

패티가 두 장이라
패티맛, 고기맛이 본격적으로
강하게 느껴졌답니다.

양파볶음이 더블로 들어있으면
좋았을 텐데 쥐꼬리만큼 들었네요.
양파가 풍년이라 값도 싸던데
좀 넉넉히 넣어 주지 양파의 풍미나
씹힘이 전혀 안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하긴 양파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이미지 출처 : 맥도날드 홈페이지)

 
P.S.

요즘 맥도날드는
맥도날드앱을 통한 쿠폰행사
또는
맥올데이 행사 등으로
햄버거 가격이 굉장히 유동적입니다.

맥도날드앱 쿠폰을 사용하시거나
맥올데이 메뉴로 결정하시면
저렴하게 맥도날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제품 마다 매장 정상가에 무조건
700원이 플러스 되어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배달 가능 가격인 10000원을 넘어
이것 저것 가짓수를 늘려
제품을 고르시면
필요이상의 배달비를 물게 되십니다.

예를들어

세트메뉴 1
선데이 아이스크림 2개
쉐이크 1
애플파이 1
초코쿠키스틱 1

이렇게 주문하신다면
가짓수가 총 여섯개이니
6×700원=4200원의 배달비가
발생하는 시스템임을
기억하시기 바라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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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inda marin린다

    버거 샷들이 정말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2020.03.02 23: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열량은 엄청난데 시그니쳐가 확실히 맛은 더좋죠

    2020.03.02 23:1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총밍

    와 지금시킬까고민입니다ㅎㅎ

    2020.03.02 23:1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맥도날드 요즘 잘 안갔는데 보니 맛있어보이네요
    갈수는 없고 배달로 한번 사먹어야겠어요

    2020.03.02 23:1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aring

    앗 야식 땡기네요..ㅋㅋㅋ 잘 보고갑니당

    2020.03.03 00:0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에그치즈버거 퀄리티가 정말 수제버거 급이네요~^^

    2020.03.03 00:14 신고
  7.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아 미쳤다녤 배고파

    2020.03.03 00:25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박작가님

    배달은 가격적위험요소가 있군요 되도록방문포장해야겠어요

    2020.03.03 02:19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95년생김추노

    골든에그치즈버거는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

    2020.03.03 02:58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차니조

    지금 야간근무중인데..ㅜㅜ 이따 퇴근길에 하나 사먹어야겠네요..!!

    2020.03.03 05:06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상품 당 700원에 배달비가 붙는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3.03 09:35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 그래도 이런 음식도 먹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으니 보기 좋아요. 꼭 끼니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2020.03.03 10:41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비니입니다

    ㅎㅎ잘보고갑니다

    2020.03.03 10:52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_ney95

    햄버거는 역시 맥도날드 입니다 ㅎㅎ 저도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2020.03.03 10:53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r. Kim_

    골든 에그 치즈버거 식감은 어떤가요?
    야채나 소스가 부족해서 푸석푸석한 햄버거는 목도 막히고 별로던데
    그렇지만 않으면 한 번 먹어보고 싶은 버거네요. ㅎ

    2020.03.03 22:05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 18:21

1절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절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절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절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애국가는
나이 들어 불러 보면
왜이리 가사나 곡조가
슬픈가요?

코로나는 코리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가
대한민국의 전염병 위기관리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가 되어
훗날
새옹지마의 기쁨을 누리게 될 거라 믿습니다.

온라인 예배 드리다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
늙어서 주책입니다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cho

    저도 애국가 들으면 뭔가 멍하니 사색에 잠겨요 ㅎ

    2020.03.01 18:3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ㅎㅎㅎ 예배중에 애국가라뇨 ㅎ

    2020.03.01 18:4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esnag

    와! 그러고보니 애국가 안 부른지 오래된거 같아요. 지금도 애국가 부르면 가슴이 찡할거같아요. 오늘은 더욱 그렇네요. 애국가 감사합니다.^^

    2020.03.01 18:5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저녁되세요~

    2020.03.01 19:2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새삼 애국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됬네요^^ㅋ

    2020.03.01 19:5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아... 공감가네요.
    애국가에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
    이 어려운 시기가 곧 지나가리라 믿어봅니다.

    2020.03.02 14:1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1절빼고 다 까먹었는데~~!!
    다시한번 되세김하고 갑니다.

    2020.03.02 18:36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3NThree

    삼일절! 만세입니다 >_<

    2020.03.02 20:14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 11:11

지난 번 심플리쿡 햄듬뿍 부대볶음과 함께
반병 혼술타임하고 남은
서가원 막걸리가
냉장고에 외로이 남아있었습니다.

저는 혼술이나 지인들과 술 한 잔 하면
적어도 10여일은 그다지 술이 안 당기는 거 보면
다행히 술꾼은 아닌 것 같아요.

반병 맛있게 마시고 나면
또 마시고픈 맘이 안 생겨서
남은 막걸리는 버리곤 하는데
비록 저렴한 막걸리지만
딴 용도로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을 좀 했답니다.

생각한대로 식초를 만든다거나
효모가 피부에 좋아서
팩을 만든다 내지는 피부에 바른다가 보이더라고요.

뭐 화장품 광고할 때
누룩을 빚던 양조장 주인의 손이
유난히 곱다는 둥~~
뭐 이런 광고가 기억이 나는 순간...

 

저는 마사지팩을 만들기는 귀찮고
3일간 막걸리를 가끔씩 얼굴에 처발라 봤습니다.

오~~~놀라워라.

어느 분은 알러지가 있어서
실패했다는 글도 봤는데
저는 완전 얼굴에 마스크팩 붙인
느낌보다 더 좋았어요.
(각질이 제거되는 느낌 개신기♡)

막걸리를 얼굴에 대충 처바르고
티비 보다가 세수하고 잤는데
아침에 세수하는데
피부 감촉이 보들보들...♡

뭔가 로션이나 올인원 에센스
새거 뜯어 바르면
왜 그날은 느낌이 더 좋은...느낌과 비슷.

솔직히
피부에 좋다고 계속 막걸리를 처바를
생각은 없습니다만
가끔 처먹다 남은 막걸리는
얼굴에 처바르다 버리면
덜 아까울 거 같아요.

막걸리의 새로운 발견♡
호기심 있으신 분은 한 번 시도해보세요.

P.S 1
얼굴에서 술냄새 날 때
빨아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P.S 2
과격한 처~~표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목 가지고 처놀기 좋아해서ㅠㅠ

P.S 3

3.1절 기념 태극기 게양을 대신해서
업코리아의 기사속 사진을 퍼왔습니다.
구리시 전입하시는 분은 꼭 보세요.

기사보기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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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순간 이런 제품이 나온줄..ㅋㅋㅋㅋㅋ 저도 안해본 경험인데 호기심 자극하네요!

    2020.03.01 11:1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호기심심풀이

    저는 바를 막걸리가 남지 않을 것 같아요 ㅋㅋ

    2020.03.01 11: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aring

    팩과 막걸리의 조화라니 신기하네요!!

    2020.03.01 11:5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피부에 좋다면 저도 해봐야 겠네요!! 장수 막걸리도 괜찮겠지요?? ㅎㅎㅎ 잘 보고 가요. : )

    2020.03.01 13:0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술이 왠만하면 남기지 않는터라 얼굴에 양보는 쉽지않겠네요 ㅎㅎ

    2020.03.01 16:4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포스팅 잘 보고 가요~ 막걸리 얼굴에 양보 하셨네요~^^

    2020.03.01 16:5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3NThree

    와우 막걸리를 피부에 양보하시다니.... 효모가 피부에 좋은가봐요. 저도 한 번 해보고싶네요 ㅎㅎ

    2020.03.01 17:56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말 그리고 말

    와 막걸리ㅋㅋ 효과가 좋은가보군요ㅋㅋ

    2020.03.01 17:5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막걸리팩~효능있으면 해봐야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저녁되세요~

    2020.03.01 19:51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막걸리가 피부에 좋은줄은 처음알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20.03.01 22:41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알지오™

    막걸리가?!!

    2020.03.02 12:3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막걸리 팩도 있다니 신기하네요ㅎㅎ 팩 하고 나면 막걸리가 먹고싶어지겠어요^^

    2020.03.04 21:3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