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20.03.31 :: 순간을 스치며 (5)
  2. 2020.03.31 :: 고양이와의 오랜 추억들. (5)
  3. 2020.03.28 :: 석촌호수, 올해 석촌호수 벚꽃들은 외롭겠구낭♡ (8)
  4. 2020.03.28 ::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去者必返), 자작시. (5)
  5. 2020.03.27 :: 교촌치킨,교촌신화,업계 1위 교촌치킨 소식 몇가지.교촌신화 이벤트. 11000원 추가 상품권 증정.내용필독. (6)
  6. 2020.03.26 :: 마스크, 잠실진주아파트,지가 블로거여라~~~~~♡ 잡똥(?)싸니? 아니여라~~잡동사니♡ (9)
  7. 2020.03.26 :: 어라!! 커피가 바뀌었네 feat. 이디야 coffee + 머지포인트 뭐지?♡ (10)
  8. 2020.03.26 :: 올팍, 꼿꼿한 봄, 꽃꽃의 봄 in 올림픽공원 봄, 꽃, 토끼,까치. (9)
  9. 2020.03.24 :: BBQ치킨, 비비큐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배달. (17)
  10. 2020.03.22 :: 주류 문화에서 멀어질 때, 잇지 '워너비' (15)
  11. 2020.03.21 :: 어디 가요?? 우리 가요? (7)
  12. 2020.03.21 :: 말장난♡an a U he. (7)
  13. 2020.03.21 :: 본죽 배달비 무료, 본오더 배달비 0원, 본도시락/ 본설도 배달비 제로. (9)
  14. 2020.03.20 :: 중국요리 배달,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19)
  15. 2020.03.20 :: 맥도날드♡몰라도 그만인 맥도날드 소식 2가지. (9)
  16. 2020.03.20 :: 우표수집 추억소환♡나의 우표 이야기♡데이터 주의♡ (16)
  17. 2020.03.18 :: 말려 죽일 셈이야. (14)
  18. 2020.03.18 :: 버거킹 먹어 낑낑ㅠ에그칠리버거 올데이킹낑(?) 세트 4900원. (9)
  19. 2020.03.18 :: 콩라의 허세달인식 표기 (콩나물 라면) (10)
  20. 2020.03.17 :: 혼절할 맛,혼술이당♡ 장수 생막걸리와 안주들♡ (19)
  21. 2020.03.17 :: 트로트의 부흥을 꿈꾸는 아재의 퀴즈. (13)
  22. 2020.03.15 :: 잠실뻘 쓸쓸한 밤거리. (10)
  23. 2020.03.15 :: with coffee / 부제 : 빨대 달린 마스크 나올 것 같은 예감? (5)
  24. 2020.03.14 :: 청계천(용답역) 하동 매실거리, 용답역 근처부터 신답역 언저리까지 고즈넉한 꽃구경(데이터 주의!!!!) (12)
일상과 잔상 2020. 3. 31. 11:11

지금도 벽시계는 과거를 초치고
분칠로 지우고 아닌 척 시침을 떼고 있습니다.

너때문에 가는 세월도 아닌데
나는 지난 달력을 북 찢으며 화풀이를 한다.

돌려지지 않는 청춘이 얄미웁고
점점 달라지는 내 몸이 야속하다.

오늘도 순간을 스치우며
나는야 늙어간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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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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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11:1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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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11:2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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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12:5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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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17:21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함께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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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21:08

일상과 잔상 2020. 3. 31. 02:10

1. 나는 기억이 안 나는 얘긴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5살 때쯤 고양이를 만지다가
고양이가 나를 할퀴어서
얼굴에 줄이 가는 바람에 무척 속상하셨다고 함.
(남의 집 개 만지다가 물려 죽을 뻔한 적도 있음)

2. 초등학교 4~5학년쯤으로 기억.
단독주택에 살 때라 마당에서 길냥이를 엄청
꼬드겼으나 다들 안 넘어 오는데
어쩌다 한 마리가 걸렸다.
당시 생선, 먹다남은 음식 같은 걸 준 걸로
기억하는데 이 고양이가 먹을 걸 먹으면
사라지는게 못내 아쉬웠던 초딩은
고양이를 줄로 잠깐 묶어두기로 결정ㅠㅠ

그래서 담장을 넘나 드는 고양이를
장독대에 묶어 놓고 깜박 잊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하악 하악 소리.

소리가 심상치 않아 뛰어 나갔더니
고양이가 장독대에서 목이 매달려 대롱대롱..

놀란 나는 다행히 방에 계셨던
아버지께 비명을 질렀고
발버둥치는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아버지는 온 팔뚝을 다 발톱에 좍좍~~
희생하셨었다.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끼친다.
만약에 죽었다면ㅠㅠ

근데 더 신기한 건
화가 많으신 아버지께서
내게 한마디 나무람도 없으셨다는.
(지금도 신기)

그후로 나는 한참을
고양이가 무서웠었다.

3. 정확히 기억이 난다. 2001년 밤 10시쯤.
산책을 나가는데 아파트 현관문을 나섰더니
갑자기 새끼 고양이 보다 살짝 큰
고양이 한마리가 미친듯이 내게 달려와
냐옹냐옹 대면서 발밑을 돌았다.

남들이 보면 내가 밥이라도 준 줄 오해하겠다.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는 고양이.
한참을 쓰다듬다가
너 이렇게 아무나 다가가면 안 돼!!
이러고 내 갈 길을 갔는데
이게 바로 냥줍의 기회였던 거 같다.
하지만 난 집사가 될 자격이 없구나.
이날 밤 기억이 지금도 생생 비디오로
머리속에서 돌아간다.
그러나 18년전 기억ㅠㅠ

어릴 때나 지금이나 동물을 참 좋아한다.
동물을 지겹게 싫어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라서
나중에 내가 똥을 치울 수 있는
나이가 되서야 강아지도 키워 보고
토끼도 키워 보고 기니피그도 키워 봤지만
여전히 고양이는 그림의 떡이다.

언젠간 한 번 키워 볼 날이 올라나?

(눈길도 안 주는 애들, 서운하지만 그래야 장수함을 알기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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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이웃님이 무사한걸 보시고 안심하셨기 때문일거 같아요.
    부모의 마음은 그렇답니다. ^^

    2020.03.31 02:2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고양이 ㅠㅠ 그런 아픈 추억이 있었네요.
    그래도 고양이는 살았잖아요.
    아픈 악몽이 된 기억일 수록 잊어 버리는 것이 좋아요
    ㅠㅠ 아마도 트라우마로 남으신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2020.03.31 02:5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저도 올봄 강아지 한마리 입양이 계회디었는데 새로 이사하는 집이 애완동물 금지래요.
    사실 낮에는 집도 비어있어 분리불안을 달래줄 대책도 없었는데 어찌보면 다행이죠.
    조급히 생각하지 말고 서서히 자격을 만들어가다보면 언젠가 우리를 간택해줄 냥이나 멍이가 스스로 찾아오지 않을까용.

    2020.03.31 13: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밍도리로그

    고양이에대한 아픈 기억들이 있으셨네요 ㅠㅠ 저도 요즘 고양이를 정말 키우고 싶답니다..

    2020.03.31 14:0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티브에서 보니 길냥이들의 집사 선택이 은근 까다롭던데
    집사 선택을 당하실 뻔 한걸 보니
    냥이도 동물 이뻐하는걸 알아봤나보네요..^^

    2020.04.02 19:31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28. 19:34

석촌호수 산책로 주변 진입로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벚꽃 개화기간인 오늘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폐쇄된다고 합니다.

 

송파구청 블로그 보기

벚꽃은
은근히
곳곳에 피어 있으니
2020년 벚꽃놀이는
사람이 뜸한 야간에
마스크 쓰시고
간단한 산책으로 즐기셔야 할 것 같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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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웃룩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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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21:3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딱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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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21:45
  3.  Addr  Edit/Del  Repl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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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22:1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s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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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07:1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밍도리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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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09:50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졍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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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23:15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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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22:28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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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22:29

시한수와 나한스 2020. 3. 28. 11:11

나 만나러 또 왔구나.

이번에도 멋지게 꾸몄네.

살랑살랑 날 유혹해도..

난 너에게 맘 안 준다.

너에게 빠질 때쯤

너는 또 내뺄 테니.

우린 서로 이맘때쯤

언제나 그랬듯이

이렇게 또 만나자꾸나.

오늘도 너의 유혹

내 잊지는 않을 테다.

 

 

《봄꽃 만남》

by Hans.

나 만나러 또 왔구나.
이번에도 멋지게 꾸몄네.

살랑살랑 날 유혹해도
난 너에게 맘 안 준다.

너에게 빠질 때쯤
너는 또 내뺄 테니.

우린 서로 이맘 때쯤
언제나 그랬듯이

이렇게 또
만나자꾸나.

오늘도 너의 유혹
내 잊지는 않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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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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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8 00:43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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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19:2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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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9 00:4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ING 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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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01:01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valenci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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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01:07

일상과 잔상 2020. 3. 27. 00:30

1. 교촌리얼 수제치킨버거 판매.

리얼치킨버거 판매점포
동탄2영천점,
종로1호점,
숙대점,
논현1호점,
인천 청라호수공원점,
경기 철산역점,
정자점,
대전 도안2지구점에서
오후1시부터 4시까지 홀 매장 및 포장 주문으로 구매하실 수 있다네요.

아시아경제 기사 보기

 

 

2. 신제품 교촌신화 출시, 사전예약 이벤트.

4월2일 출시되는 '교촌신화' 2종에 대한 사전 예약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불맛이 강한 '교촌신화 오리지널'과 '교촌신화 순살' 두 가지 메뉴의 사전 예약은 교촌치킨앱에서 모바일상품권(드림교환권)을 구매하면
출시일에 허니순살 교환권(스몰사이즈 11000원 상당)을 추가로 발송한다고 합니다.

3월 31일까지입니다. 서두르세요!!!

 

뉴스1 기사보기

 

3. 교촌치킨 IPO(기업공개) 예정.

교촌치킨 회장님 성함이 독특하군요.
'소진세'.
이분은 창업주는 아니고 전문경영인이라는군요.

관련기사 보기

연내 IPO를 목표하고 있는 교촌치킨이 수제 버거, HMR(가정식대체 즉석식품)등에도 공격적인 진출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향후 업계에서 교촌이 어떤 위치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개척해 나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p.s 모바일 상품권 사용방법을 필독 후 구매하세요.
일부 사용불가 매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상품권으로 배달시 배달비가 추가 될 수 있고 콜센터를 통해 쿠폰번호 확인 후 주문가능합니다. 이하 자세한 단서조항은
교촌치킨앱에서 주문 전에 확인하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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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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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06:0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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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06:23
  3.  Addr  Edit/Del  Reply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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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12:0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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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15:0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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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7 23:35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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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8 16:22

일상과 잔상 2020. 3. 26. 20:00

카톡 와서 열다가 피식....
너까지 마스크를...

마스크 쓰느라 숨통이 막히는데
공적마스크는 조금 숨통이 트이는 느낌.
이제 약국앞에 긴 줄은 안 보인다.
벌크를 비닐에 담아 주는 곳도 있다더니
내가 간 곳은 친절한(?) 개별포장도 있고
2매가 들은 포장도 있다.
개당 1500원이니
4000원 5000원에
팔고 있는 인터넷 그 인간들에 비하면야
감사한 금액이지만 지오영 얘기 들어보면
음..또 짜증난다.
날씨가 추울 땐 몰랐는데
더워지니 마스크 쓰니까 더 덥다.

잠깐 열린 진주아파트 공사장문 사이로
흐드러지게 핀 목련(??)이 애처롭다.
목련을 찍었는데 공사장문을 여시는 분이
기분 나쁜 표정이시다.
앗 죄송함당.
지가 송가인 아니다
지가 블로거여라~~

예전 진주아파트 벚꽃 보기

이 아파트를 휘감던 거대 소나무들이
다 잘린 것을 보면서
꼭 베어내야만 하는 건가
갑지기 환경론자가 되었다.
왜냐하면 12년을 지나다니면서
길쪽으로 휜 소나무가 꼭 나를 덮칠 것만
같아서 구청에 안전진단을 의뢰할까?
잠깐 잠깐 그런 생각을 품게 했던 소나무들이
다 베어져 있어 마음이 아프다.
하긴 해마다 즐기던 고요한 동네벚꽃놀이도
끝났다.

버거킹 구독 서비스는 현재진행형이다.
커피만 들고 나오기도 하고
가끔은 이것 저것 사오기도 하니
얘들은 긍정적인 미끼를
사람들에게 던진 것이 분명하고
그래서 계속 구독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거겠지?

밤에 산 커피는
서너 모금 혹은 조금 더 마시고
냉동실로 직행하거나
집안 하수구 곳곳에 뿌려준다.
적어도 서너시간은
집안에 향기로운 커피냄새가 난다

봄꽃을
에어컨이 비웃고 있다.
얘들아
이쁘다고 잘난 척 마~
곧 내 세상이 올거야~~
말하듯이 말이다...♡♡

높은 데서 화려한 꽃도 있고
낮은 데서도 예쁜 꽃도 있다.
각자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이 조화로운 세상일 것이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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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ㅎㅎㅎ 지금은 갬성타임인가요

    2020.03.26 21:0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포스팅 잘보고 가요~^^

    2020.03.26 22: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lenamelody

    봄이네요 :) 즐거워보여요 ~^^

    2020.03.26 22:0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강다녤 컴백했다녤

    2020.03.26 22:09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네요.

    2020.03.26 23:2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잘보고 갑니다 금요일이네요 ㅋ 오늘만 수고하세요 ~

    2020.03.27 06:30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마스크는 이제 숨통이 좀 트인듯 합니다.

    2020.03.27 07:51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midarak

    날이 더워지면 코로나가 잠잠해질꺼라고 기대했는데 요즘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ㅜㅜ 건강 유의하세요

    2020.03.27 08:43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코로나 빨리 진정되어야 여름에 마스크를 안쓸텐데 걱정되네요

    2020.03.27 23:38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26. 15:15

뜨거운 HOT 커피에서...

드디어 아이스로 바뀌었네요.

오늘 낮 기온은 20도.
짧은 봄이 지나가고
조만간 여름이 오겠죠.

이디야 카페라떼 HOT 3700원에서
아이스 카페라떼 3700원으로 바뀐 어느날.

p.s. 요즘 이디야는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15% 캐시백을
해주는 모바일 금액권을 자주 팔고
또 머지포인트라는 금액권을
15~25%까지 저렴하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루트가 있어요.

물론 머지포인트는 보증 상품권이 아닌
일종의 스타트기업(?)의 플랫폼이라
쌓아 놓고 쓰기는 불안하지만
소액이라 구매를 해서 사용중입니다.

이디야 스탬프 적립시 약 267원
할인효과가 플러스 되니
이디야 좋아하시는 분들은
머지포인트 할인판매에 구경 한 번
가보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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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6 13:3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토리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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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5:23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강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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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6:35
  4.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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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6:4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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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7:32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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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7:47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치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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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8:13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L소망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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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9:05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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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9:39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lena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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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22:27

일상과 잔상 2020. 3. 26. 11:11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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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스토리

    꼿꼿한 봄이란 말 좋네요^^ 덕분에 봄 느끼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2020.03.26 11: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옥탑청년 : 홈인테리어 연구소

    올림픽공원에 봄나들이 갔다오셨군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ㅠㅠ

    2020.03.26 11: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이네요 ㅋ

    2020.03.26 12:0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코로나 괜찮아지면 올림픽공원놀러가고싶네요.

    2020.03.26 12:5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물레방아토끼

    올공에 토끼가!!

    2020.03.26 13:0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midarak

    외출이 자유롭지않은 요즘 이런 사진으로 위안받습니다^^

    2020.03.26 14:2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토끼너무 귀여워요

    2020.03.26 18:0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풍경 너무 이뻐요~^^

    2020.03.26 19:46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토끼 너무 귀여워요~ 만져보고 싶네요^^
    한스님이 찍으시는 꽃도 언제나 예쁩니다

    2020.03.27 17:40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24. 21:45

치킨이 와쏘요~~
콜라를 1500원 주고 추가하면
원래 서비스 콜라는 안 오나?
아님 서비스 콜라가 원래 읍나?
35분만에 초스피드 배달.

뜨거워서 못 만질 정도인 치킨 상태.
집에서 제일 가까워서 이 치킨을
이길 치킨이 없다.
언제나
맨날
비비큐 양념반 후라이드반.
셋이 먹다가 남김.
조금 비싸지만 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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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딱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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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2:1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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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2:23
  3.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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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2:32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mi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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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2:37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김개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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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3:04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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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3:22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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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23:30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채안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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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00:06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찐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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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04:00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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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08:41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열매맺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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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10:35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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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14:03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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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15:25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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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17:29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_ney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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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20:11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계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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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0:33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돈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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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1:06

일상과 잔상 2020. 3. 22. 00:25

나이가 들면
그 시대를 이끄는 젊은 문화,
주류 문화에서 밀려난다.

내가 어릴 때 좋아하며
10년을 즐겨 입었던
리바이스 브랜드에
과거 어느 날 옷을 사러 갔을 때
아..나는 더이상 여기서 옷을 못 사겠구나
하며 나는 하이틴 캐쥬얼 브랜드에서 밀려났었다.

그러다
노래방 신곡에서 밀려났고
스타벅스에서도 밀려났다.

나는 제자리인 것 같은데
시대가,
세월이 자꾸 나를 밀어낸다.

옛날엔 그렇게도 가요톱텐을 사랑했지만
지금은 가요무대가 더 익숙해질 것 같은 불안함.

음악중심, 뮤직뱅크를 안 보면
난 더이상 주류 문화와 멀어지는 듯한
불안함이 엄습해서
너무 뻔한 아이돌이 시끄러운
그 프로들을 다시보기로 가끔 챙겨 볼 때가 있다.

그걸 챙겨 본다고
내가 그 문화에 머무는 것도 아닐진데...

소녀시대를 좋아하고
원더걸스를 좋아했던
삼촌팬이 늙어서도
걸그룹을 찾는 건
변태라서가 아니다.

나 아직도 팔팔해.
난 아직도 젊은 음악을 놓치고 싶지 않아.
고요속 외침이 아니라
발버둥인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번에 신곡을 발표한
잇지의 '워너비'
좋다.
참 좋다.

젊은 사람들은 다 좋아하는데
나는 별로인
그런 음악을 만나면
웬지 슬프다.

그래서 첫 들음부터
좋았던 잇지의 '워너비'.

난 가요무대를 너무 사랑하지만
가요무대만 사랑하기엔
아직
젊다.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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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엄마는욜로족

    스벅에서는 왜 밀려나셨어요ㅎ 스벅은 메뉴가 거의 그대로잖아요

    2020.03.22 03: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마도 방탄,아이돌을 좋아하는 이유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2020.03.22 04:2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음악에 있어 나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다 함께 즐기면 되지요!! 저도 가요무대 아빠랑 잼나게 보고 있어요. : )

    2020.03.22 10:0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노래 신나고 좋은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2020.03.22 14:3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워너비 노래 정말 좋죠

    2020.03.22 20:5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저도 마음은 청춘입니다..ㅎ

    2020.03.23 07:1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미드니오니

    예전엔 그렇게 전국노래자랑과 동물의 세계, 걸어서 세계로...가 그리 싫더니, 언젠가부터 즐겨보고 있습니다. 제길....ㅋㅋㅋ

    2020.03.23 07:2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젊은세대 위주의 노래에서
    요즘은 트롯이 그 영광을 되찮아 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

    2020.03.23 08:36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모피우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20.03.23 09:0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싹세싹

    음악 좋아하는데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요~저는 방탄소년단 엄청 좋아한답니다 ㅎㅎ

    2020.03.23 11:19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이이쿠!
    역시 세월의 흐름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역시 과거가 될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2020.03.23 15:3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_ney9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3.23 18:55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그렇게 나이먹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언젠가부터 아이돌 음악이나 신변잡기 예능프로는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ㅠㅠ

    2020.03.23 20:09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저도 마음이 아직 젊어요... 요즘 아이돌 나이대가 너무 어려서 깜짝 놀라곤 합니다

    2020.03.23 22:38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랑 2020

    뭔가 비트도 강한 음악이라 더욱 더 그런거 같아요 ㅎㅎ 저도 이거 스트리밍으로 처음 들었을 때 와 진짜 좋다 생각 들었네요 ㅎㅎ

    2020.03.24 15:30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21. 23:13

바쁘게 길냥이가 지나가고 있네요.
너 어디가니?

버스에 타신 분들...
어디가세요?

여기는 산수유가 피고 있는
영파여고 교정.
HANS 넌 어디 가던 길이니?

다섯 모금 정도는 잠을 방해 안 하던데.
아까 두 모금 마시고 냉동실에 쟁여 놓은
버거킹 구독 커피의 카페인은
지금 내 몸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정겨운 우리 가요, 옛 가요.

전영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들으실 분 요기 클릭

내 인생은 지금 어디쯤 지나가고 있을까?
내 인생이지만 내가 알 수 없는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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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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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23:51
  2.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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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00:15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명지대학교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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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00:17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2 00:53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비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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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11:59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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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17:49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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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11:30

일상과 잔상 2020. 3. 21. 21:21

뭔뜻일까요?
영어일까요?
불어일까요?
아실랑가요?

 

정답은
태그에.

 

 

맞추신분들
있으신가요?
ㅋㅋ

방구석탱이에 버려졌던
배스킨라빈스의 2017년도
키세스 무드등을 꺼내봤어요.
크게 쓸 일이 없어 버리려다가
당시 사은품 무드등에
블루투스 기능을 넣은
SPC의 정성에 감복했었는데
아직도 해피포인트앱 > 해피존>
해피플레이를 통해서
조명 밝기 및 색상조절이 가능하네요.
뭔가 옛 갤럭시 폰의 소프트웨어가
여전히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되고 있는 것 같은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키세스 무드램프
쏴롸있눼♡♡

동네 옆 소공원에도
봄이 찾아왔어요.

그 공원 벤치에 자주 오시는
노숙자분에게도 행복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요.

조만간 코로나 병맥주에 레몬 꽃아서
축배를 들 수 있는 그날까지
다들 조금만 더 파이팅 해요.

앗...정답 확인 하셔야죠.
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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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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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21:4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erran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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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22:12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명지대학교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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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22:31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물레방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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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22:4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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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23:00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비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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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11:57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mi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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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10:43

일상과 잔상 2020. 3. 21. 11:11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이벤트
본죽, 본죽 비빔밥&카페,
본도시락, 본설 브랜드의 배달비가
3월 31일까지 무료입니다.

본죽 한 개만 배달시켜도
기존 배달비가 4000원이라
부담스러웠는데
3월 31일까지는 무료라니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 이쪽이 가맹점에게 그다지
유쾌한 본사는 아니라고 말들이 많았지만
이번 이벤트는 가맹점에게 배달비를
부담시키는 이벤트는 아닌 모양이네요.

여하튼 이번 행사는
소비자나 가맹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행사같아요.

힘든 시기,
특히나 음식점 하시는 분들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이 이벤트는 본오더앱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하세요.

타 배달앱, 전화주문 아니되시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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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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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1:1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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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2:20
  3.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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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5:39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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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7:0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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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8:25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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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8:36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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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9:55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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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19:59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비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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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2 11:51

일상과 잔상 2020. 3. 20. 22:22

중식을 배달 시켰던 날.

급하게 사진을 찍는 마음이 초조합니다.
배달음식,
특히 짜장면은
아차하면 불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건 9000원짜리 기스면 국물.
면은 따로 왔습니다.
(국물이 그냥 조미료맛이 강해서 아쉬움)

이건 삼선짜장면 곱배기의 면입니다.

그러나...

자꾸 뭘 찍냐고
재촉하는 가족들...

아후 배고파 빨리 찍어...
중얼거리는 가족들...

옉쁘게 덜어서
블로그용 사진 찍어야 하는데...

결국 아차 하다가
메인 사진은 깜빡하고
츠묵했네요.

이날 메인이
곱배기에 10000원인
삼선간짜장이었는데
그걸 찍었어야 하는데ㅠㅠ

아쉬운대로 클로즈업샷으로 대체.
첨엔 뭐이리 비싸? 했었다가
새우나 오징어 고기 양파도 많이 든
거의 2인분 짜장면양이어서
세 사람이 배불리 먹었답니다.

아쉽게도 간짜장의 짜장 사진이
따로 없어 심히 안타깝다는.

어머니 어머니
이러지 마세요♡


저 사진 찍게 좀 내버려 달라9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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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병구씨

    하.... 배고파욬ㅋㅋㅋㅋ

    2020.03.20 22:2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딱조아

    잘보고가요

    2020.03.20 22:4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ajune+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어머니 어머니 이러지 마세요~ㅎㅎ
    즐겁게 맛있게 ^^

    2020.03.20 23:0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아앜ㅋㅋㅋㅋ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20.03.20 23:0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chou

    요즘은 중국집 음식이 저렇게 진공팩 포장으로도 오는군요.

    2020.03.20 23:2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꿈꾸는리뷰어

    우와 요새 중국집 포장이 남다르네요ㅎㅎ

    2020.03.20 23:4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촉하는 어머님이 연상 되네요.

    2020.03.21 00:2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마시게따녤

    2020.03.21 00:25
  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1 00:44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명지대학교 미슐랭

    놀러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영 ㅎㅎ

    2020.03.21 01:03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두꺼비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먹어 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가요. : )

    2020.03.21 06:57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배달음식은 편리하기는 한데
    짜장면 짬뽕은 면이 불어서 별로인 것 같아요.. ^^

    2020.03.21 09:23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ohndoeList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봤습니다. 시간 나시면 제 블로그도 한 번 들려주세요 ^^! 구독할게용 ㅎㅎ

    2020.03.21 14:17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ㅋㅋㅋ우리집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
    오늘도 간장게장이 택배로 왔는데
    세팅해놓고 사진찍고 있자 아들이 엄마 배고파요~
    그냥 먹으면 안되요.? 하더라구요
    저희도 요즘자장면 배달 종종 시켜 먹는데
    배달이 깔끔하네요.^^

    2020.03.21 17:56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그 심정 이해합니다.ㅎ

    2020.03.21 19:56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1 19:57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또샤

    ㅋㅋ 어머나를 그래서 외치셨군요

    2020.03.22 00:58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비니입니다

    요새 자장면 주문하면 ㅎㅎ 비닐로된 뚜껑을 해줘서 정말 버리기도 편한듯

    2020.03.22 11:33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ㅋㅋ 사진 찍기 어렵군요. ㅋㅋㅋ 중국음식 넘 맛있죠~^^

    2020.03.26 00:42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20. 18:46

1.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단종.

시그니처 버거 신제품 좀 나와라~~그랬더니
단종을 시켜버리네.
이달 25일까지만 판매를 한단다.
에라이 맥도날강도야!!!!

2. 신제품 출시 예정.

(이미지 출처 : 스포츠서울 기사 보기)

새우버거에 튀긴 양파를 넣은 슈니언버거 출시.
3월 26일부터 전국 맥도날드에서 맛볼 수 있다는데
너무 뻔한 맛이라...ㅠㅠ

내가 사랑하면 사라지는 마법..
맥도날드는 시그니처 버거를 살려내고
롯데리아는 라이스버거를 되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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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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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19:2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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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19:3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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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19:4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명지대학교 미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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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19:5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털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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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20:02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승비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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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20:08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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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20:35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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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21:34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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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22:11

일상과 잔상 2020. 3. 20. 11:11

우표.
부모님 뼈와 살을 태워 버신 돈으로
용돈 받아
이 종이 쪼가리에
참 큰 돈 갖다 바쳤다.

지금처럼
취미가 다양하지 않던 옛날에
사람들은 우표에 열광했었다.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취미, 문화라고 누리는 것들을
함께 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나만 관심 없으면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

이 시절에는
이 우표가 훗날 큰 돈이 될 거라고
꼬드긴 사람들이 있었다.
난 누구라고 얘기는 안 하겠다.

이 우표를 사려고
새벽 같이 일어났는데
우체국으로 향하는 새벽길이 무서워
엄마를 졸라 엄마 손을 잡고
우체국앞에 가서 줄을 서던 시절.
그 때를 추억하면 달달하다.

지금도 월급 타서
MD라 불리는 텀블러, 머그 이런 거
잔뜩 모으는 사람들을 보면서
힘들게 번 돈 왜 저런데 쓸까?
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나도 그랬다.
부모님 용돈을
오락실에,
우표수집에 쳐박던 시절이 있었다ㅋ.

학교에 와서 엄청난 양의 우표를
자랑하던 우리반 친구들.
그 친구들의 우표책은 어디서 샀는지
우표책부터 고급스러웠었다.

난 어릴 때 영악했는지
잃어버릴까봐
학교에 절대 안 가져갔는데
어느날 그 친구가 우표책을 잃어버렸다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다
뭐 좋은 거 있으면 도벽있는 애들이
다 털어가던 시절이다.

 

솔직히 내 우표첩에는
A급 우표는 많지 않다.

좋은 우표가 꽃혀있다기 보다는
추억이 꽃혀있는 느낌이다.
솔직히 우표책을 꺼내 봐도
큰 감흥은 없다.
그저 추억을 소환하는 하나의 매개체일 뿐.

DDD라고 놀림 받는 이분은
왜 그런 삶을 사셨을까나...

연말이면 내년 우표 발행 계획표를
우체국에서,
우표판매사에서
한 장 얻어다가 고이 모셔 놓고
그날을 기다리며 우표 살 돈을 모으곤 했었다.

이분도 참...
역사가 훗날 제대로 평가하겠지만
가난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신 거
그거 하나는 인정, 어 인정.

최규하 전 대통령.
잠깐이나마 그 자리, 그 느낌은
어떠셨을라나...
소시민은 알 턱이 없겠지?

음...노코멘트.

손에 손 잡고.
1988년.
우표가 워데있노?

아휴..
멘트 붙이기 힘들다.
통과.

너두 통과.

너는 패스.

보석콘에 들어 있던 우표들.
우표가 목적인지...아이스콘이 목적인지..
돈만 생기면 보석콘을 사러 뛰어갔다.

애들이 포켓몬 띠부띠부씰 챙기고
빵은 맛없다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 내 생각이 났었다.

난 보석콘이 맛있어서 버리진 않았다ㅋㅋ

지금도 우체국에는
올해 우표발행계획표가 나왔다는데
이 취미를 이어갈 자신이 없다.
난 이제 코흘리개 초딩도 아니고.

그래도 가끔은
우체국 가서 시트 한 장,
전지 한 장 사면 기분 좋을 거 같다.
요즘 전지 한 장은 6000원이 조금 넘는다.

우리 형이 먼저 우표를 모았다.
내가 초딩이 되서 우표를 모으면서
형보고 우표 모은 걸 나 달라고
쫒아 다니면서 졸랐는데
매정하게도 내게 우표를 주지 않았다.

그 후로 많은 시간이 흘러
형 책상 서랍 맨 윗칸의
잠겨있는 서랍에 감추어둔
우표를 나 달라고 계속 졸랐더니
엄마에게 말하지 말라며,
'자랑하러 학교 가져갔다가 누가 훔쳐갔다고'
그제서야 이실직고를 했다.

형이 학교에 가면서 부탁하면
우체국 가서 어머니가 우표를
대신 사오셨다던 그 귀한 우표첩을
몽땅 잃어버린 것이다ㅠㅠ.

형의 우표가 언젠가 내 것이 되리라던
꿈이 무너졌을 때 난 정말 씁쓸했다.

나중에 엄마가 아시곤
내가 그 바쁜 와중에도
니 우표 사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걸 왜 학교에 가져갔나고 끌탕을 하셨지만
뭐 이미 누군가 훔쳐간 우표를
이제 와 찾아서 무엇하리오.

옛날 우표와 쌍두마차로
어린이들의 동심과 함께
쌈짓돈을 빼앗아 간 크리스마스씰이다.
그땐 친구에게 카드를 보낼 때
봉투의 씰링을 이 크리스마스씰로 했던
기억이 난다.
혹은 우표옆에 나란히 붙이거나...

우표가 20원 하던 시절이 있었구나.
지금 우표값은?

.
.
.
.
.
470원이라고 검색이 된다.

이 우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잘 모르겠다.
옛날엔 가짜우표도 많이 팔았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우표다.
찾아보니 옥션에서 누군가 240,000원도 아닌
24,000,000원은 더더욱 아닌,
겨우 24,000원에 팔고 있다.
내 추억이 겨우 24,000원이라니?


우표.
우정.
우체국.
소인.
회현동.
1984 필라코리아 etc.

오늘도 추억은
송골송골
마음에,
눈가에
맺힌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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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우표 수집 좋은 취미인거 같아요!

    2020.03.20 11:3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우표 오랜만에보네요 요즘 볼기회가 없어서 잘보고 갑니다

    2020.03.20 11:4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밤하늘별9804

    공감합니다♥~

    2020.03.20 12:0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midarak

    뭐든 꾸준히 하는 사람들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ㅎ 요즘엔 나만의 우표도 만들수 있으니 추억을 덧입혀 만들어 보관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2020.03.20 12:02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화성새댁

    신기한 우표들이 참 많네요!!

    2020.03.20 12:1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강여호

    진짜 추억입니다. 여태 보관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2020.03.20 13:0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싱아

    저도 오랫동안 우취를 해서... 이 포스팅이 참 반갑네요. 서울중앙우체국 가서 우표 살때도 있었는데..

    2020.03.20 13:1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바다야크

    이야~ 오래된 우표이네요. 덕분에 예전 국민학교 시절이 떠 오르네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를 다녔거든요.
    우표를 취미로 모으던 친구가 한참 자랑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뭐가 그렇게 좋아서 애지중지하나 이해를 못 했었네요. ^^

    2020.03.20 14:4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lenamelody

    오~ 완전 추억소환이네요~ ^^ 이런 취미가 있으시군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2020.03.20 15:00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erranbattle

    우와~ 정말 열심히 모으셨네요! 사진과 글에서 옛 추억의 감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우표 사진을 한꺼번에 보니 신기하네요

    2020.03.20 15:00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와! 우표수집이라니 멋진 취미에요! 저희 아이들은 요새 크리스마스 씰 모으고 있어요ㅎㅎ

    2020.03.20 15:48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병구씨

    와 이렇게나 많이 모으신거에요? 대단합니다..!

    2020.03.20 17:02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우표 수집 ㅎㅎ 그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추억이고 취미이고 행복한 일상이네요

    2020.03.20 18:07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아이고...아까워라....

    참 많아 수집 하셨네요.

    2020.03.20 23:56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우리때도 우표 많이 모았었네요..
    전 우표를 모으지는 않았지만 친구 따라 기념우표는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앨범 찾아보면 우표랑 크리스마스씰 붙어 있을거에요.^^

    2020.03.21 17:53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커피패밀리

    와~~ 옛날생각나네요~~그립네요

    2020.03.27 13:31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8. 23:40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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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물레방아토끼

    느낌있숴~~욥

    2020.03.19 00: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 그렇네요. 정말 사진으로 현실이 연상되네요.,

    2020.03.19 00:3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ㅎㅎㅎ 사진으로 보이는 현황이네요

    2020.03.19 01: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아침입니다

    2020.03.19 06:4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저도 말려 죽입니다.

    2020.03.19 07:4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ㅋㅋㅋ 잼있네요. 잘보구 갑니다.^^

    2020.03.19 08:2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omidarak

    마스크인가요 ㅎㅎ 바짝바짝 말라서 바이러스도 사멸하길 ㅎ

    2020.03.19 12:3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ㅜㅜ 코로나가 저를 말리는ㄱ ㅔ아니라 찌우는 중이네요.. 나가고픕니다..

    2020.03.19 15:4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ING 콩s

    뭔가했는데 마스크였네요ㅋㄱㅋ

    2020.03.19 19:0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정말...말려죽이고 싶어요.ㅠ.ㅠ

    2020.03.20 05:1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20 05:50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말려서라도 계속 사용해야만 합니다.. ^^

    2020.03.20 08:28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일광소독인가요?

    2020.03.20 14:16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헉 뭔 사진인가 했어요!
    마스크 사진이네요..
    많은 의미가 담긴 사진이네요

    2020.03.20 17:18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8. 20:30

왜 갔을까?
밤에 왜 먹었을까?

감튀에 홀린 밤.

고 장진영 배우와
고 김주혁
그리고 엄정화의
싱글즈가 생각나던 밤ㅠㅠ
(젊고 매력적인 두 배우가 고인이 된 영화ㅠㅠ)

다 맛있는데
소스와 빵(번)만 맛없던 밤.

에그머니나!!!

에그가 들은 햄버거 먹던 밤.

버거킹 먹고
소화가 안 돼서 낑낑댄 밤.

담부턴
늦은 에 버거킹 가면
한대 맞아야 해.
(얘 또 라임질)

 

P.S
버거킹 에그칠리버거세트(4900원)에
올엑스트라 300원 추가.
커피는 버거킹 구독 커피.
두모금 맛만 보고 냉동실로.
냉동실에서 꺼내 전자렌지 돌리면
급할 때 마실만 커피가 돼요.
에그칠리버거의
살짝 스파이시 하다가 만
스위트칠리 소스가 안습.
이 버거랑 안 어울림.
어중간하게 달기만 해.
버거에 설탕시럽 발라먹는 느낌.
그리고 빵이 너무 퍽퍽하고 맛없음.
굳이 비교하자면
맥도날드 에그불고기버거의 소스가
훠~~~얼씬 맛있음.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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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elena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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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20:36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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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20:38
  3.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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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20:47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18 20:49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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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21:18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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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21:55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성장하는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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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22:32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예뻐지려는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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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19:52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l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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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0 01:02

일상과 잔상 2020. 3. 18. 19:19

자 이제 한스가 즐겨 끓인다는 콩나물
라면을 살펴 보도록 하자.

콩라를 끓인지 벌써 10년.
티스토리 골목에서
꾸준하게 라면을 끓이는
쥔장의 콩라 솜씨.
과연 그 비법은?

그는 콩라를 맛있게 끓이는 비법으로
스텐냄비나 양은 냄비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단다.

콩라의 비법은 다름아닌 냄비.

라면을 끓이기 두 시간 전부터
스테인레스 냄비나 알루미늄 냄비를 들고
세 시간을 기도를 한다.

바로 콩라가 예술이 되는 순간이다.

그렇게 끓여지기 시작한 콩라에는
특수 비법이 들어가는데
인덕션이나 가스렌지는 가능한 피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화력.
콩라를 끓이는데 필요한 180도씨
끓는 물을 얻기 위해
한스달인은 부탄 가스만을 사용하는데
여기에도 달인만의 숨은 비법이 있다.
바로 세계에서 부탄가스로 유명한
부탄에서 부탄가스를 직수입 하고 있다는 것.
달인의 자존심이다.

거기에 더하여
그는 무릎을 꿇은 자세로
콩라를 끓인다는 점.
정성이 보통이 아니다.

이런 정성속에서
탄생한 콩라의 인기는
감히 견줄만한 곳이 없다

사람들은 이 콩라를 보기 위해
구독을 누르고 댓글을 달고
공감을 누르며 달인의 솜씨를
극찬하고 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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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호기심심풀이

    잘보고 가요~~ㅎㅎ

    2020.03.18 19:2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저녁안먹었는데 이걸로 먹어야겠어요 ㅎ

    2020.03.18 19:2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국물이 시원할듯합니다
    해장라면되겠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20.03.18 19:2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ke79

    숙취해장에 좋은 라면인거 같습니다ㅎ

    2020.03.18 19:4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해장에 필요한 라면입니다~

    2020.03.18 19:5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콩나뭉 라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2020.03.18 19:59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털선생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제블로그도 놀러와주세요^^

    2020.03.18 21:5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잭팟님

    저걸보는 순간 한잔하고 먹는 콩나물국이 생각나네요ㅎ 잘보구갑니다 자주소통해요^^

    2020.03.18 22:4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ㅎㅎ 웃으면서 봤습니다

    2020.03.19 01:06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채안맘마미

    집에 콩나물이 많이 있어서 해먹어볼까했더니...너무어려운 음식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2020.03.19 08:33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7. 20:30

장수 생막걸리가 있네요.
그냥 촌시런 초록병만 보다가
이게 뭐시다냐?
바로 샀어요.
가격은 1300원.

콜라나 햄버거만 쳐묵쳐묵 하다가
자꾸 막걸리를 사오니
이러다 술꾼 된다고
잔소리가 심합니다만
커피숍도 못 가고 지인들도
죄다 못 만나는 요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혼술이라도...♡

안주가 오늘은 조촐합니다만
나름 개성있는 안주들.

도시락김과 백김치,
삶은 콩과 케이쥰소스,
돌 자몽 메들리컵(후르츠칵테일)

너무 맛있어서 혼술하다
혼절할 뻔ㅋㅋㅋ

이런 십장생~~~~ㅋㅋ
십일 장수 생고집이래요.

잔에 따르는 데 밀키스 따르는 줄..
탄산 소리가 싸~~~~
귀에 청량하게 들리네요.

초록생 장수막걸리는 외국산 쌀.
이 막걸리엔 국내산 백미가 7.07% 들어갔어요.

막걸리를 옛날엔 사카린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이런 막걸리는 너무 달아서
몸에 안 좋다고 하지요.
물론 함성감미료가 들었지만...

집에서 혼술은
옆에서 흥미 있는 얘기로
수다를 떠는 지인들이 없어서
반주처럼 한 잔으로 기분만 내면
그 역할을 다하는 거 같아요.

나머지 반 병은
담에 보자꾸나.
씨유넥스트타임~~~♡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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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잘 보고 가요~

    2020.03.17 20:5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나머지 막걸리는 사이다나 설탕타서 마시면 확갈꺼같네요 ㅎㅎ

    2020.03.17 21:2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백싸리

    크하~~ 오늘 따라 시원하고 구수하고 달달한 막걸리가 무지 땡기네요.^^

    2020.03.17 21:2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ke79

    장수막걸리 맛있지요ㅎ

    2020.03.17 21:3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명지대학교 미슐랭

    오오 정말 맛있어 보이네여~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2020.03.17 21:5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물레방아토끼

    ㅎㅎㅎㅎ혼술쵝오져

    2020.03.17 21:54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저도 막걸리 좋아하는데 관심이가네요

    2020.03.17 22:10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가족바라기

    저도 막걸리 좋아하는데 이 막걸리 맛도 궁금하네요 ㅎㅎ

    2020.03.17 22:1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장수막걸리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3.17 22:31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박작가님

    서울장수막걸리 맛있죠 ㅎ

    2020.03.17 22:51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ong97

    잘보고갑니다ㅎㅎㅎ구독 눌르고 갑니다!

    2020.03.18 00:40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이건 마셔 보지 못했는데 마셔 보고 싶네요^^

    2020.03.18 06:44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Chef's Life 생활일지

    어쩌다 한번씩 막걸리를 마시면 달짝지근하니
    기분도 좋아지지요^^ 잘보고 갑니다!

    2020.03.18 08:09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와 막걸리 ㅜㅜ 크 ~~ 넘좋죠.
    ㅋㅋㅋ 저도 요즘 막걸리가 넘 먹고프네요. 갠적으로 막걸리보단 동동주 스퇄.
    침나옵니다 ㅜㅜ

    2020.03.18 08:18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막걸리 좋은데요. ㅎㅎㅎ 전에다 막걸리 마시고 싶네요.

    2020.03.18 11:30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eterjun

    이거보니 오랜만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네요.
    그냥 장수막걸리만 알지 이건 처음 봤어요. ㅎㅎ

    2020.03.18 14:42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하심남(하루 종일 심심해 하는 남자)

    막걸리 너무 좋죠 ㅎㅎ 저도 예전엔 혼술을 즐겼었는데 ㅎ 잘 보고 갑니다

    2020.03.18 15:05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오~막걸리가 엄청 투명하네요
    안주가 저정도면 푸짐함에 속하는거 아닌가요.^^

    2020.03.18 15:40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막걸리가 밀키스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2020.03.21 22:40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7. 11:11

자..
어떤 트로트가 생각 나시나요?

요즘 길거리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가 참 개인적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들이
가끔 보여요.

자전거 거치는 거치대가 있는 곳에
안정되게 해주시고
공유 킥보드는 사용 후
한쪽으로 잘 치워 놓읍시다.

두 장의 사진을 보고
떠오르는 트로트 제목은?

정답은 태그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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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네스터TV

    전 모르겠네요 ? --;;;

    2020.03.17 11:1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실버키

    ㅎㅎㅎ 빵 터졌네요. 태그에

    2020.03.17 11:29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ㅋㅋ재미난글 잘보고 가요~^^

    2020.03.17 11:4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살아가면서요.

    2020.03.17 11:5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ㅋㅋㅋ 웃고가요

    2020.03.17 12:02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여강여호

    김영철의 따르릉?

    2020.03.17 12:3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호기심심풀이

    잘보고 갑니다~~

    2020.03.17 13:2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erranbattle

    모르겠네요 이 노래... 음...

    2020.03.17 16:23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제가 쓰러집니다 ㅋㅋㅋ 덕분에 웃고 갑니다^^

    2020.03.17 17:08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노래를 모르네요 ㅋ

    2020.03.18 06:45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경와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20.03.18 11:01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자기게 아니라고 너무 함부로 하는것 같아요
    타고오기만 하고 반납은 안하는지 어떤 집앞에 3대가 서 있는걸 보았네요..

    2020.03.18 15:38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저도 노래를 몰라요. ㅋ
    트로트 오디션이 유행인 거 같긴한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

    2020.03.20 14:16 신고

일상과 잔상 2020. 3. 15. 23:20

밤에도
데이트 하는 청춘들
지나 가는 행인들
급히 버스에 오르는 사람들 등등
사람 가득하던 잠실에
사람이 없다.

급 추워진 탓
일요일 밤이라는 탓도 있지만
코로나의 영향이 심각하다.

중무장을 하고
산책을 나갔지만
마스크 틈으로 비집고 들어오는
찬바람이 매섭다.

이럴 때
카페에 들어가 쉽게
캐모마일티
히비스커스티 같은
노카페인 티 한 잔
주문해서
추위를 녹이는 일상적인 일도
망설여지는2019-2020년 늦겨울은
참 잔인한 겨울이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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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밤 감성이 느껴지는 서진입니다

    2020.03.15 23:2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싱아

    아...집 앞인데 가지 못하는 곳이군요 사진으로나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_+

    2020.03.15 23:4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그랜드슬램83

    춥고 쌀쌀맞은 날씨가 봄을 시샘하는거 같아요

    2020.03.16 00:1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16 01:39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정말 너무 일상적인 생활이 안되는 요즘 이네요.

    2020.03.16 02:16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바람이 많이 불고 춥더라구요 코로나로 거리에는 사람이 없네요

    2020.03.16 07:3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덕이

    ㅜㅜ 정말 휑한 거리 모습이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서 활기찬 모습을 보고싶어요 ㅜㅜ 집에먼 있으니 답답 하네요

    2020.03.16 11:09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꿍스뿡이

    와.... 잠실에 사람이 이렇게나 없는건 처음 봅니다...

    2020.03.16 17:51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다들 집에서만 칩거 ㅠㅠ
    안타깝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2020.03.16 20:46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20.03.17 07:12

일상과 잔상 2020. 3. 15. 22:56

커피와 함께 한 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오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다이어리에 글쓰듯
티스토리 포스팅은 오늘 꼭?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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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15 23:2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구름 달빛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16 07:3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16 20:4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o_ney95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17 20:3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HL소망의빛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20.03.17 23:36

일상과 잔상 2020. 3. 14. 20:03

지하철 2호선의 지선인
용답역과 신답역쪽 청계천변에는
하동매실거리라는
매화나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용답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오른쪽 길로 가셔야 합니다.
약 800m 거리에 하동매실거리가
조성되어 있어요.

편의시설 없으니
용답역에서 볼일 보시고
음료 하나 사들고 가세요.

중간 중간 벤치는 있어서
쉬실 공간은 있답니다.

해마다 3월 주말이면
사진 찍으러 많이들 오십니다.

지하철 담벼락을 향해 핀
억새? 갈대?
아~~전 이거 구별법을 찾아보면서도
매번 헷갈려요♡

인간 세상에도 먼저 가려고
뛰는 넘(ㅋ)들이 있듯이
얘들도 홀로 만개한 넘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만개 시기가 아닌 것 같아요.
다음 주말이면 요 청매화는 만개할 것 같아요.

철길을 위해 하늘 향해 높은 담벼락을 쌓았지만
매화는 바깥이 보고 싶은가 봐요.
헐...시다...
(오글오글)

다행히 철길 담벼락은 북쪽이라
남쪽 청계천에서 드는 햇빛을 보며
얘들은 꽃을 피웁니다.

아름다운 꽃
아로새긴 봄의 향연
아 대한민국.

하늘엔 조각 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ㅋㅋ.

이 힘든 시기 곧 가리라.

요즘 조금 추워지고
바람 부는 날씨 덕택에
미세먼지가 사라져서 참 좋습니다.
물론 마스크 써서 숨이 가쁘지만
그래도 눈에 와닿는 공기도
신선하게 느껴져요.

어릴 때 살던 마당있는 집에서
봄이면 만발했다
마당에 비질해야 하는 쓰레기를 남기고 간 너.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좀 더 이뻐해 줄 걸.
우리 아버지께서 기다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셔서 나뭇가지를 정리하시면서
난 사다리 잡고 있는 순간이 지겨웠고
아버지의 심부름이 그저 귀찮았었지.
우리 아버진 심부름 잔뜩 시키고
왜 100원도 안 주셨을까나...

배경을 흐리게 찍는
갤럭시폰의 라이브 포커스가
의외로 촛첨을 빨리 못 잡더군요.

아님
내가 수전증이 있나?
확실한 건
젊었을 때보다 정지상태로
사진이 잘 안 찍혀요.
미세한 손떨림..
옛날엔 안 그랬는데ㅠ

하얀매화.
청매화라고 하기도 하고
백매화, 옥매화
이름이 다양한 거 같아요.
설마 백매화가 홍매화를 질투하고 있는 건
아닐런지?
앞서 피고 더 화려하니...

홍매화가 먼저 피고
그 다음은 청매화가 피는 순서,
니들끼리 정했니?

꽃을 바라보니 정말 좋네요.
돌아오는 주말에
마스크 쓰고 한 번 가보세요.

수다 좀 줄였는데
감상 좀 하셨나요?

 용답역에서 시작하여
재개발을 꿈꾸는
명문예식장 옆길로 빠져나오니
다시 추억은 열자도 없이 빽드래프트를 하네요.

어릴 때 친척형인가 누나가
명문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셔서
전 갈비탕 먹을 꿈을 꾸며
신나게 엄마 손을 잡고
명문예식장을 갔었답니다.
제가 초딩 때인 거 같아요.

명문예식장은 헐릴 예정이지만
초딩의 추억은 아직도 튼튼하네요.
갈비탕에 콘크리트를 넣었나 봐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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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땅꾸새

    꽃이 너무 이쁘게 폈네요

    2020.03.14 20:0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예뻐요

    2020.03.14 20:1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쑤통

    풍경이 너무 이쁘네여 잘보고 가요~^^

    2020.03.14 20:2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해씨

    매화꽃이 조금 폈던데 가까운데 용답은 더 폈네요. ㅎㅎ 벚꽃놀이가 기대됩니다. 코로나..

    2020.03.14 20:3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딱조아

    포스팅 잘보고가요

    2020.03.14 20:5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매화꽃이 너무 예쁘네요 ㅠ

    2020.03.14 21:0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갬성남

    꽃 구경 가고싶네용 ㅠ

    2020.03.14 21:56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륌가Limga

    봄이네요~~ 밖엘 안나가니 그저 따뜻해졌다 느낄 뿐, 시각적으론 잘 못느꼈는데, 이렇게 보니 봄이 확실히 왔나봅니다 ㅠ ㅎㅎㅎ

    2020.03.14 23:4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경와

    잘보고 갑니당 ~~~:)

    2020.03.14 23:4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소리Rassori

    매화나무 넘넘 예쁘네요~
    꽃보러 맘껏 돌아다니고 싶어요ㅠ

    2020.03.15 00:57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정겨운 기억을 소환 하셨네요.
    아버지와의 추억 하나요.

    2020.03.15 04:58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꽃구경 너무 좋네요!
    코로나 해결되서 편하게 나가고 싶네요 ㅠ

    2020.03.15 06:5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