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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사랑과 세월. 이 부진한 사랑아 세월에 장사없는 사랑아 세월은 막힘없이 뛰어가는데 내 심장속 피는 기어가고 무한한 사랑이 우한으로 힘들게 할 때 비로소 고개숙인 그들은 힘들게 고개들어 하늘을 본다. 시작도 못 하는 사랑 맺음이 깔끔하지 못한 사랑 사랑아 사랑아 넌 죽을 사 사랑이냐 아니지 아니지 항상 내게 살랑대는 소중한 사랑아 왔으면 죽을 힘을 다해 나를 붙잡고 늘어지렴. 더보기
설에 설명이 필요한 잡설. 미리보기도 방지할 겸. 저는 버스안에서 이런 낙서 참 좋아하는데 이미 HANS라고 로고질 하는 거 자주 보시지요? 가끔 목욕하고 나오다 샤워부스 유리문에도 가끔 이짓거리를 해요.(상상금지!!) 이 사진은 무료이미지에 글자만 넣은 겁니다. 가끔 꼭 사야하는 건 아닌데 그냥 뭔가 사고 싶을 때 이건 필요하니까 이러면서 사는 거 있죠? 집에 필립스 면도기가 세개나 있는데 두개는 옛 모델이라 배터리가 맛이 가서 충전이 안 되고 하나는 더 옛날 거 유선 면도기라 면도기를 제대로 된 거 하나 살까 하다가 그냥 정말 충동구매한 휴대용 면도기예요. 모델명은 PQ208 전 이런저런 혜택으로 18500원 정도 주고 샀어요. 투헤드 모델이라 그런지 기존 가지고 있던 비싼 모델과 성능에서 크게 뒤지지 않네요. 단점이 있다면 .. 더보기
제목없음. 길거리 어느 핸드펀 매장안. 잠실 롯데마트 어느 매장에서... 자 이쯤에서 욜라 귀여운 척하는 제 면상을 딱~~올리면 완벽한 포스팅이 되는 건데 방문자수 급감과 구독취소가 염려되어... 딱~~하니 잠실새내역 어느 닭으로 마무리. 형편없는 대충 때우기 포스팅에 민망하여후다닭 아니 후다닦 아니 후다닧 아니 후다닥 물러갑니다. 코로나도 얼른 후다닥 물러가길 함께 기도해용♡ p.s 그래도 나름 사진에 일관성은 있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