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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8.13 :: 당신의 지문은 안녕하십니까? (7)
Logo와 Long ago 2019. 8. 13. 22:44

JTBC 캠핑클럽 보시나요?
핑클 많이 좋아했었기에
그녀들의 귀환 자체가 반갑고 좋아요.
역시 이효리가 방송분량을 잘 책임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확실히 비지니스 관계는
옛 동창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을 텐데도
친했던 옛 친구의 느낌 보다는
옛 비지니스 핑클 멤버가 모였구나가
문득문득 보이네요.

소멸시효가 있는 푹티비 캐시가 있어서
뭘 볼까 하다가 평점이 괜찮아서 본
영화 북클럽.
항상 얘기하지만 전 영화를 고를 때
스토리 검색도 안 하고 예고편도
안 보는 편이라 평점이 좋아서 봤는데
북클럽??
전 섹스클럽인 줄ㅋㅋ
농담이고요.
나이드신 유한부인들의
자아 찾기 뭐 그런 건데
관객들이 전부 여자들이었나 봐요.

이 내용을 똑같이 주인공을
한국남자로 바꾸면
아마 고소당했을 듯.
ㅋㅋ
제 평점은 7.9

(엔터식스 왕십리 디스플레이 촬영함)

저 중3때인가 고1 때인가
아라스포츠라는
브랜드가 유행이었는데
그때 유행하던 스포츠점퍼 디자인이
뉴트로(New+Retro)라는 마케팅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필라 점퍼가 어릴 때 제가 입었던
점퍼와 스타일이 똑같아요.
유행이 알고 보면 있던 거 우려먹는
참 치사한 짓이라는.

막걸리가 없어서 울었던 날ㅋㅋ
CJ쿡킷이었나 CJ컵전이었나
컵에 밀가루나 볶음김치등이 함께
들어있어서 표시선까지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전 두어장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전 키트입니다.

위 사진은 감자전인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감자튀김 먹는 맛도 나고
맥주나 막걸리를 부르는 맛이었는데
막걸리도 맥주도 없어서 울었답니다.
가족들 반응이 좋았지만
가성비는 살짝 아쉬워요.

오픈마켓은 유통기한 임박상품인지
1400~1500원에도 판매하는데
마트는 3500원~4000원 정도에
판매하더군요.

김치전은 밀가루와 볶음김치가
함께 들었는데 꽤 맛있더라고요.

수박이 4개 남았네요.
로고질 하라공ㅋㅋㅋ.

P S. 야 제목 오타났냐?
너 HANS잖아?

네 알아요.
저 한씨거든요ㅋㅋㅋ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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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미드니오니

    회사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이효리가 춤추는거보고 현웃터져서, 한참 킥킥됐네요...ㅠ
    옆에서 볼일보고 있던 사람들이 뭐야...했겠죠?ㅠ

    2019.08.13 22: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빵터졌었죠.역시이효리

    2019.08.13 22:52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웃고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9.08.13 23:2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구석미슐랭

    ㅋㅋ저 오늘 캠핑클럽 뒤늦게 봤는데 해초댄스 ㅋㅋ대박이더라구요 ㅎㅎ

    2019.08.14 00:1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ㅎㅎ마감 입막 때 가면...
    할인 많이 하지요.ㅋㅋ

    2019.08.14 01:1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ㅋㅋㅋㅋ
    한스와 한씨의 차이군요, ㅋㅋㅋ

    2019.08.14 06:14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저도캠핑클럽 재미있게 보았습니다..ㅋ

    2019.08.14 09:1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직빵

    캠핑클럽 보는게 요새 너무 재밌어용ㅋㅋㅋ

    2019.08.14 10:3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ne_loving

    포스팅 재미있게 읽고가요~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ㅎㅎ

    2019.08.14 19:29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8. 13. 00:22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0812203157187

휴대폰 잠금해제나
모든 앱의 로그인 설정을
지문인식으로 해놓은 것이
가끔은 상황에 따라
안전하지 못 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곤 했었는데
기사 중앙의 폭행동기 부분을 보면서
편리한 기능들이 주는
손쉬운 부작용이 슬슬
나타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기사의 주 내용은
데이트 폭력이지만
범죄에 노출될 때를 생각하면
무슨 영화처럼
손가락을 잘리거나
안구를 뽑히는 그런 상황들이
오지 말라는 법은 없겠구나 싶네요.

비약일까요?

HANS는 포스팅을 대충 접을까
뭔갈 덧붙일까 고민하며 TV를 켠다.
갑자기 추위를 느껴 에어컨을 끄면서
발가에 놓인 이불을
발가락으로 잡아 끌려 하지만
이불이 당겨지지 않자
짜증을 내며 일어선다.

갑자기 일어선 관계로
기립성 저혈압이 생겨서
어지러움증을 느끼며
벽에 기대서 아 어지러 아 어지러를
멍청하게 외친다.
(머리는 개헝클어지게...
파자마는 허리고무줄이 다 튿어진
캐백수형으로 입힌다.)

34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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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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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결원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된다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9.08.13 07:4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헐 이런일도 있을수 있군요..
    그러게 험담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2019.08.13 07:5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헐;;너무 심하네여;;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8.13 12: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엄지 조심해야겠습니다~

    2019.08.13 14:0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ne_loving

    시대가 편해진만큼 위험도 많아지네요 ㄷㄷ

    2019.08.13 16:0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지문은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손가락이 안전하지 않겠네요 😄

    2019.08.13 20:3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발가락을 이용해 볼까요? ^^;;;;;

    2019.08.14 11:4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