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07.31 19:03

요기요에서 유료 회원제인
슈퍼클럽을 론칭했어요.

지인들과 가족들과
주로 외식을 많이 했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다양해진 배달업체 덕택에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고 있습니다.
더더구나 포스팅 꺼리를 만드는데도
배달은 참 요긴하지요.

제게는 지마켓 스마일클럽
3000원 배달 할인 쿠폰이
너무나 소중한 혜택이었는데
요기요에서도 유료멤버쉽을
론칭한다기에 유심히 살펴보고
가입을 했습니다.

슈퍼클럽이란?

월 9900원을 내면
월 20회 3000원 할인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월 9900원?

미쳤어요?
9900원이나 주고 유료회원이 되게?

얘들도 그걸 안 거지...

8월 한달간 가입을 하면
가입 후 석달 동안은 할인가격인
4900원에 이용을 할 수 있다였습니다.

아까까진 가입페이지가 열려서
카드로 4900원을 내고 가입을 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지금은 닫혀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가입을 하면서
어랏 8월 1일 론칭이라더니?
하면서 의아했는데
대륙의 실수였나 봐요.

요기요 슈퍼위크 할인이나
업체자체할인,
포인트 할인,
카드사 결제 할인 등
모든 행사와 중복할인이 가능하다니
배달앱 가끔 이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기 바라요.
전 한달만 혜택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단, 한번만 결제하심
매월 자동결제입니다.
필요 없으시면 반드시 해지하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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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草阿(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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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20:40
  2.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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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20:4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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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5:07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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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8:24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소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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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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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10:37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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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11:33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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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14:05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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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2 08:38

일상과 잔상 2019.07.31 13:13

스쿨푸드 배달이 도착했어요.
다양한 메뉴, 신속배달은 좋은데
스쿨푸드 비싸요ㅠㅠ.

팟타이가 새로 추가 된 거 같기에
팟타이가 먹고 싶어 지마켓 배달 요기요를
후다닥~뒤졌어요.

스쿨푸드 하면
요 계란말이?
아니다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 is
시그니처죠.
스팸과 장아찌가 들어서
담백하면서 스팸맛과 함께
오도독 씹히는 맛이 쥐기져^^
그러나 8500원ㅠㅠ

올초에 추가된 나름 신메뉴인
쉬림프 팟타이는 9500원ㅠㅠ

팟타이에는 고수도 함께 옵니다.
저는 살짝 들어가는 고수는 좋아해서
조금 넣었어요.
저 빨간 고추?(레드페퍼)도 조금 넣었고
땅콩가루는 다 넣었는데
땅콩가루가 넘 조금 들었네요.

자~
블로그용 데코를 하고...

레몬도 짜서 비볐어요.
아주 작은 새우살도 대충
6~8개 정도 들었더군요.

헐..
너...
이렇게 맛있어도 되니?
팟타이 맛집에서 먹던 그맛이었어요^^♡
근데 무슨 9500원씩이나ㅠㅠ

넓데데한 쌀국수면과 숙주나물
스크램블드 에그.
부추 정도(맞나?)가 보이는데
간도 딱 맞고
간간히 느껴지는
고수의 향이
나 비록 방구석이지만
눈감으니 태국 호텔에서
룸서비스 먹는 기분이 들었다우~.
(음...넘 오바했놔?)

요건 스쿨푸드의 마리를 주문하면
개당 1개가 따라오는 마리드레싱입니다.

오뚜기 제조의 마리 드레싱은
좀 더 달달한 마요네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 두 메뉴의 조합...
맛을 생각하면 또 주문하고 싶고
가격을 생각하면 좀 비싸고...
스쿨푸드는 그게 문제인 거 같아요.

다만 저는
지마켓 스마일클럽 3000원
배달 할인과 함께
컬쳐랜드 상품권을 이용해 충전한
스마일캐시 결제로
추가 10% 할인혜택을 받아서
나름 가성비까지 챙겼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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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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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0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uhee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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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3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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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8:2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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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23:20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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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0:56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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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5:08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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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6:46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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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10:37

일상과 잔상 2019.07.31 11:11
1. GSOMIA

(출처 : 다음백과)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2. 전소미야

싱글곡 데뷔 이슈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이제 겨우 만 18세,
얘는 전소미야.
(너 왜 반말이야?
그냥 라임이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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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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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1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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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7:50

일상과 잔상 2019.07.30 22:46

풍납토성길로 산책을 나갔던 어느 날,
철거 예정으로 보이는 건물에 붙은
폐업 안내문이 저를 숙연하게 만드네요.

언제 어느 자리에서부터
어떤 분이 운영했는지는 몰라도
40여년간 수미용실을 운영하신 분의
세월을 생각하니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선 16년을 운영하신 듯)

건물 재건축이 아니라
문화재에 수용이 되나 봐요.
꽤 규모가 있는 건물이던데
건물주는 이익을 봤을까요?
아님 손해를 봤을까요?
ㅋㅋㅋ전 그게 더 궁금한 속물ㅠㅠ.

추적추적 내리는 빗길을
처벅처벅 걸으며
약 1시간에 걸친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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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웃는 하루가 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2019.07.31 08: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꿉꿉하지만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ㅎ

      2019.07.31 17:40 신고

일상과 잔상 2019.07.30 21:58

오전부터 500명을 넘었기에
헐 왜?
다음으로부터의 유입이 난리가 나 있다.
헐~
메인 간거야?
미친듯이 다음을 찾아갔지만
모바일웹을 뒤져도
PC를 뒤져도
나는 나를 찾을 수가 없었다.
짐작 가는 포스팅이 있었으니...

역시나 올린지 하루밖에 안 되는
GS25 대만식 고기덮밥 포스팅이
맨 위로 올라가 있다.
아무래도 이게
다음 메인에 간 것이 아닐까?
ㅋㅋㅋ
현장 포착은 못 했지만
이 숫자가 주는 즐거움은
크다~~
매우 크다.

KT 이용자세요?
멤버쉽 포인트 남아 도세요?
얼른 데이터 룰렛 돌리세요.
KT앱에서 한 번,
Y데이터박스앱에서 한 번,
총 두 번 돌릴 수 있는 거 아시지요?
1800포인트X2=3600포인트 차감.
매월 25일부터 말일까지.
(데이터 무제한이시라고요?
아 부럽다!)

화보 찍니?
거긴 왜 걸터앉았니?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내려가~
그리고 다시 올라가ㅠㅠ
왕십리역
잠실새내역에 가면 보이는
희한한 고난길(?)
기존 하수관저를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무릎의 희생ㅠㅠ

버스는 목적지를 향해 달리고,
세월은 내일을 향해 달리고,
내 티스토리엔 새로운 글이 달리고,
나는 체력이 달린다ㅠ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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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7.30 22:07
  2.  Addr  Edit/Del  Reply

    잼난하루 잘보구가요

    2019.07.30 22:5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uhee5681

    너무나 부럽네요!!!

    2019.07.30 23:2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축하드립니다! ㅎㅂㅎ!
    그 게시물 통계한번 살펴보세요~

    2019.07.30 23:5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운전 하시는 중이였던고 같은데 어떻게 동영상이 있어요?
    설마 운전중에 찍으신건 아니겠지요?
    고정해 놓으셨을거라 생각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2019.07.31 00: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둘 다 버스에서 찍었어요ㅎㅎ 운전하면 전 운전하기도 바쁩니다ㅋㅋ

      2019.07.31 15:2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멍수짱이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네요 ㅎㅎ
    오전부터 똬-악!!
    저도 딱 한 번 그런 적 있는데 도무지 어디에 뜬지 모르겠더군여..

    2019.07.31 03: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전 이번이 세 번쯤으로 기억하는데 한 번 빼고는 다 캡쳐를 못 했답니다. ㅋㅋ 현장을 못 봐서 아쉬워요ㅎㅎ

      2019.07.31 15:3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한스님 아이디어가 언제나 넘치시고 유머러스 하십니다^^
    3천명방문자라니! 축하드립니다 ㅎㅎ 기분 좋으시겟어요

    2019.07.31 06: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다른 이웃분들 다음 메인 소식 들으며 아이고 부러워라 하다가 제게도 영광이 왔네요. 하루 종일 조회수 붙들고 웃었습니다ㅋㅋ

      2019.07.31 15:3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다이천사

    와~축하드립니다 ^^

    2019.07.31 07:23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이거슨.. 자랑... ㅠ..ㅠ

    부.. 부럽...

    2019.07.31 09:4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자랑하면 안 되는데 그동안 이곳 저곳 부러워서 침 흘리고 다닌지라 저도...ㅎㅎ

      2019.07.31 15:4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지금이 좋다

    이런날도 있군요

    2019.07.31 12:16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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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13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aturo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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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42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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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7:51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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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05:10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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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14:03

일상과 잔상 2019.07.30 18:18

드디어 나도 한번 가봤다.
장하다~~~~
(보이는 곳은 입구에 박물관이 있습니다)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티비나 블로그에서 수없이 봤지만
드디어 저도 가봤습니다.

테라로사 주차장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면
테라로사 카페와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들어가는 초입에 육중한 철문이 보이네요.

담벼락도 예쁜 꽃들로 장식이 되어 있어요.

오른쪽 테라로사 레스토랑
입구를 좀 지나서...

테라로사 아트샵도 그냥 지나서...

에구구
테라로사 카페 입구도 지났더니
멋진 풍경의 정원이 나옵니다.

벌레먹은 이파리도 그림 같고

빗물이 영롱하게 매달린 모습도
예술처럼 바라보고...

이게 뭔지도 5초 생각했어야 하는
멍청한 순간도 겪고...

반려동물도 즐길 수 있는
펫존도 구경하고

드디어 테라로사 카페로 입성을 했습니다.
입구에는 원두나 드립커피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고...

카운터에는 먹음직스런 빵과...

맛있어 보이는 샌드위치도 보였으나...

호텔 조식을 츠먹고 바로 온지라...

지인이 달지 않은 빵을 먹고 싶다고 해서
큐브 식빵?을 골랐습니다.

맛은 평범했어요.

빵이 먼저 나오고
커피가 나왔습니다.

지인이 마신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제가 마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대기중입니다.

커피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물론 프랜차이즈 커피숍과는
완전 다른 맛입니다.

쓰지 않으면서 끝에 산미가 살짝
느껴지는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커피맛은
요즘 개인 카페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니
오 놀라워라~하는 정도는 아니네요.

그러나
놀라운 규모의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아이스 커피컵도
유리인척 플라스틱인
일부 프랜차이즈와 달리
두꺼운 유리컵을 사용하고
제가 딱 좋아하는 산미가 적절하게
느껴지는 커피를 제공하는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분명 사람들이 찾을 만한
이유를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빗속의 여유를 만끽하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나오니
대기줄이며 주차장이 난리가 났네요.

언제 또 다시 들릴지 모르겠지만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은
강릉을 살려낸 일등공신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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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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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18:2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조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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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18:37
  3.  Addr  Edit/Del  Reply fg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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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18:5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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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20:0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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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0:48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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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3:29

여행과 요행 2019.07.30 13:13

잠시 숙소로 돌아와 좀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가야지 했더니
피곤이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맛집 두어군데 검색을 했더니
다 9시까지 영업.
우린 지금 8시 45분.

흐흐.
강릉에서 맥도날드 배달시켜 먹었어요.
집에서도 꿀맛이었지만
많이 돌아다닌 여행지 맥도날드 딜리버리는
꿀꿀꿀맛이더군요.

그릴드 머쉬룸 버거

골든에그 치즈버거

숙소 주소 입력하고 로비에서 받아왔어요.
강릉 유명맛집 맥도날드, 마카 맛있드래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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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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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13:45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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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0:49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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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15

여행과 요행 2019.07.29 22:56

해변가에는 워낙 많은
경치 좋은 카페들이 있지만
그 위치나 주차장이나
말 그대로 독보적인 곳이에요.

더위를 추스리느라
얼음생수컵을 들고 다녔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의
호사를 누리기 위해
할리스를 찾았습니다.

복숭아 히비스커스(5500원)와
아이스 카페라떼(4600원).

복숭아 히비스커스는
히비스커스를 우린 티에
황도 알갱이들과 시럽이 깔려있어
새콤 달콤하며 맛있는 음료였답니다.

태풍이 중부지방에서 기승을 부릴 때라
영동지역은 잔뜩 흐려있지만
그래서 뙤약볕은 피할 수 있었답니다.
나이스~~!

안목 해변에서 강릉항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우뚝선
할리스 강릉항 마리나점을
만나실 수 있어요.

입구로 들어가 왼쪽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시면 돼요.
지금은 5층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경포대
강문해변
안목해변
강릉항까지
강릉의 바닷가에서
옛추억을 줍고
새로운 추억을 뿌리고 왔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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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강릉여행 가셨군요..
    좋으십니다^^

    2019.07.30 09:1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예전에 강릉은 두부 같은 게 유명했는데, 언제부턴가 커피의 도시가 되었더라구요ㅋㅋ
    원래는 바닷가 자판기 커피가 맛있다고 유명해졌다는데, 지금은 각종 카페가ㅋㅋ
    우리나라의 경치좋은 곳이 레스토랑 아니면 카페가 자리잡고 있는 거 같아요.

    2019.07.31 16:27 신고

일상과 잔상 2019.07.29 18:42

GS25 신상품 도시락인
대만식 고기덮밥을
예약주문으로 사봤어요.

정가는 3900원이지만
GS25 나만의 냉장고앱으로
예약주문 하면
20% 할인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예약주문 할인 이벤트 보기

덩어리 고기(?)가 들어있어서
우아하게 칼질 하라고
나이프까지 들었습니다.
어서 열어 볼까요.

광고에는 대만 광부들이 즐겨먹던
고기덮밥이라고 하던데
그냥 우리도 즐겨 먹는
양념 돼지고기가 들었어요.

반찬으로는 다진 단무지와
일본식 갓절임(타카나)
그리고 볶음김치가 보이네요.

조금 얇지만 넓적한 목살 양념구이가
두 덩어리쯤 들어 있는데
달달하니 잡내는 없습니다.

반찬들도 가지수는 적지만
일본식 갓무침이 좀 독특하긴 하네요.
약간 신김치 다시 양념해서 먹는 느낌?

고기는 나이프로 잘라서
반찬들과 함께 먹어보니
양념 고기가 의외로 맛있어요.

수입산 목살을 사용했다기에
잡내가 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조화로운 단짠맛의 양념이었고
고기도 아주 부드러워서
그런 염려는 말끔히 사라졌어요.

참기름도 들어있어서
덮밥의 풍미를 최고조로 올려줍니다.
제조원은 청학에프엔씨.
맛기름이 아니라 100% 참기름ㅎㅎ.

내부에 뚜껑에 닿지 말라고
보호필름이 들어있으니
그건 제거하시고
뚜껑을 다시 덮은 채로
전자렌지 2분(700W) 돌리시면 돼요.

총 내용량은 323g
총 열량은 533Kcal
나트륨 1129mg (56%)
탄수화물 76g (24%)
당류 0g (0%) <==????
지방 16g (29%)
포화지방 4.1g (28%)
콜레스테롤 42mg (14%)
단백질 22g (39%)

쌀(국산)
목살스테이크 양념육
(덴마크산,스페이산, 독일산)

다진볶음김치
절임배추, 정제소금, 양파(중국산)
대두유, 백설탕, 마늘

갓장아찌
(갓, 무,오이, L-글루탐산나트륨, 대두유)

치자단무지

숯불간장소스, 가쓰오데리야끼소스, 참기름
볶음참깨, 조미식초. 대두유, 정제수

GS25 대만식 고기덮밥의
 제조원은 (주) 델리캡.

3900원 짜리 도시락을
3120원으로 이벤트 할인받고
다시 KT멤버쉽 10% 할인 받으니
이 가격에 이 도시락은
뭐 가히 횡재가의 느낌입니다.

그동안 GS25 도시락의 고기맛은
세븐일레븐 국내산 고기에
밀리는 느낌이었는데
비록 수입산이지만 이번 고기만은
성공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GS25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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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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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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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20:2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들이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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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20:3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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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21:54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야리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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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22:28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다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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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23:06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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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00:23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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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07:16
  8.  Addr  Edit/Del  Reply 혈 라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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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13:41

일상과 잔상 2019.07.29 13:13
차내식을 먹었어요.

근데 예전 어디선가
KTX에서 냄새피우면서
음식 먹는다고 누군가가
불평한 글 본 기억이 나요.

먹어도 될까?

안 될까?

KTX강릉역사 내부 식당가에 있는
용우동에서 포장한 새우볶음밥 7000원.

요건 치킨데리야끼덮밥 8000원.

KTX열차내에서
개인이 테이크아웃한 음식을
차내식으로 먹으면
비매너일까요? 아닐까요?

그나저나 치킨데리야끼덮밥
아웅 너무 맛있었어요.
아삭아삭 양배추에 향긋한 깻잎
단짠단짠 치킨살까지...딱 내스타일.

각자 먹으라고 국물과 김치까지
각각 담아주시는 친절한 사장님이 계신
용우동 강릉역점,
특히나 치킨데리야끼덮밥 강추.

P.S.
그리고
KTX 강릉역사 내부에는
토산품 판매점 강원곳간,
던킨도너츠,
좀 부실한 스토리웨이 편의점,
용우동,
본설(본죽 프랜차이즈 설렁탕 전문점)
범표어묵(어묵, 어묵김밥)
요 정도 보이구요.
강릉역사 1번 출구로 나오시면
길 건너에 이디야 커피가 있어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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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직빵

    냄새가 심하지만 않으면 간단하게 먹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2019.07.29 13:48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9 20:31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간단식은 괜찮지 않을까요^^

    2019.07.29 22: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너무 심한 냄새만 나지 않는 음식 이라면 무난할서 같은데요 드셔도..

    2019.07.29 23:3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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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28

일상과 잔상 2019.07.28 13:11

얘는 길냥이 아닌가
냐옹냐옹 한 번 불렀더니
냥냥냥 미친듯이 울면서
달려와 부비부비.
남들이 보면 내가 주인이 듯.

근데 피부병이 있는지
털이 너무 뻣뻣하다.
한 2~3분 만져주다가 끝냈는데
바위에 가서 온 몸을 비빈다.

에구
고양이 피부병 사람에게 옮는다던데...
근데 갑자기 오른쪽 팔뚝이
마구 가렵더니 소름이 좌악~~

뭐지 하고 봤더니
짧은 순간 만졌는데
내 티셔츠 곳곳에 털이 붙어서
접촉성(?) 가려움을 일으키고 있었다.

헐...내털도 많은데
니털 골라내느라 고생했다ㅠㅠ
아니 언제 그털이
죄다 나한테 와서 붙은 거냐?

그나저나
너는 길에서 사느라 고생한다.
나는 집에서 살아도 힘들다.
힘내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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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피부병 맞아요? ㅜㅜ
    혹시 고양일 털 알레르기가 있는 건?
    병원 안 가보셔도 되는 거에요?

    2019.07.28 14: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잠깐 만지면서 털이 옷에 엄청 박혔더라고요. 그거 다 골라내고 들고 있던 생수로 씻고 나니 괜찮아 졌어요ㅎㅎ

      2019.07.31 19: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uwonking

    아~ 조심하셔야 되요~ 전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었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만졌었던 ~그냥 아토피인줄만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ㅜㅜ

    2019.07.28 16: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고양이털은 개털하고 좀 다른 거 같아요. 고양이털이 몸에 닿으면 간지러운 거 보니 저도 고양이 키우긴 글렀네요ㅠㅠ

      2019.07.31 19:2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草阿(초아)

    맘씨가 아름다운신 분이시네요.
    길냥이도 알아보았을거에요.
    일상에서 늘 행복하셔요.^^

    2019.07.29 06:3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동물을 좋아하니 그 느낌을 느꼈을까요? 눅눅하고 꿉꿉하지만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ㅎㅎ

      2019.07.31 19:4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고양이 귀엽다고 만졋다가 알러지 ㅠㅜ
    조심해야겟네요.. 어릴때는 댕댕이나 동물 곤충 등을 잘 만졋는데요 성인이 되니.. 잡생각이 많아서 인지 잘 안건드게 되더라고요 ㅎㅎ

    2019.07.29 07:5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짠합니다..

    2019.07.29 08:24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다이천사

    내털도 많은데 ㅋㅋ
    완전 웃겨요~^^

    2019.07.29 10:58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신거 같은데요??

    2019.07.30 17:5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유기묘거나 주변에서 사람들이 잘해줘서 애교부리는 길냥이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런 아이 한 번 본 적 있어요.
    그나저나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신가봐요.

    2019.07.31 16:31 신고

일상과 잔상 2019.07.27 18:18

강릉에 가니까
진짜 여기저기 커피빵이 보이더군요.

숙소에서 야식으로 주워 먹었다는ㅠㅠ
8개들이 10000원.

커피액기스 1.7%
보헤미안 원두분말 0.8%

총내용량은 200g (25g X 8)

1개당 영양성분.
열량 79.4Kcal
나트륨 10.4mg (1%)
탄수화물 15.2 (5%)
당류 5.1 (5%)
지방 1.3 (2%)
포화지방 0.7g (5%)
콜레스테롤 3.3mg (1%)
단백질 1.8g (3%)

원재료 및 함량

강낭콩앙금 (흰강낭콩 외국산)
설탕, 물엿, 차아황산나트륨(표백제)
정제소금,잔탄검

밀가루(미국산), 설탕, 전란(국내산)
식물성유지, 아몬드분태,
보헤미안커피원두분말
(브라질,콜럼비아, 에티오피아, 케냐),
커피액기스(프랑스산),
연유, 합성팽창제

언제 만든 빵일까?

겉 포장지가 평범함에 비해선
속 비닐이나 커피빵 모양은 괜찮네요.

안에 실리카겔도 한 개씩 들어서
습기참을 방지하고 있군요.

커피잔을 형상화한 빵인가 봐요.
빵 디자인도 독특^

커피향이나 커피맛이 조금 난다~외에는
앙금맛이나 빵맛은 평범한 맛이지만
커피의 고장으로 거듭난
강릉을 방문했을 때
선물용이나 디저트용으로
구입할 만한 가치는 있어 보여요.

문득
파리바케트의 도라야끼빵이 떠오르는데
그걸 커피에 찍어 먹으면
도긴개긴이 될 거 같은 느낌~~
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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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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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00:5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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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09:4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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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12:28
  4.  Addr  Edit/Del  Reply 띵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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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14:15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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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17:31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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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16:31

일상과 잔상 2019.07.27 15:03

GS25 편의점 어플
나만의 냉장고 아시나요?

지금 GS25 나만의 냉장고앱을 통해서
도시락을 예약주문 하시면
20%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통장어덮밥도 3600원!

KT 멤버쉽 가입자분은
10% 추가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도시락 좋아하시는 분은
좀 더 저렴하게 GS25 도시락을 즐겨보세요.

기간은 7월 31일까지.

신상품 대만식 고기 덮밥도
20% 할인중입니다.
곧 올라올
저의 시식후기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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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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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5:45
  2.  Addr  Edit/Del  Reply 카페보리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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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5:52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비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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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9:13
  4.  Addr  Edit/Del  Reply 먹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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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20:08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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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8 01:12

일상과 잔상 2019.07.27 13:13

이름이 뭐에요?

그냥 김치만두로 합시당^^

냉동상태는 얇은피인지
두꺼운피인지 몰겄어유.

티스토리에서 이미 눈팅 한 번 한지라
만두에 물 좀 바르고
바닥에 물 조금 깔고
뚜껑 덮어서 전자렌지 돌렸어요.

앗...사진이 어둡당.

이제야 보이네요.
신제품이라 그런지 맛있네요.

만두피가 얇아서
더 촉촉한 느낌에
만두소가 느끼함 없이
그렇다고 맵지도 않지만
살짝 살짝 끝맛에
매운 여운만 남기면서
씹히는 맛이 좋아요~~.

유통기한은 약 8개월 정도.

440gx2=8480원(GS프레쉬몰 기준)

원재료 내용
김치 20.71%
배추(국산), 고춧가루(중국산)
멸치액젓(멸치 국산)
대파, 새우젓

깍두기 18.82%
무(국산), 마늘(국산), 고춧가루(중국산)
멸치액젓, 대파

돼지고기(국산),
밀가루(캐나다, 미국), 부추, 당면,
대두단백, 두부, 변성전분,
혼합제제(변성전분, 덱스트린)
고춧가루, 곡류가공품, 들기름,
밀식이섬유, 소고기추출분말, 설탕
김치씨즈닝피, 정제소금,
감칠맛인핸서, 맛내기양념,
들깻가루, 유화유지P, 잔탄검

(조미료, 첨가물 듬뿍이네ㅠㅠ)

영양정보

총내용량 440g
총열량 815Kcal
나트륨 2350mg (118%)
탄수화물 79g (24%)
식이섬유 11g (44%)
당류 12g (12%)
지방 44g (81%)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14g (93%)
콜레스테롤 45% (15%)
단백질 31g (56%)
칼슘 173mg (25%)
철분 7mg (58%)

두툼해서 구워먹기는 쉽지 않아 보이고
어느 이웃분이 찜기는 실패했다고 하셔서
전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성공적인 맛^^

단, 그릇에 쌓지 마시고
평평하게 놓으신 후
만두에 물 좀 바르거나
스프레이 해주시고
그릇 바닥에 소량의 물을 넣으신 후
전자렌지 돌리시면 간편하게
촉촉한 김치만두를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나저나 너 이름
풀무원 생가득 얇은피
꽉찬속 김치만두 맞뉘?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이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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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멍수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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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3:35
  2.  Addr  Edit/Del  Reply ㅅ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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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3:3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DH:엘디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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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4:15
  4.  Addr  Edit/Del  Reply 먹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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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20:09

일상과 잔상 2019.07.26 22:59

그 시절엔
그냥 신났었다.
계획을 잡는 순간부터 흥분이다.

엄마와의 전쟁도 시작이다.
덜 주려는 자와
더 뺐으려는 자의 전쟁.

그렇게 떠난 여행은
항상 부족한 돈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담엔 돈 더 가져와서
이것도 하자 저것도 하자
서로 서로 아쉬움을 달랬었다.
피곤은 덜하고 여운은 오래 남는다.

지금의 여행은
계획을 잡는 순간부터 걱정이다.

여전히 엄마(?)와의 전쟁(?)도 있다.
운전 조심해라.
태풍 조심해라.
너무 무리하지 마라.
잔소리와의 전쟁이다.

그렇게 떠난 여행은
항상 부족한 체력으로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담엔 더 컨디션 좋을 때 와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자
서로 서로 공염불을 왼다.
여운은 덜하고 피로는 오래간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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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행 2019.07.26 22:29

도로변에서
아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경포대가 나옵니다.

요건 누각 바로 밑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어느게 씨마크호텔이고
어느게 쎄인트존스 호텔인지
헷갈리네요.

강릉에는 옛날에 그저
조선호텔과 현대호텔이
최고의 호텔이던 시절,
대관령을 굽이굽이 돌아
서울에서 3시간 30분에서
4시간 걸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강산이 변했어요ㅋㅋ.

신발을 꼭 벗어주세요~

누각에서 바라보는
경포호의 전경이 고즈넉합니다.
앉아서 도시락 까먹고 싶은 곳ㅎㅎ

산강일제
산업을 강제로 정치화하는
일제는 물러가라?
앗..죄송
제일강산이랍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주변 조경을
아주 잘 해놨어요.

저멀리 경포대 충혼탑이
보이네요.

(이미지 출처 : 다음)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수욕장 근처
경포호 옆에 위치한 누각, 경포대.

사람들은 경포대를 다녀왔다 그러면
대부분 경포비치, 즉 경포대 해수욕장을
다녀온 것입니다.

강릉 경포대에 가시면
리얼 경포대
경포대 누각에 잠깐 올라가서
경포호를 바라보며
잠시 고려시대를 품어보시기 바랍니다.

에헴~~~ㅋㅋㅋ

도로에서 도보로
2~3분만 올라가시면 되고
입구쪽엔 넉넉한
무료주차장이 있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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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7 04:4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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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07:37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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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09:1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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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09:26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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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2:00
  6.  Addr  Edit/Del  Reply ㅅ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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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7 13:28

일상과 잔상 2019.07.24 23:31
안녕하세요.

무미건조한 인사를 하고
낡은 의자에 올라 앉으면
세상만사가 다 귀찮은 표정의
아주머니가 끙~소리를 내며 일어나
내 의자쪽으로 오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이 미용실에 정착한지 4년.
이름만 번지르르한
미용사가 연달아 바뀌는
그런 유명브랜드 미용실에 있는
가식적인 서비스는 이곳에 없다.

오늘 덥지요?
커피 드릴까요?
주스 드릴까요?
머리는 어떻게 해드릴까요?
탈모 조짐이 보이시는데
저희 샴푸 써보실래요?
할인카드 있으세요?
이런 작은 괴롭힘 역시 이곳에는 없다.

안녕히 계세요~

아무것도 묻지 않고
불필요한 서비스도 없는 그곳에서
나는 15000원을 현금으로 내며
4년째 출입 중이다.
대신 내 머리스타일도 4년째
그대로이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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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1.5 합리적 가격이라 좋네요^^
    그런데 3-6만원 헤어숍이라고 해서 내 취향을 더 잘 살려주고 꼭 그런것은 아니더라고요. ㅎㅎ

    2019.07.25 06:1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jshin86

    잘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필요하지 않은 친절은 필요 없지요.

    2019.07.25 06: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아무것도 묻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도 없는
    머리고 직접 털고 직접 감아야 하는 곳에서 머리 자릅니다.

    저희 집 욕실이요.
    아내가 머리 밀어 준 지 1년 넘었네요. ^^
    그냥 이발기 가지고 밀고 다닙니다. ㅋ

    2019.07.25 07:5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단골은 마음이 편해서 좋지요
    그래서 단골로 항상 이용하게 되지요.. ^^

    2019.07.25 08:0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머리스타일이 잘맞으면 오히려 편할거 같아요 ^^

    2019.07.25 08:0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ne_loving

    저도 저런곳이 좋아요 요즘은 미용실에가면 자꾸 말걸어주시는데 조용히 받고 가는게 더 맘편한것같아요

    2019.07.25 08:17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전 8천원짜리 다닙니다 ㅎ

    2019.07.25 08:31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절대강자!

    ㅎㅎ 마음편한 미용실이군요..
    그런면에서 저도 헤어샵이 아니라 미용실다닌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7.25 09:0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우키키키12

    한번 단골이면 오래다니긴 하는거같아요 ㅎ

    2019.07.25 09:57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까칠양파

    왜 미용실이라고 했는지 알 거 같아요.ㅎㅎ
    저에게도 그런 곳이 있었는데, 담당 샘이 다른 곳으로 가면서 지금은 맘에 드는 미용실을 찾아 다니고 있는 중이에요.

    2019.07.25 18:34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단골 미용실 이네요
    헤어샵 가면 불필요한 서비스를 요구해 저도 별루더라구요
    저도 매번 똑 같은 스타일이지만 그냥 머리만 자르면 되거든요.ㅎㅎㅎ

    2019.07.25 19:52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저도 미용실 가면 미용사분이 말거는게 불편해서 최대한 그런 서비스가 없는 곳으로 다녀요^^

    2019.07.26 02:10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멍수짱이

    똑같은 사람인데 서비스 생각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냐 안하냐 같아요ㅎㅎ 저는 너무 물어보는거 가끔 귀찮기도 해요

    2019.07.26 03:31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키리나

    글 잘쓰시네요.사실적이지만 뭔가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9.07.26 10:58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그러네요..
    언제나 단골집은 이런 편안함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7.26 11:45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미.야

    어쩌몀 동네미용실이 더 고수분이 많은 것 같아요 ㅎㅎㅎ

    2019.07.26 12:07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단골 미용실이 있다는게 참 좋지요..
    은근 미용실 정착하는게 참 어렵습니다..

    2019.07.28 09:03 신고

일상과 잔상 2019.07.24 20:52

이거라도 먹어야겠다.
설레임을 쥔 손이 무척이나 시리고
에어컨 아래서 먹으면
감기 걸리겠어요.
오싹~오싹.
설레임은 안 주지만
시원함은 줍니다요~

총열량은 175Kcal

제조원 F1 F2는 롯데제과
F3는 한보제과.

성분표는 다음과 같아요.
정제수
기타과당
혼합분유(네덜란드 캐나다 미국등지)
가공버터(독일산 네덜란드산)
올리고당 가공품
우유(국산)
난황액
혼합제제
(글리세신지방산에스테르, 유청단백분말,
구아검, 로커스트콩검,카라기난)
합성향료1
정제소금
합성향료2
합성향료3

영양정보는 아래와 같아요.
나트륨 55mg(3%)
탄수화물 27g(8%)
당류 24g(24%)
지방 6g(11%)
트랜스지방 0.2g
포화지방 3.7g(25%)
콜레스테롤 15mg(5%)
단백질 3g (5%)

시원한 바닐라 쉐이크 맛입니다.
녹지 않은 상태에서는
짜서 먹기는 힘들고
쭈쭈바처럼 빨아 먹어야
내용물이 잘 나오네요.

근데 우유 1%
넘 박하다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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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우와.. 저 진짜 5분전에 먹었습니다 😄😄😄

    2019.07.24 22:0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설레임 냉동고에서
    늘 대기중입니다~^^
    잘보고갑니다^^

    2019.07.24 22: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대기하고 있는 설레임이 있으시군요. 저도 대기를 시켰는데 자꾸 뱃속으로 들어가서....ㅠㅠ

      2019.07.24 22:4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설레임을 먹으면 설레여지나요?
    그럼 매일 하나씩 먹어야겠어요. ㅎㅎ
    편한 밤 되세요~^^

    2019.07.24 22: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설레임은 순간, 뱃살 출렁임은 영원이더군요ㅠㅠ 그래도 설레임.. 좋습니다ㅋㅋㅋ

      2019.07.24 22:4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젊줌마j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4 23:5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5 06:10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5 07:50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5 09:27
  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6 02:18

일상과 잔상 2019.07.23 22:44
한 15년 전쯤
갑자기 와인이 대유행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땐 저도 지인들과
저렴한 와인바를 찾아 다니며
모둠치즈 안주에 짠~건배하곤
그랬었답니다.
(아 옛날이여~)

어머님 김치냉장고 바꾸시는 것도
와인냉장고가 딸린 것으로
슬쩍 구매를 유도해서
와인 사다가 괜시리 채워 놓고 했었는데
유행과 호기심은 언젠간 시들고 맙지요.

지금 김치냉장고에 딸린
와인셀러에는 언제 사다 넣었는지 모를
와인 세 병이 썩고(?) 있답니다.

와인은 변질을 막기 위해
무수아황산이라는 첨가물이 들었는데
이에 대한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
와인은 건강한 술이 아니라는 인식이
와인 유행을 잠재우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뇌피셜임)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천연발효 와인으로,
첨가물을 넣지 않은 네츄럴 와인이
조금 뜨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편의점에서도 해마다 11월이면
보졸레 누보 이벤트를 하던 옛날의
대중적인 와인 붐, 또 한 번 일어날까요?

모바일웹이나 PC로 보시는 분은
화면 확대하시면
와인이름, 품종,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헛소리 그만하고
와인 관람 하실래예?

이 보다 더 많은 와인들이 있던데
중간 중간에 와인 시음 직원분들이 계셔서
다 찍지는 못 했지만
와인 포도 품종이 이렇게 다양했구나는
느끼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사진 먼저 올려 놓고
시간 날 때 사진에 토를 더 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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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미.야

    아아ㅠㅠ와인 정말 좋아하는데.. 지금은 수유로 그림의떡이네요 넘 맛나보입니당 ㅜ ㅜ

    2019.07.24 00: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아무거나 한병 마셔 보고 싶습니다..ㅎ

    2019.07.24 08:48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꿍스뿡이

    코스트코 가셨군요 ㅎㅎ
    코스트코 와인이 저렴한 편이긴 합니다 ㅎㅎ
    무수아황산이라는게 들어가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전 그냥 와인은 잘 썩혀(?)두면 저절로 맛있어지는거로 생각했는데 말이죠.
    무수아황산이란 물질이 들어가있을줄이야ㅇㅅㅇ

    2019.07.24 10:02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윤공룡

    저 작년부터 와인 가끔식 사서 마시는데, 달달한 와인은 진짜 먹기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드라이(?)한 와인은 먹기가 힘드네요 ㅠㅠㅠ 술을 잘 못마시는 터라... 흑

    2019.07.24 13:0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행복사냥이

    정말 와인 종류도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4 18:40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아직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수시로 와서 봐야겠네요 ^^

    2019.07.24 19:5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낭만부부💙

    와~~ 종류가 이렇게 보니 정말 많네요~~ ㅎ 와인이랑 브리치즈 먹고 싶네요~~~^^

    2019.07.25 01:42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맛있어 보이는 와인이 많네요!
    샹그리아가 맛있다던데
    사진속 로레아 샹그리아 맛이 궁금하네요^^

    2019.07.26 02:16 신고

Logo와 Long ago 2019.07.23 13:13

(푹티비 가요무대 스페셜 2016년 방송분 재방 캡쳐)
어제 가요무대 보셨나요?
순서대로
혜은이
정훈희
박재란
주현미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특집을 해서,
비록 재방이었지만 좋았어요.
굳이
뭐 꼭
안물안궁해도
핑계를 대자면
저 아직 뮤직뱅크도 봅니다ㅋㅋㅋ
(왠 자격지심)

(출처 : JTBC 핑클의 캠핑클럽 캡처)
JTBC 핑클의 캠핑클럽 보시나요?
사방에 카메라가 달려있고
화면엔 안 보여도
VJ와 작가들 코디들이 주변에
좌악 깔렸을 텐데도
자기들끼리 호텔방에서
파자마 파티하듯이
재밌게 잘 노네요.
핑클 해체하며
나름 서운함이 컸던 그 시절
그리고 소녀시대가 비공식이지만
해체를 해서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핑클이 돌아오니
그냥 마구 반갑네요.
소녀시대는 언제나 모여줄까요?

풍납동 우성아파트가 어느새 헐리더니
올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네요.
고맙게도 4개동입니다.

저와 상관없는 곳이다 보니
아니 벌써 다 지었네...그랬어요.

기억을 리와인드 시켜보자면
어릴 때 살던 단독주택에서
5분 거리의 위치에 새로 짓는 아파트를
부모님이 계약을 마치고 오셨을 때
우리 언제 이사가?
엄마 저기 저거 언제 짓는 거야?
왜 이제 2층 밖에 안 보여?
저거 왜 저렇게 안 올라가?
아 빨리 이사가고 싶다...
약 3년 정도를 안달복달 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의 아파트는 어느새 다 올라갔는데
말입니다ㅎㅎㅎ

인기를 얻고 명예를 얻고
수익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자유도 없이 스케쥴과 씨름했을
위 8명의 가수분들과,
늦은 오후면 피곤에 찌들고
까맣게 그을린 모습으로
무릎위에 낡은 배낭을 놓고
버스에서 졸고 계시던
수많은 건설노동자분들에게
이 작은 포스팅을 바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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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나라를 꿈꿉니다
    공감하고 갈께요

    2019.07.23 20:0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가요무대 좋아하세요ㅋ

    2019.07.23 21:1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ㅎㅎ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019.07.23 22:1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5 19:53

일상과 잔상 2019.07.23 13:13

한솥도시락의 쭈꾸미 삼겹 비빕밥의
가격은 6900원입니다.
이 가격이면
달걀후라이가 반쪽이라도 들어있어야
할 것 같은데 달걀후라이는 700원
추가하고 넣었습니다.

일단 1인 소포장 냉동된
쭈꾸미삼겹 소스를 전자렌지 돌려서
넣어주는 거 같아요.

달걀 지단과 치커리
그리고 김가루와
 오뚜기 1회용 참기름 소스를
따로 제공합니다.

참기름을 넣으면
짭짤함에 고소함까지~

쭈꾸미는 제법 씹혀요.
근데 삼겹은 오디 숨었뉘?

전반적으로 굉장히 자극적인 맛이네요.
맛있다는 얘기지만
좀 짜고 기름지고 그래요.
달걀 후라이 포함
7600원은
한솥 이미지로는 너무 비싼 느낌.
오뚜기 참기름 빼고
달걀후라이 넣고 7000원 하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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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ㄱㅅㄴ

    맛있어뵈요.쭈꾸미진짜좋아함.

    2019.07.23 13:3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키리나

    한솥도시락에서 쭈꾸미삼겹 비빔밥이 나오는군요. 맛있어 보이는데 가격은 한솥도시락 다른 메뉴에 비해 세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3 16:5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아~ 가격 살짝 아쉽네요
    7천 정도면,, 저도 애용 의사가 있습니다.^^ㅎ

    2019.07.23 17:3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맞아요^^ 도시락은 5천원 넘기면 저항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가격이 많이 나가는것 같은데 ㅜ
    양이 좀 적어보이네요 ㅠㅠ

    2019.07.23 17:4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매콤고소하겠어요!!ㅋㅋ
    군침도는 밤입니다~~

    2019.07.23 22:19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다이천사

    비빔밥에 비닐도 비비셨군요!
    보기에 맛나 보이긴합니다.

    2019.07.23 23:02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파랑 2020

    오 이거 궁금했었는데 리뷰 쓰셨군요! 계란 서비스로 들어있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추가해서 먹는게 나을거같네요! ㅋㅋ

    2019.07.23 23:46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도시락 가격이 무시무시하네요
    맛있어도 비싸면 뭔가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ㅎㅎ

    2019.07.24 00:53 신고
  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7.24 14:51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4 23:13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4 23:33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비누비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5 12:04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6 09:44

일상과 잔상 2019.07.22 21:49

저곳은 오랫동안 예식장이었습니다.
예식장?
음..연식 나오니 바꾸겠습니다.
웨딩홀이었습니다.

그래도 주말이면
잘 차려입은 하객들이 교통도 별로인
이곳 주변에 가득가득 있었는데
하필 새로 바뀐 업태가
노인요양병원이네요.

READY FOR SUMMER!!
여름 한철
비키니를 입으려고 다이어트 하는 여성.
갑바를 보여주려고 헬스 하는 남성.

좋을 때죠.
너무 부러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인생이 청춘만 있는 것은 아니니
적당히 쓰고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저축하는
'적당함'에 대한 현명함을 가지는 것,
이 생각은 절대 다이어트 하심 안 돼요.

그럼 나는 그 현명함을 가졌을까요?
ㅠㅠ


작정하고 찍은 사진은 아니었는데
사진 한 장에 여러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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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9.07.22 23:0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현명함이라는건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다이어트는 매번 말로만 하게 되네요 ㅎㅎ

    2019.07.22 23:2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낭만부부💙

    적당히 .. ㅎㅎ 다이어트 할 생각 했는데 ㅋㅋ 안되겠네요 ㅋㅋ

    2019.07.22 23:2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작정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요양병원과 대비되는 헬스 포스터가 의미 있는 사진이 되었네요..
    사진속에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2019.07.22 23:51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젊음이 영원할 거 같지만 금방간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어요. 과유불급 적당함을 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2019.07.23 00:1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박작가님

    대비되는두개의이미지 느낌있네요

    2019.07.23 01:2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다이천사

    삶에 즐김을 다이어트는 하면 안되죠~^^

    2019.07.23 06:36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금쟁

    사진한장에 이렇게 여러가지를 말할수있다니.. 뭔가 재밋어요!! 저도 무심코 찍었던 사진들을 한번 자세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 좋은하루보내세용!

    2019.07.23 07:32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오 적당함.. 참 어렵기도 하더라고요 ㅎㅎ

    2019.07.23 09:54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하이 서울..^^

    2019.07.23 10:02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후미카와

    ㅋㅋㅋ 그러네요.. 웨디홀이 노인요양으로.. 그리고 갑바랑 비키니 가능한 시기는 ..쯧..

    2019.07.23 11:15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นครปฐม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6 11:59

일상과 잔상 2019.07.22 21:26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무궁화

앗..죄송해요.
사진이
중복^^

오늘은?
중복^^

AZ개그
욕 나오시나요?
욕은 입으로
댓글은 손으로^^ㅋㅋㅋ

저는 본죽 삼계죽과..

한솥 깐풍기 도시락으로
중복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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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배금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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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07:3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3 09:55

일상과 잔상 2019.07.21 19:52

먼지가 뽀얗던 공중전화가
새단장을...티머니로도 이용 가능하니
학생들이 엄마에게 가끔?
핸드폰을 놓고 나오신 어르신이 가끔?

뒤에 싣어(X)? 실어(O)?

태풍은 사라지고...

쓸모도 사라지고...

버거킹 치즈와퍼주니어세트 덕에
허기짐도 사라졌다.

리필 안 되는 버거킹 콜라도 다 사라지고...

그렇게 오늘도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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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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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앨리Son

    아악~~ 오늘도 사라져 가고 있네요
    2시간 남았습니다 ㅎㄷㄷ
    사진과 짧은 글을 아주 감각적으로 잘 쓰시네요^^
    잘 보고 공감 꾹 누르고 가요^^

    2019.07.21 21:5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웅

    시를 읽는 느낌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2019.07.22 08:0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어제가 끝으로 사라지고 오늘이 왔네요.

    2019.07.22 08: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제목보니 비틀즈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2019.07.22 08:57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trick30

    ㅎㅎ 뭔가 허망함이 느껴지는 포스트 같아요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

    2019.07.22 08:57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키리나

    그렇게 오늘도 사라지고 있네요. 오늘이 사라져야 내일이 오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2019.07.22 16:3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미.야

    아앗... 콜라도 사라지고에서 아아 저런했는데 오늘도 사라진다에서 넘 슬픈데요?ㅠㅠ

    2019.07.22 20:3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로소마테

    맘에 드느 표현 입니다.

    2019.07.23 01:13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ingGu footprint

    얼마전에 일 관련해서 핸드폰으로 안되는 일이라서 공중전화를 찾은적이 있었어요 ㅎㅎㅎ 차에서 동전 한 주먹 가지고 찾았네요 ㅋㅋㅋ

    2019.07.23 09:59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7.23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