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평화 2019. 6. 12. 18:18

언젠간 이곳이 우리에게
가장 그리운 곳이 될지 몰라요.
-뮤지컬 대장금 OST중에서-

작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POOQ TV에서 봤답니다.
모든 이미지는 그곳에 캡쳐했고요.

일본영화 '어느 가족'입니다.
개봉당시 스크린이 확보되지 않아
안타까워한 영화팬들이 많으셨다 하네요.
9점이 넘는 평점이길래
저도 한 번 봤답니다.

스포일러는 안 적겠습니다.

독특하게 생긴 이 소년도
연기를 참 잘 하네요.
나중에 참하게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 이상한 가족은 실제 양아치 가족처럼
자유분방하게 살아갑니다.
다들 연기를 너무 잘 해요.
별 내용 없어 보이는데도
몰입하도록 시선을 잘 이끌어 줍니다.

모처럼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저들의 행복이 깨지지 말았으면 하는
감정의 이입이 생겨버리네요.

이쁘고 야한 19금녀ㅠㅠ

할머니의 쓸쓸함이 제게 전해지며
조금 슬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초췌한 이 일본 연기자도
꽤 유명한 젊은시절이 있었더군요.

이 여자분도 인상깊어 검색을 해보니
아버님도 영화감독이시네요.
명연기자가 모인 건지
명감독 덕분인지
군더더기가 없어요.

이 둘이 라면을 먹을 때
저도 컵라면 끓일 뻔 했다는...
일본영화답게 소면도 나오고
라면도 나오고
영화보시고 분명 라면 끓이게 되실거라는.

전 이런 정서가 좋아요.
소복히 눈 내릴 때
누군가와 산책하는...
이 즐거움도 젊은 시절에나 즐기는
귀한 느낌입니다.
늙으면 낙상의 위험 때문에
노인분들은 바깥을 못 나가신다는.

단 몇 초지만 함축적인 인사
'안녕'

눈사람도 외로워 보이네요.

이상한 가족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는 영화 '어느 가족'은
2019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을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먹먹하다가
여운을 남기고 끝나네요.

저도 9.0 줄랍니다.

기생충도 조만간 보러가야겠는데
전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이
부담스러운 허리를 가진지라
파스 덕지덕지 붙이고 봐야겠어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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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담덕01

    아무리 스포때문이라도 대강의 스토리라도 적어주시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2019.06.12 19:0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검색 링크 건다는 걸 깜빡했답니다. 스토리도 스포일러 같아 최대 자제했는데 궁금하셨겠어요. 잔잔하게 재밌다가 좀 아련해지는 영화였습니다ㅎㅎ

      2019.06.12 20: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기회가 되면 한 번 보면 좋겠네요 ^^
    왠지 느낌이 좋네요

    2019.06.12 19:1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내용이 해피엔딩이 아니라 좀 그렇지만 영화는 영화니까...영화라서 다행입니다ㅎㅎ

      2019.06.12 20:1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핑구야 날자

    정주행해서 보고 싶어지네요~~ 기생충은 일찍 봤는데~~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2019.06.12 19:1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잔잔한 감동이 있는 영화군요. 근데 허리가 안좋으신가요? 너무 무리 하지 마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2019.06.12 21: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허리가 안 좋아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 꾼답니다. 건강이 최고지요. Deborah님은 관리 잘 하고 계실 것 같아요. 전 너무 게으르네요ㅠ

      2019.06.12 21:49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영화 장면 장면이 아름답네요.^^ <어느 가족> 찜해두겠습니다.ㅎㅎ
    기생충은 충격과 공포가 약간 있습니다...ㅎㅎㅎ

    2019.06.12 23:05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가족의 소중함 알게되네요.
    잘 보고가요

    2019.06.13 04:4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작년도 황금종려상 수상작이군요
    웬지 애잔한 영화인 것 같아요..

    2019.06.13 08:3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가족의 의미를한번 더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기키 기린.생각나는 배우네요^^

    2019.06.13 09:2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소스킹

    몇 장면만 보여주셨는데도
    왠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영화일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6.13 13:13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일본영화 특유의 그 색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가끔 보면 좋더라구요.
    이 영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19.06.13 14:52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콤아빠

    좋은 영화 같네요. 저도 한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19.06.16 09:18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11. 18:18

세븐일레븐의 명작,
진심 도시락계 여왕?
쌈밥도시락입니다.

트랜스포머냐?
막 분리가 돼요.
밥과 고기만 전자렌지 돌리시면 되는데
집에서 드신다면
밥은 그릇에 덜어
물 좀 뿌린 후 2분 정도 돌리시면
밥이 촉촉하고 더 맛있답니다.

고기도 간장불고기, 고추장 불고기
두 종류나 넉넉히 들었어요.
고기질도 나쁘지 않아요.
냄새, 안 납니다.

전자렌지 돌리기 전입니다.

쌈은 상추 한 넉장
깻잎 두장 정도 들었어요.

쌈장과 고추, 마늘, 양파절임, 생채까지
쌈에 너무 너무 잘 어울리는 반찬이
이 도시락의 가치를 올려주고 있어요.
맛도 괜찮답니다.

4800원에 편리하게
집에서 쌈밥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세븐일레븐은 쌈밥은
인기 상품이라고
편의점 아저씨께서 그러시네요ㅎㅎ.

제조원이 그린치킨.
냉장고에 제대로만 보관한다면
이 편의점 도시락의 유통기한은
이틀정도는 더 있다가 먹어도
크게 무리가 없답니다.
(제 주관적인 경험)

열량도 568Kcal로 양호하고
당류 11g (11%)
지방 13g (24%)
트랜스 지방이 1.7g이 있군요ㅠ
돼지고기 뒷다리살도
국내산을 썼다는 거...오호~

먹으면서 맛도 맛이지만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락입니다.

동네 어딘가
맛있는 기사식당 음식 먹는 느낌 정도는
충분히 드는 쌈밥을
집에서 도시락으로 한 번
드셔보세요.

세븐일레븐 쌈밥도시락
4800원입니다.

SK멤버쉽 할인 5~10%와
L포인트 적립,
그리고 소셜, 오픈마켓에서 종종
할인 판매하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하시면
최고의 할인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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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신기한별

    5월에서 7월 사이에 파는 한정판 도시락이긴 하지만, 쌈밥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2019.06.11 18: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 한정판이군요. 계속 팔아서 질리는 것 보다는 더 낫겠네요. 나오면 바로 나가서 의외로 구하기 힘든 도시락 같아요ㅎㅎ

      2019.06.11 21:5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56789

    가격 맛 모두 괘안쿤요^^사러나가 볼까요?

    2019.06.11 20:12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가성비좋아보이네요^^이제 편의점에서 근사한 점심을~^^잘보고잘보고갑니다^^

    2019.06.11 23:5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블라 블라

    헛 이거 다시 나왔군요!
    작년에 맛나게 먹었는데 고기가 2가지로 바뀌었네요 ㅎㅎ
    저도 편의점에 출동해야겠습니다 ㅋㅋ

    2019.06.12 00:18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가성비 좋은 제품이네요:) 저도 한번먹어봐야겟어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12 00:5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맛있겠네요.ㅎㅎ

    잘 보고 가요

    2019.06.12 02:51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드온

    가히 도시락의 제왕이라해도 모자람이 없어 보이는데 여왕이신이유라도 있는지요?ㅋ
    상추까지 들어가있다니...ㅋㅋㅋ

    2019.06.12 04:53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봉리브르

    와우! 쌈밥 도시락도 나왔나요?
    정망 대단하네요..^^

    2019.06.12 07:3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요즘 도시락 종류 정말 많네요^^

    2019.06.12 08:2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잉여토기

    세븐일레븐 쌈밥도시락 알차 보이네요.
    4,800원에 간장바싹, 고추장 불고기에 쌈까지라니 우와, 이거 먹어봐야겠어요.

    2019.06.12 10:04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liss :)

    와~ 편의점 도시락에 쌈밥 까지 있군요!!!! 저 한국 있을 땐 삼각김밥이 다였는데ㅎㅎㅎ 진화해가는군요! 여러 구성이 있어서 나쁘지 않네요. 고기 냄새도 나지 않는다고 하니 괜찮아 보여요^^ 오늘도 든든한 점심 드시길요^^

    2019.06.12 11:20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손쉽게 먹을 수 있겠네요
    좋은 제품 소개 잘보고 갑니다

    2019.06.12 13:36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워너원박지훈덕이야

    잘보구가요박지훈덕이야

    2019.06.12 13:43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음 할인도 받고 하셨구나. 도시락치곤 아주 알차네요.

    2019.06.12 14:52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오 상추에 고추랑 쌈장에 반찬에 제대로 쌈밥 도시락이네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 너무 잘나오는 거 같아요 ㅠㅠ

    2019.06.13 00:57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편의전 도시락이 이렇게 다양했나요~
    쌈밥 도시락까지 있는걸 보고 놀랐네요
    저는 편의점 음식으로 삼각김밥만 먹어 보았거든요..ㅎㅎ

    2019.06.13 01:22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11. 14:53

날씨 정말 좋다.
기사님~~
달리셔유!
오~로바이 아재분도 달리시공~~
(청계천변 버스에서)

소방관 아재님들은
달리실 일 없으시길~
(중부소방서앞)

분수를 알고 달려?
(명동 신세계앞 분수대)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사진을 보니 왠지 모르게 쉬원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12 11:16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여름이라 이런 분수대 보면 속 까지 시원해지죠.

    2019.06.12 14:5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ㅎㅎㅎ 정말 소방관님들이 달리시는 일은 없어야죠 ㅠㅠ 화재는 일어나선 안됩니다. 시원한 분수 움짤에 눈이 즐겁네요

    2019.06.13 00:55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분수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_@ 점점 더 시원한 물을 찾게 되는 계절이 오겠죠~ㅎ

    2019.06.13 09:46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10. 20:50

파리바케트??
편리하게 집으로 배달이 왔어요.

이름 거창한 파리바케트의
명가명품 제주녹차 카스테라입니다.
이건 정가가 12000원입니다

유통기한이 넉넉하네요.
냉장보관하면 1주일은
더 끄떡없던 경험이 있답니다.

맛있어 보이는 카스테라.

100g 정도를 드시면
당류 38g (38%)
콜레스테롤 180mg (60%)
요 두가지가 좀 문제군요.
이 달달함과 고소함의 이율배반.

성분표는 생각보다 순수(?)하네요.
합성 바닐라향만 천연이었다면
완벽했을 성분표로 보입니다.

갑자기 왠 파리바게트??

배달의 민족에 밀려서일까요?
요즘 요기요의 쿠폰은
과히 공격적인 수준입니다.

카스테라를 좋아하지만
굳이 이 빵을 먹고 싶었던 것도 아닌데
고작해야 20% 정도쯤 할인이 가능한
파리바케트를 약 40% 이상
할인 받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요기요앱을 열고야 말았습니다.

세상의 다양한 유혹에서
요기요 유혹,
전 당한 걸까요?
이득을 본 걸까요?

조금 정체된
회사의 값어치를 올리고 싶은지
아마도 요기요의 파격 쿠폰 행보는
계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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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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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우왓! 시켜 먹어야 겠어요 . ^ㅇ^*

    2019.06.10 21:1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조아니크

    조흔정보감사요.

    2019.06.10 21:27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84

    오!!!
    할인율이 상당히 파격적이군요?!

    2019.06.10 23:1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요기요 할인 정말 많이 되네요:) 저도 한번 이용 해 봐야겟어요. 잘보고 갑니다

    2019.06.11 00:04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는 요기요,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앱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집까지 가져다주는 편리함은 제쳐두고서라도 할인폭이 엄청 나네요.
    저 같이 제 값 다 죽고 먹는 사람은 왠지 손해보는 느낌ㅠㅠ

    2019.06.11 00:2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유혹 맞습니다. 잘 견디셔야 하는데 이기지 못하고 유혹에 넘어 가셨군요 ㅠ

    2019.06.11 01:2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녹차카스테라 맛있어 보이는군요^^

    2019.06.11 06:44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결원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2019.06.11 06:45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거의 반값에 결재하셨군요
    아는 것이 힘입니다.. ^^

    2019.06.11 08:21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리틀프리덤

    제목이ㅋㅋㅋㅋ

    2019.06.12 14:36

카테고리 없음 2019. 6. 10. 18:18
깜빵생활도
슬기롭게 하는 세상에 즈음하여.

슬기롭다.
슬기가 있다.
어디에?
여기에.

배우 배슬기

축구선수 배슬기.
183/79 담 생애엔 이런 체형으로
함 살아볼 수 있기를...

슬기있다? 없다?
아직 끝나지 않았죠ㅎㅎ

레드벨벳 슬기가 빠짐 서운하죠.
모범생 완벽 와이돌, 제가 최애하는
아이돌입니다.

PS. 여러분들의
슬기로운 라이프를 기원하며
세 사람 많이 사랑해주세요^^
(모든 이미지 출처 네이버)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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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초등학교때 배웠던
    슬기로운생활이 생각나네요 ^^

    2019.06.10 19:4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오랜만에 컴백하셨네요. 한동안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아서 바쁘신가 했는데 다시 컴백하신 걸 보니 반갑습니다 ^^

    2019.06.10 20:27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남자분 이름이 배슬기인게 신기해요.
    보통 여자이름인데...?ㅋㅋㅋ
    배우 배슬기 씨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의 복고댄스 생각나요ㅋㅋㅋㅋ

    2019.06.11 00:24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하 이런식으로 연결을 하하

    2019.06.11 01:25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10. 17:30

ㅎㅎ
좀 있음 저도 백만 조회 수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겠네요.

파란블로그 시절
백만 조회수 한 번
달성해보겠다고
열심히 블로그질 하다가
티스토리에 인수되면서
거의 800,000 다 되가던 조회수 날리고
다시 0부터 시작한 조회수가
오늘자로 980,000을 넘었답니다.

애드센스 수익도 없고
암것도 없어 보이는 블로그지만
자잘하게
소소하게
나름 재밌었던 블로그질.
이 재미는 우리들만 아는겨~♡
맞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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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와우.. 멋지네요 ^^

    2019.06.10 19: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곧 곧 백만 방문자 나오시겠네요.
    이번에는 캡쳐 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19.06.11 00: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Q

    백만 얼마 안남으셨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2019.06.11 12:54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9. 23:38

옆으로 길면 앱에서는 잘 안 보이네요.
세울게요.

비오려 해요.
습하고 무지 덥네요.
에어컨 없이 살던 시절이 있었나 싶군요.

비울 것 같더니 결국 비웠네요.

맥도날드 나가고 롯데리아 나가고
엄청 오래 비우더니
2017년 2월에 파파이스 오픈.
솔직히 전 상권 조금 볼 줄 알아요.

파파이스 힘들텐데 싶었는데 역시.
아무래도 근처에 생긴
맘스터치 영향이 컸을 거 같다는.

요즘 세상은
잘 비워야 잘 산다네요.
그게 무엇이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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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Anchou

    여긴 비 제대로 온답니다.
    너무 와서 탈이네요. ㅠㅠ

    2019.06.10 02:1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정말 공감이가면서도 ㅎㅎ 문장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잘 비워야죠 ㅠㅠ 날씨가 비가 오네요

    2019.06.10 03: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空空(공공)

    람이 아주 멋집니다..ㅎ

    2019.06.10 06:4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kangdante

    비운다는 것은
    또 다시 채울 수 있어 좋지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2019.06.10 07:30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06.10 12:21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9. 21:21

눈 부릅뜨고 뭐해?
(사진출처 로이터통신)

안 날아가고 뭐해?

CU 알바생, 테이블 안 닦고 뭐해?

유정씨, 남편 죽이고 뭐해?

아재들 모여서 유치하게 뭐해?

팝콘 뒤에서 뭐해?

엄정화씨, 화장지우고 뭐해?
(출처 : 엄정화 스타다큐 보기)

빨리 안 나타나고 뭐해요?
(얼른 생환해서 국민들 좀 놀래켜 주시라요.)

정신 안 차리고 뭐해?
(사진출처 : YTN)

오늘 하루 보지 않기에
웬쑤같은 인간들
하나 빨리 떠올리지 않구 뭐해?

꽃아~쓰레기통 속에서 뭐해?

좋아요 안 누르고 뭐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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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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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좋아요 눌러드렸습니다.
    정신없는 세상에 전 뭐하고 살고 있나 싶네요ㅠㅠ

    2019.06.09 23:27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9. 16:13

올림픽공원 장미광장과
들꽃마루는 바로 붙어있답니다.

걸어다니시면 목 마르시니까
자판기에서 음료수 하나 준비하실 수 있게
천원짜리 지폐 준비하시면 편해요.

아니시면 올림픽공원역 편의점에서
얼음컵에 좋아하는 음료 담아서
들고 다니시면 좋겠죠.
여긴 장미광장쪽 전경.

장미광장의 장미는 5월 말쯤이
거의 피크인 거 같습니다만
그때 오심 들꽃마루 양귀비나 국화는
아직 덜 이쁠 때라
지금 오시면 좀 시든 장미가 많아도
들꽃마루는 예쁘답니다.

안 시든 장미 건지는 중.

떨어진 꽃잎이 보이네요.
화무십일홍ㅠㅠ

장미 늦둥이들, 고맙다.

청춘들이 단체 사진 찍느라 신났어요.
부러워서 한 장 찍었는데
모자이크 해드렸습니다.

얘들이 제일 예쁘게
아직 피어있었어요.
핑쿠색 장미.

자 들꽃마루 모습 시작.
여긴 꽃밭이기도 하지만
연인밭이에요.
좋을 때.

양귀비가 정말 예쁘게
수노아~~
수놓안가?

정취있는 정자는
자리쟁탈전이 심해요.
노약자에게 양보하세용

들꽃마루 언덕의
반은 양귀비
반은 수레국화 4종이 만개했어요.

좋은 사진기로
멋진 사진 함 찍어 봤음 좋겠네요.

올림픽공원 장미광장&들꽃마루 가는 길.

1. 5호선/9호선 올림픽공원역 하차
3번 출구로 나와 사람들에게 묻는다.

2. 3412번, 3413번, 30-5번
올림픽공원역 장미광장 정류소 하차.

지금 장미는 많이 시들었지만
들꽃마루의 양귀비와 수레국화는
한창입니다.
한 번 들려보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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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아이리스.

    들꽃마루 다녀오셨군여~
    이 맘때 들꽃마루 양귀로 들꽃마루는 인파로 붐비는데
    생각보다 많지는 않네요..
    장미광장 늦둥이들이 사랑을 받고 있나봐요~
    장미는 지난주가 최고로 이뻤던 것 같아요~
    비에 쓰러진 양귀비가 아직 일어서지를 못했네요..^^

    2019.06.09 18:2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와 예쁜 꽃 지기 전에 한번 가봐야 겟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9.06.09 19:3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저도 보고왔는데 넘 이쁘고 눈이 즐겁던데요 잘보고 갑니다^^

    2019.06.11 23: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9. 13:13

지난 번 본도시락 메뉴판 싹다 포스팅 덕택에
제가 오래 비워둔 블로그에 3~400분이
거의 매일 다녀가셨더라고요.

보통 2개월 정도 비워두면
조회수가 150~250 요 사이를
왔다갔다 하거든요.

그래서 감사해서(ㅋㅋ)
본도시락 반찬만 한 번 주문해봤어요.

전부 반찬만 있는 반찬도시락입니다.

이건 부추제육볶음 반찬 5600원.
맛있는 제육볶음과 핫윙 2개 그리고
튀김까지 나름 구성이 알차요.
집에 쌈무만 있으면 금상첨화랍니다.

삼겹구이 반찬 5900원.
요건 요물입니다.
수입산 삼겹살일텐데 잡내도 없고
부추랑 싸먹으면 최고의 맛.
반찬, 술안주, 그냥 삼겹구이만
먹어도 좋아요.
2천원 추가하면 상추와 깻잎이 있는
쌈도 가져다 준답니다.
(근데 그 쌈은 가성비가 좀 ㅠㅠ)

우리돼지등심돈까스 반찬 5400원.

아주 오래전에 본도시락 돈까스를
먹어본 적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는 그냥 집표 냉동돈까스맛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었는데
납품업체가 바뀌었는지
돈까스 전문점 돈까스 같은 맛이 났어요.
등심 고기의 담백한 씹힘이 느껴지고
핫도그빵 같이 크리스피한 튀김옷도
아주 좋았어요.

이번만 이런 건지 몰라도
그동안 돈까스 배달 시켜먹은 것보다
이게 훨씬 맛있어서 깜놀.
내일 또 주문하고프다는...ㅎㅎ

소스도 짜지않고 한라봉 베이스라
달달하고 향긋한 끝맛이 있어서
제가 딱 좋아하는 맛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지점별 재료나 조리법의 편차가
은근히 심하더라고요.

제가 주문하는 곳은
항상 재료도 신선하고
 조리도  맛있게 잘 하시는 거 같아요.

본도시락은 호불호도 좀 갈리고
특히 가성비면에서는
썩 좋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15000원 이상 주문시
배달이 무료이고
요기요 할인행사를 이용하셔도 좋고
지마켓 스마일클럽 배달 3000원
할인쿠폰을 이용하신다면
맛과 편리함에 가성비까지
챙기실 수 있답니다.

본도시락이 메뉴도 다양해지고
예전 보다 맛도 좀 좋아진 느낌이 듭니다.

제 스마일페이 카드로 결제한,
제 돈내고 사먹은 후기입니다.
담에도 오늘처럼 맛있는
돈까스가 올지 기대돼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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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널알려줘

    으앜 본도시락 넘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가끔씩 주말에 사먹어요

    2019.06.09 20:17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9. 01:55

아...어디 근교라도 함 떠나야지.
시외버스도 좋고 KTX도 좋고.
어딜 갈까나?

토마토가 엄청 튼실한 게 왔다.
주먹만한 게 16개나 들었는데
쿠폰 썼더니
4천원대.
정말 저렴저렴.

건강에도 좋다니
부지런히 먹읍시다.
익혀 먹어야 좋다지만
항상 날 것으로 먹게 된다는.
퇴촌 토마토 축제 정보보기(클릭)

본도시락 등심돈까스
맛있어서 사진 한 번 더 썼다.
마침 4조각이라.

퀸 월드투어 전시회가
아라아트센터에서
7.2~7.31
열린다.
인터파크 예매정보(클릭)

2019 춘천연극제
(6.15~6.22)
자세한 정보 보기(클릭)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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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한스님 고양이님 없나요? 전 집사님인줄 알았는데요.

    2019.06.09 05:5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번뜩이는 포스팅이네요 ㅎㅎ

    2019.06.09 09:49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8. 21:19

너희들도 향기내기 지쳤는지
메마른 내 감정 마냥
너희들 꽃향기도 약하구나.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
내리 깔린 내 눈빛 마냥
너희들도 고개를 숙인거니.

곧 질 걸 알지만
너희도 나도
잠시 힘차게 피었었다.

올 유월도
꽃 옆에서
향기없는 세월을 본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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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6.08 21:2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꽃을 보면서 시를 적는 그 마음이 아름답네요.

    2019.06.09 05: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8. 21:01

뻥이요 뻥~~~~
펑~~~~~~~~

아 옛날의 길거리 뻥튀기 아저씨의
기압 빠지는 펑~소리는
유난히 잘 놀라던 내가
정말 싫어하던 소리였다.

게다가 양심없는 귀차니즘 아저씨는
아무소리없이 공기를 빼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래키곤 했었지요.

그렇게 밉던 뻥튀기 아저씨는
이제 도심에선 볼래야 볼 수도 없다.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그리운 정서는 아니랍니다.
ㅋㅋ

이젠 편리하고 깔끔하게
마트에서 배달도 해준다.
개당 정가는 8천원대.
나는 행사와 쿠폰으로
5천원대에 구매했답니다.

강냉이나 뻥튀기나 의외로
칼로리는 제법 나간다.
30그람 먹으면
125Kcal다.

우리땅 찰옥수수로 만든 찰강냉이는
GS프레쉬몰에서 판매해요.

보통 두보식품 제품이 인터넷에
많이 보이던데
이건 제조원이 동서제과입니다.

속뚜껑도 밀봉되어 있어요.

고소하고 적당히 단맛이 있고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아서 좋네요.

제가 이걸 두 통이나 산 이유.
얘기 안 해도 아시겠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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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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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뻥튀기 간식으로 넘 좋은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6.08 23:5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ㅎㅎㅎㅎ 저도 하나 장만해서 먹어 볼까요? 옛날 생각날 것 같네요.

    2019.06.09 06:00 신고

일상과 잔상 2019. 6. 8. 17:20

82년도 왕십리.
정확히는 상왕십리 혹은 하왕2동쪽
전경이다.
지하철 건설중이라
복공판이 깔린 게 보인다.
이땐 꼭 얼굴사진 크게 찍어야만
좋은 줄로 생각했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동네사진, 거리사진이 더 귀한 느낌이다.

청구상고도 보이고
옛 꽃재교회도 보인다.
지금 이곳은 상전벽해를 실감하게 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변신했다.
더 이상 59년 왕십리와
왕십리 똥파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 살았던 사람들의 추억만 남았다.

상왕십리동 광무극장 뒤
배명사진관은
우리집 단골 사진관이었다.

이땐 사진을 인화하면
가끔 서비스로 이 사진첩을 주곤 했다.

뭐든지 귀한 시절이라
이 사진첩 받아 들고 좋아라 했던
어린시절 내 모습이 떠오른다.

사진 찍어 사진첩에 담기를 즐기던 모습이
이제는 사진 찍어 블로그에 담는 걸로
모양새는 바꼈는지 몰라도
그때 그 즐거움이나
지금의 즐거움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 다행이다.

1982년 천방지축 어린이는
2019년 궁상맞은 아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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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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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우와 왕십리 자주 가는데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었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9.06.08 19:5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센트라스

    왕십리 짐 살아요ㅎ 놀라워요~

    2019.06.08 21:22

일상과 잔상 2019. 6. 8. 10:57
이전 복떡방 방문 후기 보기
https://paran2020.tistory.com/4127

사진만 봐도
맛있겠죠.
이쁘고 가성비도 나쁘지 않고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좋은
종로 2가 YMCA 길 건너편
종로 복떡방.

오랜만에 나가 본
종로 거리
비온 뒤라 더 좋네요.

종각 상권이 다 죽었다는
기사를 많이 접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예전처럼 붐비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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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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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6.08 16:11

일상과 잔상 2019. 6. 8. 04:31
POOQ앱에서
지난 VOD 열린음악회를 보고 있다.
지금 시간은 새벽 4시 20분.

아까 저녁의 알콜끼와
지인들과의 긴 수다로
내 멜라토닌이 다 도망간 모양이다.
알파파도 죄다 소진 되었나?

잠들어야 하는데
정태춘 박은옥의 시인의 마을이 감미롭다.
이분들의 음악인생이 올해로
40년이란다.

세월은 참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다.
들썩들썩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한다.

하품은 연신 나는데
머릿속은 피곤하고 무거운데
왜 잠은 안 오나.
야속한 새벽이다.

맛있게 먹고 자려고
야식으로 끓였던 오뚜기 진라면이
민망하게 벌써 배는 꺼졌다.
뭘 또 주워먹긴 양심이 허락하지 않고
뭐 안 줏어먹고 잠들 수 있을까?

드러누우면
잠들던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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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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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6. 8. 00:36

난 도시락 블로거인가?
내 현실을 보는 듯ㅠㅠ

천호대교 위.

지하철역 편의점은 야간영업 안 하는군.
일매가 얼마나 나올라나?
별 게 다 궁금.

집으로 가는 버스, 환승한답시고
잘 못 탔다ㅠㅠ
옛날의 빠릿파릿 하던 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
느그들도 늙으면 그럴끼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 금요일 하루 몸도 덜 쑤시고 좋았다.
왜그리 날씨를 타는지...

봄이 사라진 초여름 6월.
아이스 음료에 기대어 산다.
위는 집구석 자몽주스+얼음+생수
아래는 이디야 아이스 밀크티.

사진첩에서 추억의 사진 하나 꺼냈다.
젊으신 어머니와 외할머니의 다정한 모습.
우리 귀요미 시추들도 보이네.
내 전성기 1992년도.
타임머신 있으신 분, 빌려도~~

천호식품 이것들만 아니면
최고였을 금요일...
아니 죄다 털렸으니
또 조만간 피싱전화 빗발치겠네.
내 절대 니들 것 안 팔아준다.
절대.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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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6.08 04:22

일상과 잔상 2019. 6. 7. 17:51

정보 유출되어서 미안하다면 다야?
아주 죄다 털렸구먼.
내 다시는 천호엔케어인지
천호식품인지 사나 봐라.
(구) 천호식품/천호엔케어 가입되어
있는 분들은 정보 유출 확인하세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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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6. 7. 14:56
바비박스 메뉴판을
싹 모아봤습니다.

2개월을 비워 둔 제 블로그에
본도시락 메뉴판 글로
유입하신 분이 평균 3~400명이셔서
다소 지명도는 떨어지지만
제 최애 도시락 중 하나인
바비박스 도시락 메뉴를 올려봅니다.
또다른 유입확장을 기대하며ㅎㅎ

바비박스 도시락 프랜차이즈도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다만 아직 한솥도시락처럼
여기저기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가게는 아니랍니다.

가끔 보면은 점포에 따라서 내용물이
부실하다 어쩌다 호불호가 갈리던데
제가 가본 곳은 밥도 많이 주시고
괜찮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본도시락처럼 나오는
수제도시락 보다는
5~6천원대 박스 도시락입니다.

그리고 부대찌개 도시락에 요즘 꽃혔어요.
어머니의 된장찌개 보다
맛있어서 큰일이네요.
입에 착착 붙는 조미료 맛 덕택일까요?

저 맨 위 사진에 있는 큐브스테이크 도시락세트에 립톤 아이스티 궁합은
아...군침.
근데 가끔 고기가 넘 질긴 단점이ㅠㅠ

바비박스 사이드는 몇 번 안 사봤는데
전 그냥그냥 그랬어요.

그리고 토핑메뉴를
다양하게 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자칫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으니
계란후라이 정도만 추가하심 좋아요.
(기본 메뉴에 계란후라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고 추가하세요.)


제 취향메뉴는
1. 큐브스테이크 박스
2. 잡채밥
3. 부대찌개
4. 돈므라이스세트
강추합니다.

좀 더 강력한 메뉴구성으로
도시락을 즐기는 혼밥 청춘들의
식탁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100%  제돈 내고 사먹으며
포스팅합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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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6.08 00:59

일상과 잔상 2019. 6. 6. 22:46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어요.

이번 주 금요일(7일)까지
SK텔레콤 멤버쉽 회원에게
본인 + 동반 1인까지 입장료 50%
할인혜택이 있어서
31000원에 두 명이 다녀오실 수 있어요.

평소에는 제휴카드 할인
30~40% 할인혜택이 종종 있으니
꼭 확인하고 저렴하게 이용하세요.

들어가자 마자 처음 마주한 곳.
사진찍기 이쁜 곳.

메모를 하지 않아서
어디가 어디고
거기가 거긴지
무슨 물고기인지
가물가물...

솔직히 전 큰 물고기는
징그러워요.
전 원래 나이값을 못 한다는.

물속 공간도 예쁘게 해놨답니다.

넌 뭐냐?
상어냐?

불가사리.

곳곳에 기념품 파는 곳
캐리커처 그려주는 곳
카페 등의 휴식공간이 있어요

가격대가 좀 나가니
생수 한 병 정도는
가지고 입장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더군요.

벨루가.
너 나랑 아이컨택 한거니?
맞아?

터널형 수족관이 곳곳에 있어요.

너 벨루가 맞아?
내가 들은 풍얼은 꽤나
나처럼 뚱띵~이던데...

제일 흔하게 자주 보이던
가물치.

거북아.
하우 올드 아유?

대게도 징그럽다.

해파리도
외계스러워서 무서워.

너도 허연
넘 커서 징그러.
난 딱 구피 체질인 듯.

물개들도 보이는데
수족관이 생각 보다 투명하지가 않아서
아쉽다.

수달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불속에 들어가서
안나오는데다
워낙 잽싸게 움직여서
관찰하기가 힘들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방문이후로
거의 10년만의 아쿠아리움 방문ㅎㅎ

(위 이미지 네이버 캡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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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6.07 00:04
  2.  Addr  Edit/Del  Reply 지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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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15:33

Logo와 Long ago 2019. 6. 6. 19:39

파리바케트
새콤달콤 피치요거티 1800원.
허니카스테라 1500원?
크림치즈시나몬롤 2100원.
딸기잼롤파이(5개) 3000원.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I ♡ KOREA.

6월 6일 LG vs KT
8 :7로 LG 승리.

아..직관 다니던 시절이 그립다.
대충 25년전 이야기.
LG트윈스 우승하던 시절 추억.

네가지
HANS
로고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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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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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와 한자영어 2019. 6. 6. 16:50
도원결의(桃園結義)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桃園)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에서 비롯된 말로,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한다는 뜻이다. 

桃 : 복숭아 도
園 : 동산 원
結 : 맺을 결
義 : 옳을 의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도원결의는 영어로?

p.s.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넘치는 세상에
참 그리운 사자성어가 아닐 수 없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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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6. 6. 14:28

6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에 앞서
이찬호 예비역 병장이
시구에 나섰다.

(위 이미지 SBS SPORTS 캡쳐)

이찬호 예비역 병장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3&oid=025&aid=0002881483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위해
잠시나마 추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이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참전용사,
우리 아버지께서도
천국에서 평안히 계시기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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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 6. 6. 11:57

세븐일레븐의 양식도시락,
함박볼로네즈 스파게티 도시락입니다.
신제품은 아니지만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 셀러 도시락입죠.

가격은 3800원입니다.
무게가 아주 묵직막직.

편의점 스파게티는
다들 기본이상의 맛을 내는 것 같은데
얘는 커다란
함박스테이크가 올라가 있다는 게
특색이라면 특색이랄까?

양식이라고 포크와 나이프까지
함께 들어있답니다.

함박스테이크를 썰어보니
크림모짜렐라페이스트(?)가 보이네요.
약간 크림치즈맛?

그리고 함박스테이크는
약간 햄먹는 기분.
그래도 뭐 나쁘지 않다는.

성분표.

제조원은 롯데푸드 평택공장입니다.

열량이 630Kcal.
나트륨 520mg(26%)
당류 53g(53%)
지방 31g(57%)
트랜스지방 0.7%

맛은 있지만 건강한 메뉴는
아닌 것 같은 느낌.죄의식?
ㅋㅋㅋ
방법: 두분이 나눠 드세용^^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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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달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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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21:54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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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22:2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욕망의 효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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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22:45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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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