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요행 2019.03.11 00:47

뚝배기불고기 13000원
성게 미역국 12000원.

렌트a카를 반납하고
렌트a카업체 셔틀로
공항으로 돌아오고 나니
식사를 할 곳은 공항내 푸드코트나
중식당, 롯데리아 그리고 이곳이었는데
제주도 토속음식을 덜 먹은
죄책감(?)이 생겨서 들어갔어요.

뚝배기 불고기는 고기도 많이 들었고
달달한 맛이지만 김밥천국 가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평가는 PASS.

전복성게미역국은
좀 엉성하고 흔한 미역국에
작은 전복 하나와 성게알 부스러기가
조금 들어있어요.
(알을 별로 안 좋아해서 오히려 다행일까나?)

그건 그렇다 치는데
같이 나오는 반찬이
너무 성의 없어요.
무말랭이와 콩자반, 김치가 끝.

공항은 임대료가 워낙 비싼 곳이고
유동인구가 많으니 풍성하고
알찬 음식의 질을 기대하기는
어렵기는 하죠.

그래서 그럴까요?
그 바쁜 와중에 입구에 계시고
계산하시는 매니저로 보이는 분이
미소를 잃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하시던데
그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메뉴 두 개에 25000원.
반찬만 조금 더 괜찮았으면...

빨간 스티커가 붙은 건 주문 불가입니다.
올레곰탕 11000원.
소고기국밥 11000원.
흑돼지두루치기 25000원.
키즈메뉴로 미니설렁탕 7000원.

소갈비탕도 있는데
국물류는 대부분
파우치 제품에
토핑 조리 플러스가 아닐까
소심하게 추측 한 번...

파전도 있지만
다들 배고파서 식사하는 분위기.

너비아니 정식도 있네요.
12000원.
주문하기까지 작정하고
열심히 메뉴판을 찍었다는...
참~잘 했죠?

잘 안 보이시쥬?
큰 맘 먹고
오랜만에 블로거답게 잘 보이게
사진 확대했슈.

올레제주김치찌개 9000원.
된장찌개 9000원.
얼큰순두부찌개 9000원.
육개장 10000원.
비빔밥 10000원.

사골만두국 11000원.
설렁탕 12000원.
사골우거지탕 12000원.
제가 먹은 전복성게미역국 12000원.

아 자세히 메뉴까지 올리면
항상 뿌듯해요.

비행에 쫒겨 혹은
바쁘신 출장족이 아니시라면
식사는 제주도 곳곳의 맛집에서
미리 해결하시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차선으로는
공항 음식.

신세계 푸드님아
솔직히 맛집이라고는
차마 말 못 하겠슈.
미안혀~~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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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9.03.11 00:11

간판 참 중요하다.
그게 상점의 간판이건
개인의 빽간판이건
얼굴 간판이건.

얘는 김치(?)파는 곳으로
아시는 분들도 극소수 계시지만
업계의 선두주자이기에
다양한 마케팅에 앞서 가고 있다.

난 이제 쿠폰따라 움직이는
신세가 되어
신세계 스타벅스 별 볼 일이 없다.

얘는 한 때 고급이미지로
주문을 하면 손님 이름을 물어서
POS에 입력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선불충전이벤트에 맛 들린 듯.

에스프레소 커피 인기도 반물은
간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는
어떤 커피 신문화가
또 찾아올런지 궁금하다.
로봇 바리스타 커피 전쟁이 오지 않을까?

감자탕 어디서 주으셨어요?
나도 주으러 가고 싶네.

훼미리마트에서 CU로 갈아타고
어째 옛날만 못 한 간판.
충청도 계열 편의점 맞아유?
누가 잘 못 알려줬씨유.
얘는 중앙일보 계열이유.

지인? 진?
간판에 한글도 좀 넣지 그러슈?

오모나...
주인장 성이 오요 이름은 스시이신가?
(ㅋㅋ 사장님 죄송합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나
그다지 잘 나가는 편의점은 아닌
미니스톱을 롯데에서 인수하려다
틀어졌다.

언뜻 들은 이유는
일본 모기업인 '이온'에서
지분을 넘기는 대가로
'미니스톱'간판을 지키는 조건을
내걸었었단다.

롯데는 바이더웨이 먹을 때처럼
죄다 세븐일레븐으로 바꿀 예정이었는데
아마 이 간판유지가
걸림돌이 된 모양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미니스톱만의 개성이 있어서
이 아이스크림 CH묵으러 가끔 들리는데
세븐일레븐으로 죄다 바뀌는
불상사는 없기를...
(사진은 밀크 소프트 아이스크림
점보컵 2000원. 매각이 취소 되었단
이야기도 들림.)

좀 튀는 딴따라처럼 보이던
비닐바지 청년이
JYP 간판이 달리니
확실히 남달라 보인다.

거기에 올림픽공원
JYP 신사옥이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지
계속 내 블로그 유입키워드 1위.
요즘 2~300을 기던 내 조회수
오늘은 가뿐히 1000을 넘겨주다니.

나 꾸준하게 일 조회수 700명 정도만
넘으면 어디가서 블로거라고,
블로거 간판 좀 달아보려고 했는데
음...그냥 조용히 살아야겠다.

내게 간판은
그게 무엇이든 어렵눼.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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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강다녤

    강다녤

    2019.03.11 16:09

시한수와 나한스 2019.03.09 19:16
세월은 비켜나게 합니다.
똥차는 비키라고
혼빠지게 클락숀을 울려대진 않아도
시동을 켜고 달렸으면
시동을 끄고 멈출 곳을
찾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누군가 비키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눈치를 줄 때 비켜나면
얼마나 무안하겠어요.
우아하게 레이디퍼스트 하듯
유 퍼스트라고
옆으로 양보하면
난 비켜난 게 아니니까요.

세월은 우리를 제자리에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어느 교차로로 들어와
신나게 달렸으면
또 다른 교차로로 나가는 게
도로의 모습이자
인생의 길인 듯싶습니다.

얼마쯤 달렸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속도도 내지 못 했고요.
그런데 신차인 줄 알고 탔었는데
어느새 중고차가 되어있네요.
잠시 깜박이를 켤까 합니다.
갓길에서 좀 쉬어야겠어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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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좀 쉬어야겠어요..... 좀 쉽시다 우리!

    2019.03.09 21:0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직접 지으신 건가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데요 ㅎㅎ
    저는 고등학교때 지었던 기억 이후로 시라는 걸 써본적이 없네요.
    시심을 잃지 않고 살아야겠어요.

    2019.03.10 17:02 신고

영화와 평화 2019.03.08 18:18

딴짓하다가 늦어서 티켓도 못 뽑고 들어간
CGV강변 4관은 소형관 입니다.
(물론 모바일 티켓을 사용해도 되는데
요즘은 검표를 생략하는 곳이 많네요.)

탑마스킹으로 스크린이 조절되고
음향은 나름 괜찮았지만
작은 스크린이 위에 달려서
뒤로 몸을 젖히고
고개를 등받이에 걸쳐야만
관람하기 편한 상영관입니다.
(CGV초창기 오픈관은 대부분 이런 듯)

명당석은 개인적으로
스탠다드존인 D열 중앙 5,6번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D열 5,6번 사이에
프라임존 E열 5번이
정중앙 좌석으로 위치합니다.
D열 E열 중앙으로 고르세요.
(단차가 적어서 좌석이 엇갈려 놓여있어요.)

급해서 상영관 입구샷을 놓쳤는데
괜히 아쉽네요.

뒤로 입장 스크린옆 왼쪽으로
퇴장하는 구조입니다

강변역 테크노마트 가면
꼭 들리는 하늘공원 전망대.
여기서 딴짓 하고,

롯데리아에서 딴짓(?)하다가
늦을 뻔했어요.

CGV매점은 너무 비싸서
9층 식당가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 1000원짜리
콜라 1000원짜리
전 10% 청구할인 받아서
1800원에 간식 준비.

영화 관람료는
영화 7000원 관람쿠폰 사용
+ CJ KB카드 3000원 청구할인
+ CJ포인트 350원
+ OK캐쉬백 포인트 32포인트 적립.
총 3618원 주고 봤어요.

CGV에서는 체리피킹을 좀 많이 하지만
CJ 계열사를 두루두루 많이 이용하니
죄의식은 안 가질랍니데이ㅋㅋ.

제 영화 관람평은
올웨이즈~주변 겉핥기 감상문(?)이니
스포일러 걱정은 마세요.

위험한 정사라는 영화에서
마이클 더글라스와 불륜으로
제 머릿속 하드디스크에
영원한 긁힘을 남긴
명배우 글렌클로즈의 이야기가
티스토리 블로거분들의 포스팅에서도
자주 올라왔기에 꼭 봐야지 하고
맘 먹고 CGV강변을 찾았답니다.
(상영하는 곳이 많지 않아요.)

상영초반 자꾸 위험한 정사의
싸이코틱 광녀연기가 떠올라
조금 슬펐답니다.

왜냐?
그녀는 할머니가 돼 있고
전 아재가 되어있는 현실은
너무도 확실한데
전 아직도 극장에서
위험한 정사를 보던 청년을
놓아주지 못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전 영화속으로 쉽게 빠져들었어요.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도 했었고
이번에도 또 노미네이트가 되었던
그녀의 저력이 십분 발휘되어
관객을 마구 빨아들였지만
생각보다 남편의 연기도 꽤 괜찮더군요.

이 부부의 명연기에 더하여
심술맞게 쫒아다니는 아들내미가
제레미 아이언스의 친아들이었다는 건
집에 와서 검색하다 안 사실.
(전 영화 보기 전에는 예고편도 안 봐서요.)

오랜만에 만난 100분짜리 영화라
허리에 부담도 적고
매우 아주 너무 베리 좋았어요ㅋㅋ.

솔직히 2시간짜리 영화였으면,
글렌클로즈의 팬이 아니라면
조금 지루하게 여겨질 수도 있는
영화였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반전도 있고
배우들 연기 맘에 들었고
좋아하는 배우 나왔으니
8.8 정도는 줄 수 있었지만
조금 루즈한 연출이
배우의 연기를 확~받쳐주지 못 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 저도 8.6 줄랍니다.
연출마저 완벽했다면
여우주연상을 다시 한번
탈 수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몇군데 안 걸린
영화 '더 와이프'는 VOD로 풀리면
꼭 한번 보세요.
글렌클로즈는 놓치기 아까운 배우랍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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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씨지비에서 더 와이프 영화를 보고 오셧군요?
    상영하는 곳이 많지 않다니 참고해야겠습니다 ^_^ 미세먼지 없는 맑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19.03.09 08:2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집에서도 영화..나가서도 영화..그나마 영화 볼 때가 제일 편하고 좋답니다. 방문 댓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ㅎㅎ

      2019.03.14 20: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진도댁

    이런영화도있었어요보구잪다^

    2019.03.09 17:24

일상과 잔상 2019.03.07 15:15

제주 맥도날드에서는 혹시 감귤맛이 나나?
혹시 유채꽃향 케첩을 주나?
궁금해서 가본 제주 맥도날드.

들어가니
감수광~살짜기 옵서예...
그럴 줄 알았는데ㅠㅠ

입 닥치고...아 죄송해요.
먹어야 해서 입은 열어 놓아야겠어요ㅋㅋ
(제 드립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얘 미쳤나 하시겠다.)

가격이 내려서 조금 가까워진
맥도날드의 시그니처버거 세트를
하나씩 시켜봤어요.

세트 하나는 음료변경
==> 로스트커피로 (300원 추가)
세트 하나는 디저트 변경
==>>치즈스틱으로 변경(400원 추가)

각각 기본세트 가격은 8400원입니다.

골든에그치즈버거예요.
저도 잠시 사진이 헷갈렸으나
베이컨이 삐죽 나와서
아 이건 내가 먹은 골든에그치즈버거구나.

가끔 질긴 베이컨을 만나기도 하는데
음..다 좋아 베리 굿 좋아ㅎㅎ

그릴드 머쉬룸버거.
빵이 사진으로 보니 꽤 이쁘네요ㅋㅋ.
까만 소스에 절은 버섯이 좀 들긴 들었어요.

구체적인 맛을 적어야 하는데
그냥 맛있어서...
(저 혼자 먹을 때는 햄버거도
좀 벌려서 찍는데...죄송해요.)

시그니처 버거는
패스트푸드 버거 중
제일 수제버거에
가까운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예전엔 와퍼였는데
와퍼는 가격 경쟁하느라
품질이 예전만 못 하니까요.

무척 맛있게 먹은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세트.

여기는 돌하르방이 기둘리는
제주 맥도날드, 제주월드컵DT점이었습니다.

(저 미쿡 맥더날즈~가면 기절하겠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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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3.07 15:41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음? 비쥬얼만 보여주시고 맛은 설명안해주셔서 살짝 궁금해집니다 ^^
    그래도 맛있는 버거는 진리죠 ㅎㅎㅎ

    2019.03.08 16: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패티가 가장 수제버거에 근접한 육즙 좀 살짝 느껴지고 로메인이나 계란후라이와 베이컨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일반 햄버거 보다 낫네 싶었어요. 제가 먹은 버거맛입니당ㅎㅎ

      2019.03.14 21:0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으아 햄버거 먹구 싶다ㅜㅜㅋㅋㅋ 오늘 맥주 한잔 할건데.. 안주는 감자튀김이에요!

    2019.03.08 18: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요즘 햄버거와 맥주도 많이 하시죠. 감튀도 거들고...맛있는 햄맥감맥~함 하셨나용ㅎㅎ

      2019.03.14 21: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시그니처 맛있긴했던거 같아요ㅠ ㅋ 근데 자주먹진 않아요ㅠㅋㅋ 와퍼는 사실 별로 맛이없어져서!!!ㅠ

    2019.03.09 08: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가끔 햄버거를 안 먹으면 수전증이...ㅋㅋㅋ 시그니처버거 패스트푸드 중에선 최고의 맛인 거 같아요ㅎㅎ

      2019.03.14 21:03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후미카와

    감수광의 뜻이 모에요?

    2019.03.11 15:46 신고

일상과 잔상 2019.03.06 22:56
(아래이미지 출처 : 나이키)

어느 나이키 매장앞에서...
나 상처받았음.
어떻게 알았지?
귀신이야...

롯데리아 new한우불고기버거세트.

이번 한번만 눈을 감자...
내 위대함을 믿어보자.

그래 난 항상 완벽해...only for tasteㅠㅠ.

알아 안다고...완벽해...only for tasteㅠ

햄버거는 도대체 누가 만든거야?
한우불고기버거...
이름은 요란하지만
비계와 잡고기 그리고
다양한 조미료와 첨가물을 넣어
비벼낸 패티...
오늘 살짝 자조적이네.

실은 양상추가 부실하게 들어서
삐쳤어요.
아재도 삐치냐고요?
아뇨. 토마토가 삐졌어요.
아니 삐져나왔다고요.
ㅋㅋㅋ

이번 한번은 안 먹은 셈, 눈을 감자.

콜라, 나 자꾸 먹어서 골나.
헤헤.
오늘 라임 죽임.
아재 버거 아님.
뉴한우불고기버거임.
나한스,버거돌이임.
그런데 나 아재 맞음.
롯데리아 못~떼리요.
고고~헤이요.
쇼미더포만감.
나이제자러감.
굿바이aGoodBuy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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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스델 ♥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3.07 09:24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3.07 15:4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3.08 06:38

일상과 잔상 2019.03.06 17:17

스타벅스 제주 오름 초콜릿 세트
가격은 18500원.
티타임 가지러 들어갔다가
기프티콘(E쿠폰)이 있어서 샀어요.
청구할인 10% 되는 카드와 복합결제.

제주 우도 땅콩 초콜릿 × 4
제주 녹차 초콜릿 × 4
제주 한라봉 초콜릿 × 4
총 12알 들었어요.

동그란 원형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포장이 틴케이스라 고급스럽지만
첨에는 내용물 비쥬얼이
약간 실망스러웠어요.

고디바 가격에 비하면야
양호할 수 있겠지만
동그란 줄 알았던 초콜릿이
반구인 게 실망을 불러오네요ㅋㅋ.

왼쪽이 제주 녹차.
가운데가 제주 한라봉.
오른쪽이 우도땅콩.

그린 컬러 초콜릿이라 제일 개성도 강하고
은은한 녹차의 향과 맛이 느껴집니다.
제일 맛있네요.

반을 잘라봐도 크게 달라질 건 없어요.
입에서 바로 바로 녹차(?)마자
달달함이~~ㅋㅋ

이렇게 보니 동그란 볼 같죠?
왜 반구로 했을까나...
원형으로 하지.
원가가 많이 뛰나 봐요.

잘라보니 우도 땅콩이 들었다는데
중국산 땅콩이 들었는지
어느 시골 땅콩이 들었는지
만든 사람은 알겠지요.
평범한 땅콩씹힘맛이에요.

이건 제주 한라봉 초콜릿.

초콜릿 질감이 좀 달라요.
겉은 여타 초콜릿맛이지만
내부엔 한라봉이 씹히는 맛이
꼭 무른 초콜릿 소스처럼 섞여있답니다.
입안에 상큼함이 도네요.

음미하면서 먹어보니
나름 제주의 느낌을 잘 살리긴 했습니다.

제주 스타벅스에만 판매하는
한정판이니
선물용으로는 인기만점일 듯싶어요.

총 내용량 108g.
총 열량은 570Kcal.
당류 57g.
포화지방이 21g.
(140%라네요.)

여하튼
제주 면세점은
딱히 살만한 게 없어서
지인 회사직원용 담배만
한보루 대신 사서 주고
전 기념품은 이걸로 땡쳤다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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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3.06 17:57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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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9 08:58

일상과 잔상 2019.03.06 16:16

롯데리아 디스펜서
케에프씨 디스펜서
서브웨이 디스펜서
계절밥상 디스펜서
자연별곡 디스펜서
수 없이 이용했음 나도
스펜서 백작쯤 되는 건감?
동? ㅋㅋㅋ

바나나를 사랑한 두부?
누가 이런 짓을?
냉장 상품인데
마트 가면 꼭 있죠.
코스트코는 말할 것도 없고요.

민들레가 홀로 폼 잡고 폈어요.
제 발볼은 제가 안 폈어요.
지가 퍼졌어여.
(뭐래?ㅎㅎ)

커피베이에서 아이스 카페라떼 3300원.
이날만 해도 그냥 하늘이 뿌옇지는 않은
정도의 미세먼지라 마스크 쓰고
돌아 다녔는데 음료 마시려니
마스크를 벗을 수밖에...
빨대 달린 마스크를 상상했다는ㅋㅋ.

이랜드2001아울렛 더카페의
L사이즈 아이스 카페라떼가 단돈 2900원.
헐 청구할인 받으면 2610.
좋A.
완전 좋A.

그나저나 제주 서귀포시만 빼고
어째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난리인지...

예보로는 내일부터 좋아질 거라는데
제발 제발...플리즈.

거리 쓰레기는 시대를 반영하죠.
이젠 쓰다 버려진
양심없는 주인 소유의 마스크가
길바닥에 종종 보입니다.
잠시 소중했을텐데 소중히 버려다오.

운전면허증이 집안에서 사라져서
아무리 뒤져도 안 나와요.

분명 어디 포켓에 넣은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다 둔 건지...

결국 강남운전면허시험장 가서
7500원 주고 재발급 받았네요.

신청서 작성하시기 전에
번호표 먼저 뽑으세요.
욜라 기다려야 해요.

분실 재발급은
사진은 안 내밀어도 되더군요?
신청서에 붙이지 마세요.

1종 신체검사 및 갱신은
지하층 먼저 들리셔야 하니
안내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강남 운전면허 시험장 1층
오른쪽 맨 구석에
무료 충전 코너, 타입C도 있어요.

밤에 운동 나갔다가 마트 잠깐 들렸는데
옛날엔 안 보던 영양제 코너들을
자꾸 보게 됩니다.

메가맨 먹으면 메가맨 될까요?
아시는 분?

(출처 : 유튜버 아리는 고양이 내가 주인)
아리야, 나두 고양이 키우고 싶다.
나두 물리구 시포~~
솜방망이로 맞고 시포~
전생에 뵨태였나봐ㅠㅠ

말 만들기 이제 그만.
끝.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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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예스투데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9.03.07 13:21

일상과 잔상 2019.03.05 19:03

코오롱몰 푸시 내용이
제목 테스트로 오더니
이내 오류 사과 푸시가 오고

더반찬 사이트에서는
왠 낯선 이름으로
문자가 오질 않나...

오늘은 컴퓨터도 먼지 맛있게 먹었나?
정말 견디기 힘든 공기질..,ㅠㅠ
맑은 곳으로 도망가고 싶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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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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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20:15
  2.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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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13:44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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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15:18

일상과 잔상 2019.03.05 18:00

영수증을 안 받아서 커닝하니
2500원이네요.

플라스틱 케이스가 무슨 샐러드 케이스같이
두툼해서 제품이 보호가 되고 있었답니다.

근데 딸기에 바르는 그게 뭔가요?
펙틴인가 뭔가 전 그 맛이 너무
화학적인 맛이라
가끔 과일생크림 케이크를 사도
그맛이 엄청 거슬려요.

딸기가 들어 있을 뿐
이런 생크림 든 공장표 오믈렛 빵맛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지요.

제조원이 두군데나 되네요.
F1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피오레
F2유한회사 징코푸드시스템.
제가 먹은 것은 F2.

국산 딸기가 17.80%
근데 반쪽씩이었나 한쪽씩이었나?
기억이...이론ㅠㅠ
츠묵느라 바빠서...

총 130g에
열량은 330Kcal

나트륨은 65mg
탄수화물이 40g
당류는 25mg
포화지방이 11g으로
일일권장량의 75%,
(브라보콘도 하나 먹었는데ㅠㅠ)

입이 하자는 대로 살면
인생 종쳐.
우리 마더 입에 달고 사시는 말씀.

어릴 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건만...
급 슬프다.
ㅋㅋ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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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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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16:06

여행과 요행 2019.03.04 00:47

오래전 제주 방문에서 몸국을 먹어봤는데
티비 보면서 제주 가면 몸국 먹어야지
몸국 몸국..,그랬다는. 멍청이ㅋㅋ

몸국 6000원.
고사리 육개장 6000원.
배가 별로 안 고팠는데도
전 해장국은 맛있게 먹었고
지인도 몸국을 맛있게 먹었다니
이 집 맛집으로 할게요.
(6000원 가격도 굿)

반찬은 꼬갱이 배추볶음이
완전 제 취향.

이외에 메뉴는
성게미역국 10000원.
고등어구이 10000원.

포탈 검색으로 찾아갔었는데
공항에서 가깝답니다.

검색 다시 해보니
아침식사도 가능하고
이전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실내도 깔끔했어요.

단점 한 가지 굳이 얘기하자면
바쁘셔서 그랬겠지만
제 국에 손가락이 들어가셨어요.
뜨겁지 않으셨을라나ㅋㅋㅋ.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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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trick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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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1:48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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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8:08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디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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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15:23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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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16:39

여행과 요행 2019.03.03 20:23

월드컵 경기장쪽뷰.
즉, 바다전망입니다.
앞에 멋드러진 섬도 하나 보이고
바다도 잘 보이고
방복이 있었다는.

저층에서는 바다는 잘 안 보일 듯싶어요.

넉넉한 더블베드가 두 개인
트윈룸(근데 꽤 넓던데 퀸인가??)

딱딱한 침대를 좋아하는 나에겐
매트리스가 조금 물렁(?)했어요.

침구류는 뭐 호텔 침구류가 그렇듯이
두껍고 폭신폭신.

제주 날씨로 보면
한 4월쯤만 되어도
에어컨 틀어야 할 듯.

서서히 노을지는 창밖 풍경.
바깥만 쳐다보고 있어도 좋아요.
창문도 열 수 있어
실내 답답한 공기도 바꿀 수 있답니다.

너 누구냐?

완강기가 있던데
만약 뭔일 난다 해도
저 완강기를 밖으로 던지고
뛰어내릴 수 있을까?
잽싸게 비상구 동선을 파악했답니다.

완강기는 잠시 바스타올을
말리는 용도로 잘 사용함.

티비는 한 40인치쯤 되려나
FHD급 화질에
U+TV가 연결되어 있어요.
근데 스마트폰 보느라...

호텔 1층에는 세븐일레븐이
입점되어 있어서 필요한 먹거리나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삼푸, 린스, 바디로션, 비누
면봉, 빗, 헤어캡, 화장솜, 드라이어
안전금고, 냉장고, 생수2병, 녹차, 커피,
커피포트, 실내화, 가운 아 또 뭐가 있었더라? 면도기, 칫솔은 읍써유.

정말 오랜만에
꼭두새벽(8시임ㅋㅋ)부터
식사를 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는.

호텔 조식은 엘리베이터 R층에서 내려
오후엔 식당으로 운영되는
마루샤브로 가면 됩니다.

따로 조식쿠폰은 주지 않고
입구에서 호실 확인만 받으면 입장.

조식에는 탄산음료 디스펜서가
운영이 안 되니 콜라 필요하신 분은
1층 세븐일레븐 들려서 가세요^^

뭐 고급진 호텔 조식을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이 호텔 조식 괘~않아유.

룸 오운리 고객은
가시면 안 돼여.

2박 3일이었으면
호텔 시설을 좀 둘러봤을텐데
검색해보니 수영장이나 사우나는
규모가 좀 작은 양념(?) 스타일이래요.

호텔 전화번호는
064-802-3000.

주차는 임시 주차창을 먼저 이용하시고
완전히 스케쥴을 끝내셨을 때만
주차 타워에 넣으실 수 있어요.

주차타워 입구가 좁고
그 차 꺼내고 넣는 일을 계속 하신다면
발렛 하시는 분들 노동강도도
장난 아니고 접촉사고의 위험도 있으니
꼭 임시 주차장 이용하시고
주무시기 전에 주차타워에 넣으세요.

체크아웃 출차시 주말에는
퇴실 고객이 몰리면 대기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으니
출차요청 먼저하시길.

아...단점은 고층이라 그런지
수압이 약하고
방음이 별로입니다.

이웃 잘 못 만나면
소음 공해가 좀 있을 거 같아요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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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trick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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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1:49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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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19:0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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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16:58
  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9.03.05 17:07

여행과 요행 2019.03.01 15:02
혼자 지껄입니다.
음슴체입니다.

김포=>제주
토마토 주스+오렌지 주스

제주=>김포
오렌지 주스.

옛날 옛적에
신용카드로
10나게 모아온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올해 소멸되는게 있어서
역시 마일리지 소멸되는
걱정을 하던 지인과 의기투합.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으나
코에 바람 넣으니 좋았쑤헝.

렌터가 기사 노릇해준
지인에게 무한 감사를...

근데 과속방지턱에서
브레이크 좀 밟자~
나 허리 나가는 줄ㅋㅋㅋ.

중문의 바닷가엔
비가 내렸네.

니들은 바다
매일 봐서 좋겠구나.

백사장 좀 거닐 걸...
신발에 모래 들어갈까봐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네ㅋㅋ..

꽃사진을 자꾸 찍으니
노인네냐?
꽃사진을 왜 찍어?

아니 사람들은
내 폰카로
뭘 찍든
왜들 그리 묻는겨?
나 늙은 블로거라 그려~~~

제주라
벌써 목련도 피기 시작했고

벚꽃도 피어있고

제주에서 꽃놀이 실컷했다는...

제주도 여행의
 장점 중의 하나는
집으로 돌아올 때
좀 먼 해외처럼
내가 여길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라는 아쉬움이 안 든다는 점.

제주도 가서
뭐 먹었어?
누가 묻는다면
자신있게~~
응...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ㅋㅋㅋㅋ

삶을 섭하게 만드는
이중인격자들을 떠올린
이중섭거리에서
낭만도 즐겼지만...

제주에서 뭐가 제일 인상 깊었어?
응.
요도.
ㅋㅋ

재주껏
잘도 난다.

제주에서
날을 태운 후
나를 태운 비행기는
서울로
무사히 잘,
나를 되돌려 놓았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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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밥짓는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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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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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2 20:1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미드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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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2 23:38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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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11:51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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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14:52

영화와 평화 2019.03.01 14:21
(아래 이미지는
올레TV 모바일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일부를 캡쳐함)

보헤미안 캣소디?
냥이들도 활약한 영화라는...

프레디 머큐리가
부활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극장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올레TV로 보게 되었답니다.

기대하는 영화였지만
극장 상영을 놓치고
VOD 가격이 5000원으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느라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ㅎㅎ

저는 팝송이 유행하고
퀸이 전성기를 보낼 때를
잘 기억하는 세대라
조금은 스토리가 뻔할 거라 생각하며
큰 기대는 안 했었는데
생각보다 영화 보는 두 시간이
훌쩍 지나간 걸 보면,
그리고 거의 천만 관객이 들었으니
그런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뻐드렁니를 가진,
조금은 강한 인상의
프레디 머큐리의 생애를
잘 살려낸 배우 '라미 말렉'이
영화를 빛낸 대가로
2019년도 아카데미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답니다ㅎㅎ

후다닥 사라지는 영화 화면속에서는
우와~프레디 머큐리와 흡사하다
그랬었는데 캡쳐를 하고 보니
귀엽게 생긴 배우 자신의 모습이
완벽하게 숨겨지진 않았네요ㅋㅋ.

보통 크레딧이 올라가면
후다닥 일어서서 나가는 관객의 모습이나
비행기가 착륙하면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지기도 전에 우르르 일어서는
비행기 승객의 모습이나
정말 닮은 꼴인데
이 영화는 실제 영화관 상영에서
어땠을까 궁금해집니다.

퀸의 명곡들과
지금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는 그사람과
과거의 시간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마치 그날 LIVE AID 콘서트 현장속에
내가 있는 것처럼 나를 감동시키며
모든 크레딧이 올라가고
VOD의 플레이는 끝나버렸답니다.

저만치 흘러가
올드한 사람들의 추억속에나 꿈틀대는
프레디 머큐리, 퀸이
다시 이리로 와
많은 사람들의 신유행으로 되살아나서
개인적으로 기쁘네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한때 Too much love will kill you가
제 애창곡이었답니다ㅋㅋ

평점은 8.8로 매겨봅니다.
9.0주고팠는데 0.2 뺀 이유는
반전이 끼어들 수 없는
많이 알려진 트루스토리인지라
제게는 그게 좀 한계였다는...

(위 이미지는 다음 검색 캡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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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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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1 19:2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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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06:5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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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11:52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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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00:17

일상과 잔상 2019.03.01 01:46

대한 독립 만세~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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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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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1 05:47
  2.  Addr  Edit/Del  Reply Gagari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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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1 14:2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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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