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8. 4. 7. 23:23

버거킹 먹을 시간이에요.
ㅋㅋ

이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왔어요.
버거킹이 아니라
버거프린스에 왔나?

채소는 양파와 오이피클.
치즈 두 장 팬티 두 장.
앗..패티 두 장.

맛은 군더더기 없이 담백해요
치즈버거니까...
근데 두배로 맛있다는 아니었고
1.5배 맛있다 정도.

좀 더 통통한 줄 알았는데
출시되면 예뻐 보이려고
다이어트 했나봐요.

티가 있지만
맛있었던 감튀.

6900원 짜리를
4900원에 할인하는 거 같지만
이 제품의 정상가를 책정하라면
5500원이 맞을 거 같아요.

이 행사는
분명 600원 할인 행사임.
ㅋㅋ.

This is a burgerking town~
정겨운 팝송(?)

행사는 4월 15일 일요일까지.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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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8.04.07 20:00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버거가 점점 얇아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ㅎㅎ
    버거킹 버거 워낙 좋아하긴해요 ㅎ 감튀도 두꺼운편이구요^^

    2018.04.08 00:3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미리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너무 작아서 첨엔 좀 실망했지만 맛은 괜찮았는데 이렇게 까지 작아야 했는지 아쉽네요^^

      2018.04.08 00:44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살포시 하트 누르고 갑니다.

    2018.04.08 07:37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저녁노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2018.04.08 08:1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 점심은 간단히 햄버거로 해야겠어요.ㅎ

    2018.04.08 09: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또 맥도날드 햄버거를....ㅠㅠ 건강한 식습관 들여야하는데ㅎㅎ.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2018.04.08 22:2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더블오리지널 치즈버거는 와퍼 주니어 같이 작은 사이즈이고, 큰건 빅앤치즈버거예요.
    구성은 똑같고 크기 차이만 있는 거기 때문에 사진은 돌려막기해서 같이 쓰는 거 같아요ㅋㅋ
    무인판매대가 씁슬한 기분이 드는 건 저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는 직원분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알아서 해결해야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뭐 있나 눌러보고 싶은데, 뒤에 사람 기다리면 빨리 주문하고 비켜줘야해서 불편하더라고요.

    2018.04.08 10: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사진 믿지 않았지만 받아들고 너무 작아서 황당햇어요. 주니어란 말 대신에 다른 제품이 있었군요. 미리 만들어 놓았으니 숨이 죽어서 더 작아보인 기분이 듭니다. 롯데리아는 자주가서 무인판매대 이용방식이 익숙한데 버커킹이나 맥도날드는 좀 눈동자를 굴려야 해서 몇 번 취소를 눌렀답니다. 뒤에 사람 있었으면 뭐야~처음 왔나? 그랬을 거에요ㅋㅋ 점점 기계화 되가는 거 아쉬워요ㅠ

      2018.04.08 22:26 신고
  7.  Addr  Edit/Del  Reply 라희맘

    다이어트 킅나셨군요. 아쉬워요.

    2018.04.08 14:11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포.

    헐... 버거킹 맞나 의심이 될 정도네요...
    초심을 잃었.... ㅠㅠ

    잘보고갑니당~~~

    2018.04.08 20: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워낙 먹거리가 많아서 햄버거가 이익 남기기가 예전 같지 않을 거예요. 옛날엔 알바들이 많아서 자기들끼리 웃기도 하고 떠들기도 했는데 요즘은 몇 안 되는 알바생들이 정신없이 바쁘더군요.

      2018.04.08 22:29 신고

일상과 잔상 2018. 4. 7. 17:17

냉동만두류인
오뚜기 딤섬 홍게 슈마이를
호기심으로 구입^^

GS FRESH몰 가격은
1790원입니다.

홍게살 2.65%
작은 딤섬 9개가 들었어요.

700W 전자렌지 2분 20초.
근데 9개 중
이상하게 꼭 한 개가
왜 안 녹을까나. 희한^^

성분표.
홍게와 관련된 첨가물들...ㅠ

칼로리는 220Kcal
나트륨은 550mg(28%)
당류 6g.

굳이 찜통에 찔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두 개째 전자렌지에
2분 20초 돌려봤는데
꼭 한 개가 그냥 안 익어
나오는 신기함(?)

맛은
인스턴트스럽고
자연스럽지 않아요.
(특유의 향이 거슬림)

네 개 샀는데
또 사진 않을 생각입니다.

비슷한 가격대
전자렌지용 찐만두가 더 나아요.

(개취입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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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오뚜기 다양한 음식을 많이 만드네요ㅣ

    2018.04.07 21:0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종합식품기업이라 다양하지요. 예전 보다 신뢰도가 많이 올라간 듯싶어요. 이 제품은 간장을 찍어 먹는 게 더 좋겠다 싶습니다ㅎㅎ.

      2018.04.08 00:2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딤섬이군요. 가격이 저렴해서 사먹어볼까 했는더 별로라니..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8.04.07 21: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가격이 저렴하니 한 번은 차와 함께 드실만은 하실 거에요. 간장 찍어드시면 좀 나을 듯싶어요^^

      2018.04.08 00: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이거 티몬인가에서 1+1 했을 때 잔뜩
    사다놓고 먹었는데
    맛은 살짝 그랬습니다.

    2018.04.08 18: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티몬에서 판매했었군요. 씹히는 맛도 없이 향도 이상하고 진짜 그냥 그냥 그랬어요ㅎㅎ.

      2018.04.08 22:3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4.08 22:42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4.08 22:43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ssue★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4.14 11:49

영화와 평화 2018. 4. 7. 14:14

5호선 굽은다리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요 부 출입구쪽으로 가시게 돼요.
입구로 들어가서 좌측 엘리베이터
이용해서 4층 로비에 내리시면
CGV천호입니다.

2번 출구로 나오시면...

홈플러스 강동점
주 출입구가 나오는데
매장을 가로질러
반대편 부출입구로 가셔서
역시 엘리베이터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하철에서
홈플러스 지하 식품매장으로
연결된 통로로 들어오실 경우에는
무빙워크 타시고
3층 문화센터쪽으로 오시면
4층으로 올라가는
전용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4층에 티켓박스, 매점,
화장실, 투썸+ 커피,
상영관 입구가 다 있어서
접근이 용이합니다.
요기로 티켓 확인 후 들어가시면...

1관이 먼저 보이고...

좌우 벽면에도 화면이 영사되는
스크린X관도 나옵니다.

조금 더 걸으시면...

CGV 특유의 이정표가 보인고...

CGV천호는 특이하게도
아이맥스(6관), 스피어엑스(5관),
 스크린X(2관)등
CGV의 특화관이 다 모였답니다.

상영관 복도에도
화장실이 있어요.

♡♡♡♡♡♡♡♡♡♡♡♡♡♡♡
관객 여러분~~
영화 보기전에
화장실 꼭 들려오시고
매점 콤보 음료수
영화 보는 동안
분배해서 조금씩 나눠 드세요.
얼음 덜그럭 거리며
쪽쪽쪽 소리내는 분들
100%
1시간 이내에
화장실 갑니다.
(영화는 보통 2시간..ㅠㅠ)
♡♡♡♡♡♡♡♡♡♡♡♡♡♡♡♡

제가 좋아하는
5관은 스피어엑스관.
근데 의자가 제 체형에는 안 맞아
허리가 떠요.
허리 아픈 관.
(명당은 F, G열 10번 좌우)

좌석배치도는
요즘 앱으로 예매 많이 하시고
자리 찾기 어렵지 않아서
굳이 보시는 분은 없는 것 같아요.

예전 대한극장이나 단성사같은
단관 시절엔
늦은 입장객들을
후레쉬들고 자리 찾아주는
직원분들이 계셨다는 전설이...ㅎ.

6관은 아이맥스관.
사실 스크린은 크지만
막상 극장 들어가면
생각보다 6관 자체 규모는
그다지 크다는 느낌이 안 든답니다.

지금은 없어진
옛날 63빌딩 아이맥스 극장은
그 시절엔 충격이었는데.

수다 그만 떨고
5관으로 입장.

5관 앞에서 들어온 쪽을
바라보며 한 방 더...

여기 입구는 나름 복도가 길어서
극장다움이 느껴집니다.

래디 플레이어 원
후기 궁금해서 오신 분은
신변잡기적 떠벌림에
왕짜증 나셨겠다ㅋㅋ.

영화는
게임 좋아하는 요즘 청춘들과
옛 것을 그리워 하는
저 같은 아재들도
홀딱 반하게 할 만큼
짬뽕처럼 갖은 재료들을
잘 범벅했어요.

낯설은 게임스토리
중간 중간에
옛 영화 명장면들을
오마주 하거나
친숙한 옛 팝송들을 섞어서
아이구 반갑구먼 반가우이~
하게 만들었답니다.

솔직히 아재들에게
스필버그 할배는
신이잖아요.
그냥 찬양하고 무조건 봐야죠.

다만
초반에 정신을
혹 빼놓던 레이싱 장면 후
나머지 두 개의 열쇠를 찾는
과정중에는 극장 의자의
한계와 뻔한 스토리 전개로
 조금 몸이 뒤틀릴 수도 있답니다.

주인공은 착하고 멋있고
무조건 살리고
내세워야 하는 진부함 때문에
디테일은 가끔 무시하기도 했어요.

다들 스필버그 할배를
너무 좋아해서 조금 과하게
평점을 투척하기는 하지만
저도 실은 9.0
드리고 싶어요.
스티븐 스필버그 할배 때문에요.

그러나 객관성을 위해
저는 8.8점 드리렵니다.
ㅎㅎㅎ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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