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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귀찮은(?) 과일 수박. 수박. 수박바처럼 편하게 먹을 수는 없을까? 물론 썰어서 파는 수박도 있지만 가격이 후덜덜. 무거운 거 들어내 썰기도 어렵고 썰어내고 나면 물기 닦아야 하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 무겁게 만들고 밤에 잘 못 먹으면 밤잠 설치고. 엄마~~~수박!!!!!!!!! 노예처럼 접시에 가져다 바치시던 그 때가 좋았구나. 이젠 내가 하려니 수박이 쉽지 않은 과일임을 알겠다. 그동안 호강했었구나. 더보기
그 칼국수의 비밀...? 지난 풀무원 갈비탕 칼국수 보기 (링크 클릭유~) 칼국수. 시판 생칼국수면의 식감이 나름 기본 이상을 하기 때문에 국수는 걱정 없습니다. 그러나 이 더운데 멸치와 다시마 넣고 파와 표고가루 마늘까지 넣어서 육수를 푹~~ 앓느니 죽죠. 라는 옛말이 딱이죠. 그래서 저만의 비법, 바로 그 육수의 비밀은? 오또기 아니 오뚜기 사골곰탕?? 에이 그건 다 아시죠~~ 만둣국이며 두루두루 사용하는 오뚜기 사골곰탕이면 저 포스팅 안 해용. ㅂㅏ로 오뚜기 북어국!!!!!! 오뚜기 북엇국!!!!!! 바로 요~것이 요물 육수입니다. 2인분용으로 두개의 조각이 들어있는데 원래 물의 정량은 1인분 1개에 300ml입니다. 칼국수 2인분용 육수로 끓이실 때는 2인분 2조각을 넣으시고 물은 정량보다 많은 약 700~750ml를 넣.. 더보기
인사드려요~ Hi~ Aloha^^ Namaste! Shal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