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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5 :: SNS 시 한 수 쉰아홉 번째 '흔들리는 손' (14)
- 2017.04.04 :: 마시는 재미는 Tea에게 양보하세요. 물에 타 먹는 감기약 테라플루 음용(?) 후기. (30)
- 2017.04.04 :: 나 어제 길거리 50원짜리도 안 주웠는데...머니? 뭐니? (14)
- 2017.04.03 :: 목련이 부릅니다...'엄지척' 그리고 '강 건너 봄이 오듯' (16)
- 2017.04.03 :: 미녀들은 꼭 본다는 그 블로그. (12)
- 2017.04.03 :: 이 시간은 클래식^할 시간. (4)
- 2017.04.02 ::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 모습 (10)
- 2017.04.02 :: CGV 천호 '미스 슬로운'. (2)
- 2017.04.01 :: 롯데월드타워 개장기념 불꽃축제 (4월 2일 밤 9시) - 불꽃놀이 명당자리. (13)
- 2017.04.01 :: 절 받으세요^^ (14)
석촌호수.
사람들로 꽉 들어찼습니다.
초상화 그려주시나요?
한 장 건져보겠다고
이리 저리 돌아 다녔는데...
폰카 들고 사진 찍기가 어렵네요.
잠실호수교 위에서 계속 찰칵 찰칵.
다리는 벌써 지쳐오고...
에이~~18....
시계탑 온도계가 18도.
오해하지 마세요^^
날씨가 벌써부터..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런지..
지금 만개한 듯 보입니다.
이제 8일(토), 9일(일)
이틀 남았습니다.
잠실역 롯데월드타워 주변
석촌호수는
동호 서호로 나뉘어져
의외로 넓습니다.
화장실은 백화점이나
지하철역에서 미리 다녀오시고
필요한 물건은 잠실역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사오시면
더 편하게 석촌호수의 봄을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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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을 때만 음주하세요.
선생님, 선생님
수술 없을 때만 골프치세요.
귀한 손이 흔들리면
환자 인생 흔들려요.
고마운 선생님, 의사선생님
수술 없을 때에 맘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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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언니
전에 대학병원에 갔는데 새내기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단체로 읽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문득 그 장면이 스치네요^^
2017.04.06 08:07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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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놀다~♡
환자는 생명 또는 건강과 직접 관계가 있어 desperate한데 수술 의사선생님들이
2017.04.06 08:41 신고
술과 골프로 손이 흔들리면...
진짜 수술 없을 때만 맘껏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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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J.)
귀한 손이 흔들리면 환자 인생이 흔들린다.. 라는 구절이 마음이 확 와닿네요. 의사라는 직업은 단순 돈벌이가 좋다 로만 생각하면 정말 안되는 직업같아요.
2017.04.06 09:51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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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JW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술을 전공하는 분들은 꼭 익히는 선서문이죠.
2017.04.06 13:46 신고
이 걸 활용한 시도 잘 보았습니다~~^^ -
-
감기 초기증상이 느껴져서
집에 있는 종합감기약을 먹을까 하다가
평소 호기심(?)을 가지고 있던
테라플루, 그중에 항히스타민제가 들어서
졸릴 수 있는 나이트타임을
한 번 사봤습니다.
왜 텅비었냐구요?
글쎄 다 츠묵구
하나 남겨 놓고 나서야
아차...포스팅...
아이고 블로그 소잿거리...
겨우 건졌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 650mg
=>>진통 해열제(두통, 근육통, 인후통등)
페닐라민말레산염
=>>항히스타민제(기침, 재채기등)
페닐레프린염산염
=>>코 충혈제거제(코막힘, 콧물등)
읽어보셔야 합니다.
가위가 아니면 개봉할 수가 없는
불편함이 있지만
아마도 아이들이 함부로 뜯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네요.
7~8000원에 구매했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비싸서 못 먹겠다는 글도 보이는데
전 도매약국에서 5000원 주고 샀습니다.
(총 6봉 들어있습니다.)
보여드려야 하는데
검은색 접시가 없네요.
어찌 다 하얀접시만 있는지...
그때 눈에 띈 커피리드, 뚜껑...
10나 반갑네요.
레몬티로 변신합니다.
천연레몬향이 들어서
정말 예민한 분 아니시면
약이란 생각이 안 듭니다.
여기까지는
어디서나 보실 수 있는 포스팅.
과연 효과는?
글쎄요.
비슷한 성분의 종합감기약 보다
가격이 훨~~~씬
비싼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종합감기약과
효능,효과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단지 뜨거운 레몬티처럼
타서 마시는 감기약이라는
컨셉이 요즘 사람들에게
먹히고 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흡수가 빠르다.
위장장애가 조금 덜 하다.
오한 나거나 할 때
뜨겁게 레몬티처럼
마실 수 있는 약이다.
제가 볼 땐 딱 거기까지가 장점이네요.
약효가 뛰어나다?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봤다?
흐흐흐...
글쎄용^^
비슷한 성분의
10개들이 종합감기약이
1500원~3000원.
6개들이,
마시는 테라플루는
5000원~8000원.
선택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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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J.)
저도 이거 말만 들어봤지 실제론 처음 보네요 +_+;;; 레몬티향이 나는 감기약이란 것도 독특합니다. ㅎㅎ 감기엔 역시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고 사우나 다녀오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_+;
2017.04.05 00:32 신고 -
Addr Edit/Del Reply
꿀팁걸
다른건 몰라도 저처럼 약 싫어하고 잘 못먹는 사람들한테는 좋겠네요! 레몬차 마신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2017.04.05 02:21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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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언니
이렇게 의약품에 대한 리뷰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할따름이에요. 이런건 쉽게 볼 수도 없고 아무거나 믿기도 쪼 그렇더라고요... 신뢰가 가는 한스님 후기 잘 보고갑니당^^
2017.04.05 03:19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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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온
아우 저도 어제 콧물이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또 괜찮은데.. 덕분에 재채기도 많이하고.. 코를 계속 긁었네요.
2017.04.05 16:18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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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좀이
마시는 재미는 역시 차에 양보하고 이걸로 마시는 재미를 느끼면 안 되겠어요 ㅋㅋㅋ 저도 얼마전 감기 걸렸다 겨우 나았어요. 보일러 팡팡 틀고 땀 뻘뻘 흘리며 잤더니 감기가 낫기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미세먼지 때문에 또 감기 걸릴까 조심하고 있어요;
2017.04.05 22:31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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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까칠양파
생각보다 가격이 착하지 않네요.
2017.04.07 17:21 신고
초기 감기약은 개인적으로 화콜을 선호하는데, 비싼만큼 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은 구입을 할 거 같아요.ㅎㅎ -
Addr Edit/Del Reply
영도나그네
아하!
2017.04.07 17:48 신고
요즘은 이렇게 물에타 마시는 감기약도
판매되는 군요..
약간 불편해도 효과만 좋으면 감수할수
있을것 같구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Addr Edit/Del Reply
peterjun
전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2017.04.08 15:36 신고
포스팅 보고 처음 알았어요.
저보고 선택하라면 전 과감히 그냥 알약을 선택하겠어요.
제 머리는 늘 상상을 자꾸 하는 바람에 이게 약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그걸 다 먹는 동안 온갖 생각을 할 것 같아요. ㅎㅎ
그냥 알약 하나 꿀꺽 삼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물에 타먹는 이 약이 효과가 더 좋다면 다를 수 있겠지만요.
덕분에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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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비키니짐(VKNY GYM)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봐요 ㅋㅋㅋ
2017.04.12 21:32 신고
요즘 정말 감기 달고 사네요~
약먹고 싫어서 버티고 있는중이에요 ㅠㅠ
10원이나 주던가...
ㅋㅋㅋㅋ
그래도 룰렛 돌리는 기분은
오락실 한 300원 정도 값어치는 있는 듯.
(저 룰렛이벤트를 참 좋아해요.)
하나멤버스앱 아직도 설치 안 하셨나요?
내가 조선의 공모다~~라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고 있답니다.
혹시나 해서 나두 조선의 공모다~~에
참여를 했는데
뭐 15분짜리 고민의 결과물을
제출했으니 될리가 만무하겠지만
앱놀이 중에 요즘 하나멤버스앱 괜찮네요.
얼마 받고 광고하냐구요?
보셨잖아요?
5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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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버블프라이스
이거 이벤트 참여보다, 한스님이 직접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오늘도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7.04.04 07:51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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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GeniusJW
ㅎㅎ~ 이런 이벤트 참 좋죠~~
2017.04.04 17:37 신고
저도 이벤트를 좋아하는데,
지지리도 당첨이 안되더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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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좀좀이
5머니면 5원인가요? 현금 동전으로 5원 주면 차라리 좋을 듯요 ㅋㅋ 그러면 그거 화폐상에 팔아서 몇 배 더 받을 수 있을텐데요 ㅋㅋㅋ
2017.04.05 23:43 신고 -
Addr Edit/Del Reply
슬_
ㅋㅋ하나머니앱 예전에는 팍팍 늘어났는데 주거래카드 다른 걸로 썼더니 2개월동안 10원도 안주네욧ㅠㅠㅠ ㅋㅋㅋ
2017.04.17 00:18 신고
봄꽃은 지가 제일인 줄 아나보네요.
목련 엄지척.
양준모님이 부르시는 강 건너 봄이 오듯...봄만 되면 생각나는 곡입니다.
음색이나 음역이 멋집니다.
스위니토드의 그 분인 것 같은데
스위니토드 본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다는...
류정한 배우 중간에 다쳐서 2막에선 양준모님이 공연했던
참 색다른 공연 경험을 했었는데...2007년이라니...
여하튼 이렇게 멋드러지게 한 곡 부를 수만 있다면
세상 스트레스를 다 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악과 다니던 어느 선배님의 피 토하는 연습을 봤었기에
전 그냥 곡 듣고 박수만 쳐봅니다. 그 선배님은 지금은 뭐하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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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현
벚꽃이 만개하기 전에 목련이 먼저 봄을 부르더군요 ㅎㅎ
2017.04.03 10:01 신고
제 주위에도 목련이 정말 예쁘게 펴서 아침길에 기분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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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4월의라라
음악 좋네요. 나이드니 호흡이 달리는지 젊은시절처럼 노래가 안 불러져서 속상하다라고요. ㅜ
2017.04.03 10:15 신고
음악 들으니 창밖의 환한 햇살이 살랑살랑 맘을 간지릅니다. ^^
그러나, 공기가 넘 안 좋아서 외출 못하겠어요. 속상하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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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GeniusJW
요즘 목련도 예쁘게 잘 피었죠~~
2017.04.03 16:30 신고
어젠 오랜만에 봄나들이로 먹방을~ 갔죠~~ㅋㅋ
참, 어제 불꽃축제 사진은 잘 찍으셨나요??! -
Addr Edit/Del Reply
까칠양파
엄지척 목련... 보면서 빵 떠졌습니다.
2017.04.03 17:15 신고
개인적으로 목련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걸 보니 아니 좋아할 수 없을 거 같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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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늙지 말았으면...
오늘 고마웠어.
내가 많이 팔아줬지유?
그런데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신격호 회장님이 오늘 행사를 즐기고
아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인간적인 아쉬움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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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된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는
기존의 한강 불꽃축제와는
좀 색다른 불꽃놀이 였습니다.
100층이 넘는 고층빌딩을
휘감으며 펼쳐지는 불꽃놀이는
처음 본 장관이네요.
세번에 나누어 불꽃놀이가
이어지는 바람에
감동의 순간이
중간 중간 끊기는 아쉬움이 있었고
이왕이면 대형 스피커를 통해
음악과 함께 조화를 이루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욕심을 부려 봤습니다.
저 높은 건물에
도대체 어떤 전문가가 총지휘를 하고
어떤 엔지니어들이 매달려서
저걸 설치했는지
다시 한 번 놀랍고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호로록 맥주 한 잔에
10000원을 날리기도 하고
꽝꽝꽝 11분에 40억이 날아갔다지만
경제는 좀 멀리 넓게 봐야겠지요.
동영상은 타 블로거 분들이
많이 올리실테니
전 캡쳐컷 몇 장과
잠실 부근
언저리 스케치컷 몇 장
올려봅니다.
오늘 안전한 축제를 위해
교통정리하신 모범운전자분들,
교통경찰, 119소방대원,
그리고 곳곳에서 수고하신 안전요원들,
롯데 관계자 분들
모두 수고하신 덕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만은 롯데스럽단 얘기 안 할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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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코코 언니
오늘 실검에 계속 오르던데 장난이 아니네요! 저는 실제로 못봐서 아쉬워요ㅠㅠ 캡쳐한 사진보니까 마치 높은 타워에서 레이저 분출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2017.04.03 00:51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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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히티틀러
그 높은 탑에 불꽃놀이를 하니까 정말 장관이네요.
2017.04.03 22:07 신고
저도 갈가 하다가 피곤하고, 사람이 많이 몰릴 거 같아서 안 갔는데....
11분에 40억을 터뜨렸다니...
안그래도 중국에서 불매운동이라서 힘들텐데, 롯데에서 큰 맘 썼네요. -
Addr Edit/Del Reply
sword
세계적인 불꽃축제 중 하나인 두바이타워의 불꽃을 담당하는
2017.04.05 05:00 신고
프랑스팀이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생각보다 더 멋지게 나온듯 하구요
별명은 사우론타워의 축제라고 농담삼아 하긴 하지만 대단한 쇼임음 틀림없는듯 했습니다 ㄷㄷㄷ
홈플러스 강동점 건물이
저만치 보이네요.
오른쪽은 홈플러스로 직통하는
엘리베이터홀이 연결되는
홈플러스 부 출입구입니다.
프로모드를 사용하니
겨우 글자가 보이네요.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이곳을 통해 CGV로 직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시는 동선이
제일 편하답니다.
CGV천호의 로비가 나옵니다.
4층에서 모든 걸 다 하시게 되니
무조건 4층으로 가세요.ㅎㅎ
테이블이 세 개인가 있었는데
치워버렸네요.
바로 옆 투썸커피를 이용하라는 뜻인지
에스컬레이터홀 앞이라 화재대피시
방해가 되서 치운 건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쉽네요.
한 번 더 찍어봤습니다.
왼쪽이 투썸 커피..
(비싸요.1층 쥬씨 저렴한 거 비밀...)
스크린 네 귀퉁이가 관객석쪽으로
살짝 휘어 몰입감을 높이고
음향과 좌석을 좀 더 고급스럽게
꾸민 특화관입니다.
광고하고 있습니다.
웃돈을 주고 볼만큼
차이가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매니아분들은 은근히
좋아하시는 영화관인 듯 싶네요.
CGV천호는 5관이 스피어엑스관이고
가격은 일반관보다
약 2000원 안팍으로 차이가 납니다.
스피어엑스관의 명당 자리는
E열과 F열 10번 좌석을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단, 자막이 있는 영화의 경우 G열이
자막을 보기 좀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눈치껏 사진을 찍고
5관으로 들어가봅니다.
(사진 찍기도 힘들어요.ㅠㅠ)
심령사진 찍으면 잘 나오게 생겼습니다.
들어가서 왼쪽으로 상영관이 나옵니다.
===================
===================
이제 영화얘기 할까요?
전 영화보기 전에
일절 검색을 안 하고 갑니다.
뭔가 알고 보는 것 보다는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인데
예고편도
아예 안 봅니다.
관객평점이
거의 10점 만점인 경우도 있던데
저는 9.0정도면 적당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간에 지루하다는 분의 글을 봤는데
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몰입 잘 못하는 편인
제가 보기에도 시간이 잘 흘러갔으니
꽤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강추 영화 '헬프'
그리고 '인터스텔라'의
그녀였다는 걸
집에 와서나 알았으니
참 나도 눈썰미가 많이 죽었구나...
그랬답니다.ㅠ
저는 언저리 스케치만 하고
미스 슬로운 관람기를 마칩니다.
CGV단독개봉
미스 슬로운 감히 추천합니다.
이 영화도 반드시
미리 검색하시지 말고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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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형식의 식전행사가
4월 2일 일요일 19:30분 부터
석촌호수 주변에서 펼쳐진다고 하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401093508306
불꽃놀이 시간은 11분.
총 비용은 약 40억원이라는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
아마 롯데월드몰 주변은
차량정체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사진찍기 좋고
주차하기도 편한 곳은
바로 이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로...
9층 하늘공원 입니다.
넓은 옥상공원이 있답니다.
지하철 2호선
강변역 테크노마트는
지하주차장의 경우는
입차 후 기본 1시간은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또한 저녁 8시 이후는
기본 주차요금에서
50% 할인혜택도 있으니
롯데월드타워 불꽃놀이의
명당자리가 될
강변 테크노마트 9층
하늘공원(한강전망대)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강변테크노마트 주차관련 링크)
https://m.search.daum.net/search?q=%EA%B0%95%EB%B3%80%ED%85%8C%ED%81%AC%EB%85%B8%EB%A7%88%ED%8A%B8%20%EC%A3%BC%EC%B0%A8%EC%9A%94%EA%B8%88&w=tot&nil_profile=suggest&DA=GIQ&rq=&sq=%ED%85%8C%ED%81%AC%EB%85%B8%EB%A7%88%ED%8A%B8%20%EC%A3%BC%EC%B0%A8&o=2&sugo=10
(강변역 테크노마트 주차관련 링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테크노마트 홈페이지
/클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S. 하나
9층 식당가에는 롯데리아, 파파이스,
커피빈, 할리스, 엠브로시아(호기 샌드위치 전문점), 애슐리를
비롯한 다양한 식당들과
로또 및 담배판매점까지 있고,
밤 10시까지 영업합니다.
이곳에서 한강전망대는 바로 연결됩니다.
P.S. 둘
밤바람이 무척 찬 곳입니다.
겨울외투 혹은 두꺼운 담요는
필수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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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ㄴㅅᆞㄷㅊ
ㅅㄷᆞㄷㄴ기ㅡㄷ
ㅈㄱᆞ뚠ㅅㅈㄹㅅ
ㅅ길ㅈㄷㄴㅅㅈㄷ
(미리보기 방지용)
만병통치~
우환을 날려드릴....
절 받으세요.
만우절입니다.
절 받으세요~
P.S.
실은
오늘 부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습니다.
요런 뻥을 치고 싶었으나
나이드니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에
고개를 끄덕이는 까닭에
덕담~스러운
비둘기들의
행복한 절로 대신합니다.
절 받으세요~~~~
비둘기들이 절합니다.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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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언니
해마다 만우절에는 괜히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기대하게 돼요. 절 받으세요.... 절 받고 갑니다 ㅎㅎㅎ
2017.04.01 02:33 신고 -
Addr Edit/Del Reply
sword
헙 비둘기~ ㅎㅎㅎㅎ
2017.04.01 06:35 신고
저도 비둘기 사진... 또 찍었는데 월요일 아침쯤 업로드 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
인사하는 비둘기들 참 이쁘네요 ㅎㅎㅎ -
Addr Edit/Del Reply
꿀팁걸
앞에 보이는 가게에서 비둘기들에게 밥을 줬나봐요??? 밥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ㅋ
2017.04.01 12:18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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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축제기간이 다가왔네요~ 석촌호수도 벚꽃 정말 예쁘죠. 이정도면 훌륭한 사진인데요^^
2017.04.08 02:04 신고안녕하세요.
2017.05.30 14:58 신고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시지요~~ㅎㅎㅎ
마지막사진 벚꽃이 정말 예쁘네요~ 네가 올해들어 본 벚꽃사진중에 제일 예뻐보여요^^
2017.04.08 03:41 신고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17.05.30 14:59 신고벚꽃에 대해 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이제 자주 인사드릴게요.ㅎㅎㅎ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하고 있군요!!
2017.04.08 14:36 신고저도 가까우니 한 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017.05.30 14:59 신고사진만 잔뜩 찍어놓고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블로그를 좀 쳐다봅니다. 자주 봬요~~ㅎㅎㅎ
밤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2017.04.08 15:32 신고석촌호수 워낙 유명하지만, 전 여의도에 있어 거의 가보질 못하네요...
원하시는 만큼의 사진은 안나왔어도, 그 밤의 운치있는 풍경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안녕하세요. 게으름 피우다가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요~~ㅎㅎㅎ
2017.05.30 15:00 신고아 좋아요..이런 축제 맨날 했음 좋겠네요
2017.04.08 20:37 신고안녕하세요. 너무 블로그를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좀 신경을 써야겠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 바라면서....안녕히~~
2017.05.30 15:00 신고석촌호수에도 벚꽃이 이렇게 많이 폈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다녀왔는데 석촌호수도 한번 가야겠어요!!!
2017.04.09 11:33 신고안녕하세요. 석촌호수는 요즘 롯데월드몰 때문에 사시사철 인파로 북적이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 자주 좀 놀러오세요~~ㅎㅎㅎ
2017.05.30 15:01 신고호우...
2017.04.09 16:58 신고석촌호수 좋네요.
롯데타워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롯데월드타워쪽은 요즘 항상 사람들로 넘쳐나는 느낌인데 한 번 들려보셨는지요...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
2017.05.30 15:02 신고한국의 부모님집에 왔는데 부모님집 근처는 꽃이 많이 안폈는데
2017.04.09 20:59 신고잠실은 많이 폈네욤
제가 있는곳과 너무 달라서 완전 다른나라 같은 느낌마저 들어요 ㅎㅎㅎ
안녕하세요...게으름 피우다가 이제서야 블로그를 한 번 쳐다보게 됩니다. 블로그도 밀리면 숙제처럼 감당이 안되네요...이젠 다시 인사 좀 드릴게요...놀러오세요~~~
2017.05.30 15:03 신고저는 내일 시간 되면 가볼까 하는데..
2017.04.09 23:30 신고그때도 벚꽃이 잘 남아 있으면 좋겠네요^^
이젠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랜만에 답장 드려서 죄송합니다.자주 놀러오세요~~~ㅎㅎㅎ
2017.05.30 15:03 신고석촌호수에 벚꽃이 만발했군요.
2017.04.10 09:51 신고야경사진 잘 담으셨네요. ^^
내일 서울 가면 벚꽃구경 할수도 있겠네요.
서울집 근처의 우이천변도 벚꽃길이 대단하거든요.
우이천변도 꽃길로 유명하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너무 늦게 답장 드려서 죄송합니다. 자주 놀러 와주세용~~~ㅎㅎㅎ
2017.05.30 15:04 신고밤에 보는 벚꽃에 호수면이 비추니 정말 은은하게 아름답네요
2017.04.11 13:27 신고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ㅎㅎㅎㅎ
2017.05.30 15:05 신고저두 예전에는 석촌호수 자주 갔었는데... 특히 퇴근하고 나서 밤에요
2017.04.12 19:24 신고그때가 떠오릅니다
예전에 자주 들리셨던 곳이군요....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용~~ㅎㅎㅎ
2017.05.30 15:05 신고석촌호수가 이리도 이뻣나요??
2017.04.12 21:31 신고와우~~ 우리나라도 야경이 넘넘 이쁘네요^^
이쁘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답장 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용~~~ㅎㅎㅎ
2017.05.30 15:06 신고석촌호수는 밤에도 화려한 조명들이 많이
2017.04.13 14:58 신고있어 낮에보는 풍광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방치하다가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ㅎㅎㅎ
2017.05.30 15:06 신고화려하네요.
2017.04.16 03:43 신고카메라만 좋았으면 훨씬 멋있게 나왔을 텐데 아쉽네요...자주 놀러오세용....ㅎㅎㅎ
2017.05.30 15:07 신고흐으... 오랜만에 들립니다.
2017.04.16 19:38 신고여기 야경 한 번 담으면 멋질 것 같은데, 은근히 안가게 되네요(....)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정작 ㅠㅠ
안녕하세요...블로그를 또 오랬동안 방치했네요....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2017.05.30 15:07 신고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2017.04.18 20:39 신고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ㅎㅎㅎ
2017.05.30 15:09 신고오...멋진 야경이네요. 잘 계신가요?
2017.05.19 07:26 신고귀차니즘이 발동하고 카메라에 사진들이 쌓이면 블로그가 어느 순간 숙제가 되버리는 것 같아요...한참 밀려서 포기했더니 이제서야 들렸습니다. 이젠 또 다시 시작해야죠.....오늘 대충 정리하고 내일 부터 다시 인사 드릴게요....ㅎㅎㅎ
2017.05.30 15:09 신고석촌호수의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들도
2017.05.23 18:16 신고이젠 일년후에나 다시 만날수 있을것
같군요..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곧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ㅎㅎㅎ
2017.05.30 15:10 신고석촌호수 볼게 많은곳이군요.잘봤어요.
2017.05.29 02:19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ㅎㅎㅎ 블로그 정말 오랜만에 들려서 정신이 없네요...ㅋㅋㅋ
2017.05.30 15:1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