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3.11 23:46

지마켓인지 티몬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5800원짜리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를 2월에 4000원에 판매했던 거 구매했었습니다.그래서 급 방문한 롯데리아.

콘샐러드로 변경이 안 되는 쿠폰 같은데
멘트 실수(?)한 직원 분이 POS와 씨름 하시더니 그냥 해드릴께요^^하시는군요.
내 롯데리아 경험상 이벤트 쿠폰은 변경 안 되던데...흐흐흐.덕분에 별로 생각이 없었던 감자튀김 대신에 콘샐러드를 가져왔습니다.

콜라에 어인일로 기포 터지는 소리가 나나 했더니 롯데리아 맹맹한 펩씨가 오늘은 쌩쌩하네요. 요런 콜라 유지해주시길^^

드랴큐라 이빨 마냥 살포시 튀어나온 치즈의 자태...냄새도 상당히 고소하군요.

갤럭시S2때는 접사가 참 잘 나왔는데 점점 접사 초점을 잘 못 맞춰요.
(그땐 접사 찍으려면 접사 버튼을 선택해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폰카 가지고 말 D럽게 많지요?ㅋㅋ

이 AZ가 잠시 급 흥분을 하는 주책을 부렸답니다. 롯데리아 AZ버거와 잠시 헷갈려서리 엉..? 양상추 어디갔어?
할인쿠폰이라고 레시피 차별한거야?
30초 흥분하다가 아차...클래식 치즈버거였지...(시무룩ㅠㅠ)

이렇게 소스도 넉넉하게 무지 맛있게 만들어 줬는데 미안하게시리 오해를ㅋㅋㅋ

매장에서 먹었으면 '뭐에요~~왜 양상추 안 넣었어요? 쿠폰이라고 차별하는 거에요?'

과연 HANS가 그랬을까요?

나이들며 느끼는 거지만 말하기 전에 일단 체크 ONCE, 확인 TWICE = 더블 체크가 필요합니다. 안 그럼 그게 어디든 망신당하기 십상입죠.

양상추가 아삭함과 영양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하긴 하지만 클래식 띠드버거^^는 패티와 담백한 번, 그리고 살짝 알싸한 양파와 새콤한 피클, 소스까지 이 모두가 조화를 잘 이룬 정말 괜찮은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5800원으로 생각하면 부피가 좀 작은 햄버거에 실망하실 거 같은데 여러 루트로 1000원 이상은 저렴하게 드실 수 있으니 할인을 통해서 가성비와 맛을 함께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상 롯데리아 클래식 띠드버거, 아니 클래식 치즈버거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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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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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한국 방문했을때 롯데리아 간 기억이 나네요

    2017.03.12 12: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외국생활도 향수병 있는 분과 없는 분이 있으시다는데 드보라님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ㅎㅎ

      2017.03.12 14: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역시 치즈는 사랑이에요. 저는 피자를 먹어도 치즈추가를 외칠정도로 치즈덕후인데~ 치즈버거는 진리인듯해요^^

    2017.03.12 16: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꿀팁걸님도 치즈 좋아하시는군요. 피자는 정말 치즈가 많이 올라갈수로 맛있는데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ㅎㅎ 일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ㅎㅎ

      2017.03.12 20: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치즈버거에 양상추가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기억이.. ㅋㅋ

    그나저나 분해해놓으니... 참혹합니다. ㅋㅋㅋ

    2017.03.12 16: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맛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정말 볼품은 없어요. 깜빡^^양상추가 있었다고 착각해서 혼자 햄버거 들고 30초 흥부했던...ㅠ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ㅎㅎ

      2017.03.12 20:3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야놀자

    놋데 싫어요.버거킹 좋아요.ㅋㅋ

    2017.03.13 20:51

일상과 잔상 2017.03.11 20:03

코스트코 불멸 아이템 불고기 베이크.
3700원이라니 가격이 여전히 놀랍습니다.

언뜻 보면 소보루.
얼핏 보면 바게뜨.

으악~~난 빵을 품은 꼬기꼬기야^^

미쿡 불고기 베이크가 기고만장(?)하기에
우리네 발효 김치, 석박지로 불고기 베이크의 기를 확~~그랬더니....?

더 맛있네요 ㅋㅋ

코스트코 상봉점 방문 후기 <<=클릭

코스트코 초코바나나 아이스크림과 양송이 스프 후기 <<=클릭

코스트코 로스트비프 샌드위치 구경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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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03.12 16:16

일상과 잔상 2017.03.11 19:38

삼성페이쇼핑 오픈 이벤트로 1만원 쿠폰 이벤트를 하기에 가족이 즐겨 마시는 두유를 주문해봤습니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에 좀 질린지라 검은콩을 살짝 넣었다는 검은콩 두유를 주문. 16개들이 3박스 총 48개에 24820원.

그런데 주책을 부렸네요.
1500원 정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이 이벤트 참여한다고 삼성페이쇼핑을 경유해서 구매한 건데 이런...3만원 이상 구매시^^
헐.....폭망!!!!

참 빠르기도 하지...
후다닥 도착한 연세 무첨가 검은콩 두유.

해썹부터 유기농, 무첨가...뭐 잔뜩 써있죠.

이렇게 잘 만들었다고 자세히 적어 놓았지만 그냥 안전하게 만들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두유는 아가들도 많이 먹으니 더더구나...

유기농 두유액 97%
(대두 고형분 7%는 좀 약한편임.)
(유기농 대두는 호주산)

유기농 검은콩추출액 3%
(유기농 검은콩 국산)

그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안 들었습니다.
타 두유 뒷면 한 번 읽어보세요.
(첨가물 덩어리 두유가 많아요~)

유기농두유액이지만 호주산입니다.
검은콩은 국산.

두유업계 최초 HACCP해썹 지정이라는데 티비에 보니 이 인증도 믿을 게 못 되더군요. 유기가공식품 인증도 그렇고.
그냥 그러려니..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열량은 75kcal. 당류 2g.
(콜라미니캔 27g, 두유 평균 12g 안팍)

대두 고형분이 5~11%까지 다양하게 있더군요. 이 제품은 7%지만 진하고 담백하네요.

그러나 처음 드시는 분은 기절합니다.
아 그간 두유는 설탕맛...이었구나...
Do you know 두유?ㅋㅋ

노인분들 소화 잘 된다고 달다구리 두유 사다드리면 안 됩니다. 당뇨이신 분들이 많으니 반드시 설탕량이 10g이상 덜 들어있는 무첨가 두유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마트에는 거의 없고 인터넷 주문이 편리합니다. 두유는 보통 유통기한이 제조일로 부터 약 7개월쯤 된다고 하니 업체에 유통기한 확인 후 구매하세요.

(GMO콩이냐? 콩을 통째로 갈은 전두유냐? 콩 함량 즉 고형분이 몇 퍼센트냐? 설탕은 얼마나 들었냐? 첨가물은 또 뭐냐? 제조일자는 언제냐? 참 복잡한 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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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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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word

    단걸 안좋아해서 이게 오히려 제 입맛에 맞을수도 있겠네요 +_+

    2017.03.14 13:5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11 08:20
(또 반말체임당)

오로~바이 태워 보내고 싶었구나.

편의점 사장님이 치워주시리라 믿었구나.

잘 모르겠다구.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이 쏘근대던 날.

아재의 스타벅스 사랑은 이제 많이 식었다만 가끔 보면 교육 덜 받은 지금의 일부 파트너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쯤 이 아재는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마시면서 신나게 살았었단다.

요즘 스타벅스...옛날 같지 않아...커피든..파트너든...무엇이든...

CGV는 팝콘 상점.
스타벅스는 MD 스토어.
나 HANS는 블로그 가게.
(웬 가게? 흐흐 포스팅 또 보러 가게~~~)

끝.

(스타벅스 구 로고의 저작권은 스타벅스에 있습니다. 문제시 댓글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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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7.03.11 07:00
(반말체임당ㅋㅋ)

아직은 쌀쌀하기도 한 날.
잠깐 엉덩이 좀 붙이고 싶었는데
이디야 가면 할인 받아도
2000원대 후반인데
버거킹에서 단돈 1000원에
해결한 뜨거운 커피 한 잔.
(늦은 오후라 1/3을 버릴 예정이거든.)

커피맛을 평가하기 이전에 난 이렇게 뜨거운 커피 오랜만이야.
입술 데였는데도 좋았어.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찬 음식은 차갑게...이게 음료든지
 음식이든지 기본 아니겠어?

칭찬도 좋지만
난 장단점 동시 적는
양심적인 블로거(ㅎㅎ)

뚜껑이 불량이야.

PAT 번호 진짜 맞아? 짝퉁 아냐?
꾹^ 누르면 꼭^ 들어가야지
왜 자꾸 튀어나오니?

윗 입술루 너 누르며 마시다가
나 입술 데였어.
이거 미쿡~같으면 소송감이다.
그러나 나는 이해심이 바다 같아서
버거킹 널 용서한다.

여하튼 1000원짜리 커피, 땡큐!!!!

(웃어요~~웃어봐요^^)

※버거킹 아메리카노 1000원 쿠폰은
OK캐쉬백과 시럽월렛에서
쉽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각 받을 수도 있고
가족 아이디 돌리면...(노 코멘트)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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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버거킹 커피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
    가격이.... 아까울듯한... ㅋㅋ

    2017.03.11 09:4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1000원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커피였어요. 테이크아웃 보다는 매장에서 드신다면 자리값 빼면 훌륭한 커피가 된답니다ㅎㅎ

      2017.03.12 14:4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3.11 19:4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Normal One

    일단 1000원이란 가격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걸로 ㅜㅜㅋㅋㅋㅋ

    2017.03.11 21: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 1000원짜리에 트집을 잡으면 안 되겠죠? 그래도 블로거랍시고ㅋㅋ 오랜만에 놀러 오셨네요ㅎㅎ

      2017.03.12 14:45 신고